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한에서 버젓이 자신들의 이념을 공공연히 떠벌리면서 국회나 언론매체 등 에 등장하는 종북주의 자들은 대부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성장과정을 연구해 보면 정상적으로 가정교육과 부모들의 보살핌아래 성장한 사람이 별로없고 항상 불만과 불평 불안심리로 살아온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건드리는 사람이 잇으면 몇일밤을 패서라도 그사람을 복수하려는 마음으로 살고 늘 항상 누가 자신을 해치지 않나 하는 불안감에 눈에 핏발을 세우고 주의를 경계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정권과 유사한 성격의 패턴을 소유하고 있지요..그래서 이들이 같은 성향의 소유자인 김정권을 흠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석기 김재연 임수경 이해찬 박지원,,,등의 삶을 처음부터 연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의 운명이 마지막 자락에서 노선생과 같은 후회의 비참함을 면하기 위해서라도 이들을 두들겨패서라도 정신 차리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