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당명부 유출이라. 이래가지고 종북세력을 제압하고 김정은의 선거침공을 이길 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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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7:7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밟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굶주린 늑대는 죽기 살기로 먹잇감을 사냥한다. 배부른 군대는 굶주린 군대 곧 굶주린 늑대의 그런 본능적 호전성을 묵과하다 참패한다. 어떤 지휘관은 일부로라도 병사를 굶주린 늑대로 만들어 적을 공격하도록 한다. 인간의 전쟁사에 그런 것으로 가득하다 하겠다.
북의 군대는 식량에 굶주리고 있다고 한다. 만일 그 굶주림이 그런 것이라면 이번의 선거 침공은 그와 같을 것이다. 지금의 우리의 대선은 체제를 지켜내는가의 피 흘리지 않는 전쟁이다. 이를 김정은 선거침공이라 하는 이유이다.
주지하다시피 그들은 국제적으로 포위를 당해 고립무원에 빠져있다. 거기서 원군 곧 남한에 종북정권 곧 괴뢰정권이 세워져야 만이 그 고립에서 탈출할 수 있다 한다. 체제유지의 돈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굶주린 늑대처럼 그것들이 나오고 있단 말이다.
그만큼 선거침공의 물적 인적인프라를 구축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번 선거를 김정은의 선거침공 곧 전쟁으로 보지 않는 자들은 뭘 모르는 자들이거나 정신이 해이해진 자들이거나 적과 내통하는 자들일 가능성이 크다 하겠다. 전의를 상실한 군대는 배부른 군대이다.
새누리당의 청년국장을 지낸 이모씨가 조직국의 다른 당직자로부터 220만 명의 당원명부를 건네받은 뒤 문자발송업체에 400만원 받고 팔아넘겼다고 한다. 이는 그 정당의 심장이라 한다. 그 짓을 조직적으로 했다는 것인데.
아마도 그 짓에 가담한 자들은 새누리당의 직원이나 보좌관으로 신분을 숨기고 있는 종북세력일 가능성이 크다 하겠다. 김정은의 선거침공에 당원의 이름과 연락처 등 신상명세서가 들어있는 것을 팔아넘겼다는 것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 배부른 짓으로 꾸몄을 수도 있다.
당을 패닉상태로 몰아넣은 것이라 하겠다. 이것은 곧 그 당이 얼마나 적과 동침했는지를 구분케 하는 대목이고 자업자득이라 하겠다. 처음부터 종북세력 척결에 공을 들였더라면 당내에 이런 자들이 들어와 요직에 앉아있을 리가 없다 하겠다.
그런 구분이 없으니 그들은 대한민국의 생과 사가 갈라지는 전쟁과 같은 대선임을 직시치 못한 것처럼 꾸며도 진상파악이 어렵다 하겠다. 결국 당장 대통령후보 경선에 지장을 받게 되고, 그 명부가 야당에 흘러들어갔는지 여부와 어디로 갔다면 난감한 일일 것이다.
이는 배부른 짓들로 가득한 자들로 구성된 정당이 아닌가? 그만큼 기강이 해이한 것이고 중차대한 정당의 심장을 헐값에 팔았을 것인데, 그 명부에 굶주린 자들은 나중에 어떻게 되더라도 맛있게 먹었을 것이다.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단 것이 아닌가?
그 당이 종북세력을 직원으로 삼았다면 그 뒤엔 김정은의 선거침공이 있다는 말이다. 배부른 짓으로 이 선거전에 임하는 새누리당을 보면서 나라의 미래를 생각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도대체 저런 해이함으로 어떻게 이 선거침공을 이길 것인가?
북한주민을 그 전대미문의 폭정에서 구출하고자 해방되는 그날까지 굶주린 군대처럼 달려들어야 하는데, 이미 김칫국부터 마시는 배부른 군대처럼 되어 선거침공에 대응한다면 패전 할 것이 아닌가? 패전하면 나라는 어떻게 되게 하려는가?
한미동맹의 공고화 한미연합사를 회복하려면 북한해방에 굶주린 군대처럼 되어야 할 것이다. 이명박정권이 종북세력과 동침을 하였으니 그로 해이해진 것이 아닌가? 새누리당은 이런 해이함을 가지고 선거전을 이기겠다고 한다면 굶주린 늑대에게 당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열심에서 나오는 일전불사 죽음불사로 임전무퇴 일사각오로 이 선거를 이겨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220만 정당의 명부를 문자업체에게 팔아넘겼다는 것은 눈가림용은 아닐까?
그것의 최종 배달 처는 북의 김정은 책상이라면, 이제 그것들이 그것으로 무엇을 요리할 것인지 우리는 알아내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다각도로 궁구하여 그것들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새누리당이 되어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은 김정은의 선거침공을 이기도록 걸맞게 임전해야 할 것이다. 국민이 나서서 종북세력 퇴치에 주력하는데 도리어 정당의 심장을 적에게 유출하는 자들을 함에도 끼고 있다면 종북세력을 척결하려는 국민의 가슴에 못을 박는 행위다. 당내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악마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려고 한다. 그 모든 공격을 이길 수 있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정신으로 새롭게 되어 전열을 가다듬고 기강을 확립하고 대한민국의 주적의 침공을 격퇴하고 북한해방을 이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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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참좋습니다.
님께서 좀 간결하게 알맹이 글만 쓴다면 아마도 보는 사람이 많을것입니다.
너무길게 글을 쓰기에 구국기도라는 말만 나오면 한번클릭하고는 전혀보지 읺을대가 아주 많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그렇다고 합니다.
아주 간결하게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고
또한 피는 못 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