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살인 청부업자 ROTC 5기 장명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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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살인 청부업자 ROTC 5기 장명환에게
당신은 조갑제닷컴에 ‘공명정대’, ‘압구정’, ‘대한국인’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썼다. 이 세 개의 IP가 다 180.230.18.132로 똑같다. 당신이 다 쓴 것이다. 당신은 5.14일, 아침 8시에 필명 ‘대한국인’으로 조갑제닷컴에 “내가(대한국인) 파주에 사는 사진작가 장명환이다. 어쩔래”하고 글을 썼고, 9시에는 그 누군가가 그 글을 지웠다. 그런데 그 글은 즉시 누군가에 의해 미주통일신문에 옮겨졌다. 이로써 당신은 절대적 피의자가 됐다.
더구나 조갑제는 장명환이 ‘대한국인’이라는 필명으로 쓴 4쪽 분량의 글을 장명환의 양해를 얻어 2쪽 분량으로 줄이고, 그 내용을 조갑제의 입맛에 맞게 새로 써가지고, 최신글에 올릴 만큼 장명환 당신과 협조했다. 당신과 조갑제는 그 정도의 막역한 사이였다.
그렇다면 당신 덕분에 조갑제도 공모 또는 범죄방조 행위를 저지른 것이 되는 셈이다. 당신은 오줌 박사 강국희가 ‘압구정’이라는 필명으로 조갑제닷컴에 개설한 계좌로 ‘압구정’(강국희 박사)만이 아는 내용을 각색해서 소설을 써 가지고 악의적인 글을 게시했다. 물론 나를 찍어내리는 내용이었다.
그렇다면 당신은 첫째 강국희로부터 계좌사용에 대한 허락을 받았고, 둘째 강국희로부터 그만이 알고 있는 내용을 전달받아 당신의 그 고유 색깔로 각색하여 글을 만들어 게시한 것이 된다. 그러니 누가 봐도 강국희와 당신은 공모했다는 의심을 받는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당신이 서정갑으로부터 허위사실을 들어가지고 글을 만들어 게시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당신이 죽었다 깨어나도 뒤집을 수 없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서정갑, 조갑제, 강국희가 당신의 그 알량한 글재주를 공동으로 샀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세 사람이 공히 당신을 이용하여 지만원을 파괴하려 혈안이 됐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은 또 500만야전군에서 반란을 일으켜 떨려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각색하여 게시했다.
결론적으로 당신으로 인해 조갑제, 서정갑, 강국희라는 오줌박사가 모두 공모로 걸려들 것이며, 아울러 500만야전군에서 제명당한 반란자들이 그들만이 아는 정보를 당신에게 제공한 것들을 당신이 그 알량한 글재주로 각색하여 소설을 만들었기 때문에 500만야전군반란자들도 함께 끌고 수렁으로 빠지게 된 것이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 사건이 아니라 집단적 공모사건이다. 그래서 그 죄가 더 무거울 줄로 안다. 꼬리가 길으면 밟힌다. ROTC5기의 기나 긴 꼬리!
송연인과 함께 500만야전군 대표를 맡았던 세 사람이 ROTC 5기였다. 그들의 친구인 장명환이 그들을 대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 내가 본 ROTC 5기는 쓰레기들이었다. 송영인과 아주 까까운 ROTC 5기 유영하(?)는 내게 내용증명으로 자기가 낸 돈을 반환하라 협박을 했다. 그리고 또 다른 ROTC 5기 임정택은 나를 향해 고소를 한다 했다. 그는 또 나를 노리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며 나를 협박했다. 그의 조카가 임채진 전 검찰총장이라 하면서!
ROTC 6기인 윤명원은 10개월 동안 “500만야전군 공동대표” 직함을 1억 6천만원어치의 신문광고와 10만권의 소책자에, 공동대표로 이름을 날리면서 국민성금을 호소했다. 그리고 아름을 날리지 못한 수천의 애국자들의 돈은 다 쓰고 정작 자기 돈은 다 빼내갔다. 물론 송영인과의 야합이었다. 이는 사기행위로 법정에서도 크게 다뤄질 모양이다.
이런 약점들을 커버하기 위해서인가? ROTC 5기인 장명환이 그동안 미주통일신문, 부추연, 데일리안에 남긴 글들은 조갑제, 서정갑, 강국희, 500만야전군의 반란자들을 위해 밤잠 자지 못하고 살신 정신으로 그야말로 지만원을 죽이기 위해 몸 바쳐 쓴 글들이다.
ROTC 5기인 장명환, 당신은 아마도 피의자로 곧 소환될 것이다. 벌금 20만원이면 된다? 그래서 막 써도 된다?
나는 당신 같이 영혼이 불결한 사람을 참으로 이해할 수 없다, 나는 당신과 마주 앉아 차 한잔 한 바 없다. 야전군 사무실에 정찰 차 나온 당신을 보고 나는 순진하게도 “왜 바로 가느냐, 차라도 한잔 하고 가라” 이렇게 말하며 당신을 잡았었다. 그런 당신이 더러운 스파이였을 줄이야!!
2012.6.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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