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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bxhdd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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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11:01:19
이글은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8-30 14: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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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파이어
ip1
2012-05-27 08:26:54
에그..정신 병 잇나요?
적어도 글을 쓸때는 읽는 사람이 알아 볼수 잇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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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정신 병 잇나요? 적어도 글을 쓸때는 읽는 사람이 알아 볼수 잇게 쓰세요.
정혜선
ip2
2012-05-27 11:13:28
위의 글을 쓴 장본인입니다. 님의 덧글에 100% 동감합니다. 확실히 정신 병이 있는거 맞습니다.
싸/
싸이버상에 개인적인 일을 이렇게 까발리는 것을 보면 저 자신도 한심할 때가 종종 있거든요.
파/
파리 목숨보다도 사람의 생명을 무시하는 북한에서 내려오셨나요? 그럼 평안도 사투리로 쓰면 알아보실까요?
이/
이 정도 밖에는 덧글을 주실수가 없나요? 그럼 님이 좀 제대로 된 글을 올려주시지요.
어/
어릴적 사춘기때 서울에서 겪었던 일을 글로 옮긴건데 거짓말 하지 말자로 결심한 날이지요. 싸파이어님... 덧글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귀한 시간내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미국 아리조나에서 정혜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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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쓴 장본인입니다. 님의 덧글에 100% 동감합니다. 확실히 정신 병이 있는거 맞습니다. 싸/ 싸이버상에 개인적인 일을 이렇게 까발리는 것을 보면 저 자신도 한심할 때가 종종 있거든요. 파/ 파리 목숨보다도 사람의 생명을 무시하는 북한에서 내려오셨나요? 그럼 평안도 사투리로 쓰면 알아보실까요? 이/ 이 정도 밖에는 덧글을 주실수가 없나요? 그럼 님이 좀 제대로 된 글을 올려주시지요. 어/ 어릴적 사춘기때 서울에서 겪었던 일을 글로 옮긴건데 거짓말 하지 말자로 결심한 날이지요. 싸파이어님... 덧글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귀한 시간내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미국 아리조나에서 정혜선 올림.
wkdbxhddlf
ip3
2012-05-27 11:37:04
정혜선님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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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님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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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글을 쓸때는 읽는 사람이 알아 볼수 잇게 쓰세요.
싸/
싸이버상에 개인적인 일을 이렇게 까발리는 것을 보면 저 자신도 한심할 때가 종종 있거든요.
파/
파리 목숨보다도 사람의 생명을 무시하는 북한에서 내려오셨나요? 그럼 평안도 사투리로 쓰면 알아보실까요?
이/
이 정도 밖에는 덧글을 주실수가 없나요? 그럼 님이 좀 제대로 된 글을 올려주시지요.
어/
어릴적 사춘기때 서울에서 겪었던 일을 글로 옮긴건데 거짓말 하지 말자로 결심한 날이지요. 싸파이어님... 덧글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귀한 시간내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미국 아리조나에서 정혜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