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철이는 겉으로만 탈북자이지 속에는 자기의 이기와 욕심으로 아부굴종으로 가득찬 인간이라고 자기의 이익을 위할때에는 탈북자이고 이기성사업을 할때에는 탈북자가 아니라고 줴치는 인간이 과연 탈북자라고 말할수 있는지 묻고쉽다

대부분의 탈북자들이 북에서 생활할때 곡기없는 죽물로 배고픔을 달래면서 고통스럽게 살때

조명철이는 김부자일당들에게 아부굴종으로 얻어낸 대가로 호의호식하면서 생활하여으면

많은 탈북자들이 이사회에 정착하는데 열심히 피땀흘려가면서 일하고 있을때 조명철이는

한국땅에도 석연치않은 귀순으로 한국에와서도 화려한 과거경력에 기만과 협잡으로 가득찬 달콤한 거짖말로 이나라국민들을 속이고 눈치놀음으로 아부굴종에 편안한 생활을 하면서 사기극의 종점인 국회에 입성한 사람이 과연 북한인권을 위하여 아니 이나라 국가를 위해서 제대로 일할 인간이고 탈북자인지 되묻고 쉽네요

이러한 현실에 대다수 탈북자들이 조명철의 학력위조를 부끄러워하고 있는데 탈북자 지도자들이라 불리는 단체장 몇명은 학력위조를 애써 외면하면서 조명철의 하수인으로 활동한답니다.

부끄러운 줄 압시다.

역사가 오늘을 기억한다는 생각으로 더 이상 부끄러움 없이 삽시다.

북한의 기득권이 한국에서의 기득권이라 생각하는 김일성종합대학과 평양출신들을 탈북자들은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난센스가 아닐수 없습니다.

북한에서는 김부자 정권에 충성하며 돌아다니던 김일성종합대학과 평양에서 살아다고 우쭐렁대는 인간들이 한국에 와서는 탈북자들의 머리위에 올라앉아 잘난체 하는 모양은 정상적이지 못한 분단구조를 말해줍니다.

각성합시다.

초기 조명철 학력위조를 대수럽지 않게 생각했던 많은 탈북자 인사들이 학력위조의 범죄성을 깨닫고 이 사태를 우려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처음에는 탈북자 허물을 덮고 이왕 들어간 국회에서 탈북자들을 위해 일을 많이 하라는 생각으로 지나쳤지만 학력위조와 거짖된 경력의 범죄가 얼마나 큰 것인지 지역과 사회를 통해 알아가면서 반성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탈북자들의 성숙된 시민, 민주 의식을 발현이자 대한민국이 탈북자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희망이라고 보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