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단체들은 국회가 아니라 동양대로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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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교수라는 진중권씨의 트위터 글을 보면 가관입니다. 탈북자들을 모욕하는 수준이 아니라 매도하는 수준입니다. 국회의원의 취중의 소리보다 지금도 계속 흘러나오고 있는 그 사람의 궤변에 수많은 학생들이 세뇌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곧 한국 사회에서 탈북자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심어놓고 있습니다. 동양대학교는 진중권이라는 이상한 선동꾼을 해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진중권의 트윗터에 쓴 글들을 발췌하였습니다. 그리고 코멘트 달았습니다. -----------------------------------------------------------------
<- 자발적으로 수령님을 자랑스러워해?? 태어나서 부터 그렇게 강요된 것을 자발적이라고 매도하는 나쁜 넘 ..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북조선 사람들만 가슴에 지도자 배지 달고 다니죠? 남조선에서 유일하게 극우파들만 플픽에 태극기를 달고 다니죠. 전체주의, 집단주의 감성이라는 면에서 두 집단의 취향이 일치하는 거죠 . <- 북한에서는 김일성배쥐다는 것이 취향이 아니라 달지 않으면 사상투쟁회 감이고 심하면 정치범수용소에 보내진다. 그것을 자유남한과 비교하는 무식한놈
그럼 지난 4년 동안 북의 인권문제에 대해서 뭘 했는데요? 삐라 날리기? <- 북한을 탈북한 분들이 북한의 현실을 잘 알기 때문에 그들에게 바깥세상의 소식을 알려주려고 한 것이 뭐가 잘못되었나?
이렇게 생각해 보죠. 김정일 정권의 수뇌부에 있던 자가 권력투쟁에 패해 생명의 위협을 느껴 남한으로 내려옵니다. 물론 전향을 안 합니다. 여전히 김정일을 존경합니다. 다만 김정은 욕은 신나게 합니다. 이 분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 탈북한 것 자체가 북한체제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인데, 그게 전향이 아니고 뭐냐??
일부 탈북자들이 남한에 내려와 극우파들과 손잡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남조선에서 사고방식이 가장 북조선스러운 게 바로 극우파들이거든요. 단순무식과격... <- 자기는 좀 배웠다하는 교수라 탈북자들을 단순무식하다고 비하하는 저 교만함.
흥미로운 것은 그 탈북시인의 사고방식입니다. 철학적으로 허접하기 그지 없는 주체사상을 뭐 대단한 진리나 되는 양 여전히 신봉하고 있지요. 신체가 북한을 빠져나온다고 정신마저 빠져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 탈북시인의 철학은 허접하고 자기의 철학은?? jungkwon chin ?@unheim <- 황장엽선생 즉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감 어느 탈북자가 동료시민을 대하는 태도. http://bit.ly/aaadA6 참 싸가지 없죠? 세금 내서 정착금 드렸더니... <-세금 얼마나 내는지?? 가족들은 일본시민이라 한국에 세금을 안내는 것으로 아는데..
북한의 장터에서 공개처형하는 동영상을 봤을 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은 '농담'의 소재가 되기에는 너무 잔혹하고 참혹한 사건입니다. <- 그러나 북한에서는 일상이었단다. 그렇게 참혹한 세상이 북한이라는 것을 해학적으로 알려주려고 했던 것이 잘못이냐??
우리 북한에서는 총살감"이 농담이라고? 그 발언은 북한에서 총살 당한 동포들에 대한 피학적 모독이자, 자기를 받아준 남한 형제들에 대한 가학적 협박입니다. 탈북자라고 막말 해도 되는 거 아닙니다. 이 망언에 대해 백요셉도 사과해야 합니다. <- 협박은 네가 하고 있네. 니가 지금 쓰고 있는 글은 탈북자에게 그보다 100배 심한 얘기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냐??
<- 위장귀순? 위장귀순한 사람이 생명내놓고 반북활동하고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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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이가 전향하지 않았다고 억지 부리는 머저리 교수.
아~~~ 이 머저리를 배워준 교수가 누구인지..... 배워도 더럽게 똥구멍으로 배웠구나.
이런 머저리 교수면 나는 박사가 되구도 남았겠다.
닭 대가리 뇌에다가. 참새 주둥이를 달고 혀 바닥이 돌아간다고 놀려 대는 머저리..
이 아새끼 똥 머저리 모가지를 잘라서 홍무니에 처 박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