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임수경의 본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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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의원이라는 탈을 쓴 임수경의 본모습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두 얼굴의 임수경은 벌써 23년전 김일성의 품에 안겨 독재자들과 손잡고 춤추던 여자다. 파쇼전쟁광신자인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고 김정일에게서 “통일의 꽃”이란 별호를 받은 것에 감지덕지하여 까불거리며 황송해하던 여자가 한국땅에 살기위해 입을 다물고 있던 여자다. 뒤에서는 북한에 추종하며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자유북한방송”이 북한의 독재자들을 단죄한다고 무리로 쓸어가 방송을 막으려 억지를 부리던 종북망나니들과 떼여놓고 생각할 수 없다. 종북주의자들과 맥을 같이하며 탈북자들을 눈에 가시처럼 생각하며 변절자라고 폄하하는 임수경의 발언은 그의 머릿속에 잠재되있던 사상의 표현이다.
그 누구보다 조국의 통일을 갈망하며 김정일, 김정은 독재를 반대하여 자유를 찾아 온 탈북자들을 변절자라고 하는 임수경은 남북통일을 저해하고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임수경은 북한의 적화통일야욕에 합류한다면 자기견해를 똑똑히 밝혀야 한다. 백요셉군에게는 “너 몸 조심해...”라고 위협했는데 이 여자 임수경이 북한의 테러분자들과 연계돼있다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임수경에게는 북한의 독재자들만 보이고 인권유린의 막바지에서 치욕을 당하는 북한동포는 보이지 않기에 “너 북한인권인지 뭔지 이상한짓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에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아. 이 변절자 새끼들아” 라고 소리치고 있다. 이런자들이 국회에 있는 한 우리국민들은 국회를 신용하고 믿을 수 없으며 민주당은 하루 속히 임수경을 국회에서 퇴출시키고 북한의 김정은의 품으로 보내야 할 것이다.
우리탈북자들은 임수경이와 같은 자들을 북한의 김정은이와 한 선상에서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 것이다. 임수경은 알아야 한다. 평화를 사랑하는 온 나라 국민들과 2천만 북한동포들의 철추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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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 뿅가더니 그맛이 그렇게 달콤하냐?
노는것이 9도민위원장이라는 임가와 신통히 닮았구나!
이런 미친 것들이 백주대낮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고 거리 활보하며 다닌 것은 결국 김대중, 노무현 두 역적의 종북 일당 사면이 원인입니다.
림수경이는 어쩔 수없이 만경대에 엎퍼져 님을 위한 행진곡이나 읖조일만 남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