빨갱이가 국회에 진입해도 절절매는 꼬락서니를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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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빨갱이가 국회에 진입해도 절절매는 꼬락서니를 보라. 정치안보에 서툰 잡부 같은 무능한 자들이 국회에 금배지 달고 폼잡는 세상인가?
[잠언26:6 미련한 자 편에 기별하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 버림이라 해를 받느니라]
세상의 모든 인간은 언어의 혼잡 소통의 혼잡의 불통 속에 산다. 그것이 곧 악마와 그 종자들이 사람을 망하게 하는 틈이다. 그 틈을 역이용하지 못하게 하려면 국가와 정부가 하나님이 정하신 진리의 지혜를 따라 발벗고 나서야 한다. 모든 압제로부터 자유를 지켜내야 하는 국가와 정부가 이를 방치하는 것은 합당치가 아니하기 때문이다.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해야 하는 국민이 그 일을 지휘하는 지도자를 따라 일심동체가 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일심동체를 이루게 하는 언어에는 빛의 언어와 어둠의 언어로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빛의 언어를 규정하여 온 국민과 더불어 어둠의 언어를 구분(간파 격파)하는 것은 정치안보의 핵심이다.
자유를 지키고 확산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언어는 빛의 언어의 힘이다. 반면 악마의 종자들이 악마의 힘으로 폭정하여 만든 언어는 어둠의 언어이다. 이를 반드시 구분할 필요가 있다. 자유대한민국은 빛의 언어로 하나가 되어 Analogue(同音異義語)를 이겨야 한다. 정치안보에 아날로그를 극복하는 정치인과 국민을 하나로 묶는 빛의 Digital language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이 없다면 혼잡한 상황이 계속되다 공격받아 망한다. 이를 본문에서는 자기 발을 베어버리는 행위라고 한다. 대한민국은 계속되어야 한다. 계속은 진행을 의미하는데 발을 베어버리면 무엇으로 진행을 할 것인가? 정치안보는 반드시 튼튼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진행을 이루는 다리와 발을 튼튼히 하는 빛의 언어로 무장해야 한다. 반드시 그리해야 한다.
성경에 언어의 混雜이라는 말씀이 있는데 원어로 바랄(baw-lal')이라 읽는다. 이 혼잡이란 언어의 시작은 악마와 결탁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방해하는 독재자들을 붕괴시키는데 필요한 하나님의 방책에서 나온 것이다. 어둠의 언어를 혼잡케 하려는 목적이다. 단연 그 목적이 달성된다. 하여 세상은 그 모든 혼잡과 아날로그가 시작된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지구를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으로 하여금 온 땅으로 퍼져나가 하나님이 기본적으로 주신 모든 자유를 누리고 살라고 하시는 것을 거부케 하는 독재자들이 악마와 결탁하여 참혹한 폭정으로 만든 하나의 언어와 글과 그 개념으로 거주민을 통제하였다. 이 어둠의 언어로 하나가 된 세상은 그것들의 노예가 되는 세상이다.
독재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것들은 그러한 통제를 바탕과 수단을 삼아 그것으로 바벨탑을 쌓는 세상을 만든 것이다. 악마는 기만과 폭력과 살인이라는 폭정으로 그 만든 하나의 언어 글과 개념으로 거주민을 하나처럼 움직이는 노예를 삼는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을 대적하여 방해하는 것이다.
더 방치하다가는 인류가 악마의 종자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그들이 그 하나된 힘으로 바벨탑을 쌓아 인간을 영구노예로 삼으려는 의도를 분쇄해야 하셨다. 하여 그 방책에서 나온 것이 언어의 혼잡이라는 것이다. 그 혼잡은 빛의 언어의 힘의 산물이다. 하나님의 빛의 언어의 힘은 그 어둠의 언어를 파괴시켰다.
그 어둠의 언어를 파괴시켜 그 폭정과 폭정으로 힘으로 하나 됨을 무너지게 하여, 온 세상으로 사람을 이주시키고, 그 이후라도 악마의 합심을 막으려고 생각하신 것이다. 하여 그 세계에 혼잡을 쏟아 부으셨다. 이때 나온 혼잡 '바랄'이라 하는 그 의미는 to mix, mingle, confuse, confound를 담고 있다. 하지만 아날로그도 그 의미에 담아 주셨다.
이를 주셨다는 말은 이를 치료하는 선택의 여부 장점 단점도 아우르신 것이다. 인간에게는 선택의 의지가 어느 시대나 다 주어진다. 그 때문에 어둠의 언어로 갈 것인지 빛의 언어로 갈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선상이 곧 아날로그라는 말이다. 자유선택의지의 균형점이다. 그 때문에 국가나 국민이 빛의 언어로 이 아날로그를 극복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언어전달체계의 혼잡으로 인해 노력해야 겨우 알아듣게 되는 mingle는 고사하고, 아예 알아들을 수 없는 혼잡도 있다. 이는 confuse적인데 이런 혼잡이 악마의 종자들의 폭정을 붕괴시키는데 사용된 하나님의 방책이다. 하나님이 그것들의 내부에 이런 혼잡을 부으시면 언제든지 그 어둠의 언어는 파괴되고 그 체제는 붕괴되는 것이다.
오늘날도 악마의 종자들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폭정으로 나온 하나된 언어와 글과 개념에 묶인 노예들이 자유대한민국 안에서 둥지를 틀고 대한민국의 아날로그(同音異義語)를 이용하여 한사람처럼 대한민국을 파괴시키고 있다. 어둠의 언어의 공격이다. 이를 맞받아쳐 물리쳐야 한다. 그것이 정치안보의 길이고 이를 할 수 있어야 정치인의 자격이다.
빛의 언어와 어둠의 언어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그처럼 분명한 차이를 가진 언어의 대칭을 이뤄야 한다. 도리어 그것들을 압도해야 하는데 마치도 철장으로 질그릇 부수듯이 해야 한다. 그것이 정치안보를 이루는 무기가 되는 것이다. 비로소 대한민국의 만세가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그것은 정치가들이 해야 할 일이다.
빛의 디지털언어로 합심하여 우리의 자유를 앗아가고, 우리의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노예로 만드는 어둠의 족속의 언어들을 반드시 파괴해야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빛의 언어로 무장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런 정치인들이 나설 수 있도록 빛의 언어의 공유가 필요하다.
자유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주신 모든 자유를 기본적으로 누릴 수 있는 곳이다. 그 자유를 누리는 것을 빼앗아 가려고 그것들의 노예들이 숨어 들어와서 그들만의 하나된 언어로 바벨탑을 쌓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 하나된 언어의 공격에서 아날로그의 대한민국은 공격을 받고 있는데, 군사안보는 미군과 디지털어로 이를 막아서고 있다 한다.
하지만 경제안보와 법치안보와 정치안보에는 이 디지털언어가 없다고 하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제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언어적인 공격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런 공격을 받게 된 것은 그것들을 대처하는 정치안보의 국민과 하나로 움직이는 빛의 디지털언어를 준비치 못했기 때문이다. 자유를 지켜내도록 국민을 하나로 묶는 언어가 없는 세상이다.
국민과 정치인이 하나로 뭉쳐지게 하는 디지털언어는 악마의 폭정을 무너지게 하는 힘인데 경제안보에도 법치안보에도 국민과 하나된 빛의 언어가 필요한데 정치인들은 사보타주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바벨의 의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빛의 언어를 구축하여 빛의 언어로 국민이 하나가 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으로 정치안보를 튼튼히 해야 비로소 적들이 쏟아내는 무수한 어둠의 화살들을 막아내고 국민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을 그 나라와 함께 지켜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정치인들은 이런 일을 하지 않고 있어 공복의 달인이 아니라 서툰 잡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에 우리는 경악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이상한 일(confound)이 아닐 수 없다 하겠다.
어둠의 전사들이 대한민국을 우습게 여기고 악마의 힘으로 국회에 들어와 금배지를 단다. 그것들을 그냥두면 그 이후 펼쳐질 일들은 명약관화하다. 함에도 이를 대처해야 할 빛의 전사들은 보이지 않는다.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도리어 전전긍긍하고 눈치를 보며 기회주의자를 넘어 괴이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 이는 그들도 어둠의 족속이란 말일까? 꼬락서니가.
그 서툰 잡부들이 학교폭력과 전교조를 그냥 저토록 방치한다. 그곳에서 무수한 어둠의 화살이 준비되고 있는데도 무관심하다. 나꼼수의 퇴폐적인 언어와 수많은 욕설 육두문자의 난무를 문화로 즐기는 세상은 결국 어둠의 화살의 공격을 터주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어둠의 언어가 발을 붙일 수 없어야 하는데, 국민이 어둠에 길들여지면 나라가 망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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