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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찬 선생님 사죄드립니다.
Korea, Republic o wkdbxhddlf 0 428 2012-06-04 16:34:36
장총찬 선생님

선생님께 범한 죄 너무 크옵니다.
무릎 꿇어 사죄드리옵니다.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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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받아 ip1 2012-06-04 19:12:58
    전화 안받는데요. 계속 통호하중이라는 신호음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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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2 2012-06-04 23:16:37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8-30 1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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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 ip3 2012-06-04 22:21:55
    대한민국 국회에 림수경이라는~
    김일성 어버이 만세를 부르던 시뻘건 그날의 개면상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썩은 김일성의 기쁨조 꽃인 림수경아~

    너는 북한에 가서 애새끼를 몰래 숨겨둔건 아니겠지?

    니가 그렇게 빨갱이들의 꼭두각시질을 해서 반미를 하는 주제에 애새끼는 미국의 영어를 배우게 유학을 보냈으니 천벌을 맞아 죽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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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가 ip4 2012-06-04 23:11:36
    탈북대학생 백요셉씨~임수경이 추태한폭언이 담긴 녹음을
    대한민국~아니 세계에 폭로하세요~
    그냥 죄송하다는 말로 끝난다면 대한민국 ~아니 북한 우리형제
    우리 한반도가 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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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패 ip5 2012-06-04 23:48:47
    정원의 잡초는 아예 시초부터 자라지 못하게 뿌리채 뽑아버려야 합니다. 당장 잡초를 뽑아버리세요. 임수경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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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패 ip5 2012-06-04 23:51:51
    그년은 통일의 꽃이 아니라 통일의 마귀 입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원숭이 같이 생긴 개간나. 우리 탈북자들의 청염한 신상을 더럽혀,. 그저 내 눈에 나타나면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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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년은 ip6 2012-06-05 23:22:34
    김정일과 동침하고 돌아온년이다.
    김정일의 거시기를 빨고핣는 재미에 북한에 영원히 살고싶다고
    김정일에 너무매달려 쫒겨난 밝힘증의 극치녀이다.
    이젠 영명하신 김정은 동무 거시기가
    쿡쾌위원 임수경갈보년의 인생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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