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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별별명ㅇ 0 224 2012-06-19 00:50:52

이글은 별별명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1-05 19: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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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선 ip1 2012-06-19 01:02:07
    어머님의 글들이 한국의 그시기를 모르는 탈북자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초에 어떤 님도 똑같은 글을 올려주셔서 용기얻고 나가고 있긴한데 가끔 가다 움찔하며 주눅이 들때가 있다오. 우리 오남매가 21년 차이 지는데 그속에 대한민국 역사가 몽땅 들어있음이 요즘 글을 올리면서 알게되어 깜짝 놀라고 있네요. 아리조나 시각으로 오전 8시가 넘어야 날자가 바뀌기에 귀한 아드님이 밤 12시까지 기다리게 했나봅니다.

    회원 덧글 허용으로 해놨는데 덧글이 올려지질 않는다니 이상하네요. 그래서 다시 비회원 덧글로 돌렸어요. 욕은 먹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이 나쁜거지만 탈동회 님들이 어여삐 봐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단잠, 깊은잠으로 오늘 하루의 수고를 풀길 바라며... 낼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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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천냥ㅇ ip2 2012-06-19 02:32:18

    - 6천냥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1-05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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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선 ip1 2012-06-19 02:49:39
    무례하긴요? 천만예요. 육천냥님의 글은 언제 봐도 반갑고 힘을 주는걸요. 이제부터 덧글은 무조건 비회원으로 해놓을께요.

    밤 12시 50분에 이만 잘까봐요... 해놓고 새벽 2시 32분 18초에 덧글을 또 줘서 마음이 쨘하네요. 넘 피곤해도 잠이 안오지요. 그럴때 우유 한잔 따끈하게 데워서 마시면 좋다고 하던데... 저도 잠이 안올때는 누워있지 않고 컴앞에 앉아 있다가 졸리면 그때 포옥 자요. 잠은 시간이 아니라 깊이임을 알꺼예요. 대한민국에서 자리 잡기까지 짧고 깊은잠에 익숙해졌을 것 같아서 걱정하지 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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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천냥ㅇ ip2 2012-06-19 12:46:15

    - 6천냥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1-05 19: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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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선 ip1 2012-06-19 13:17:31
    사색의 파도는 쉴새없이 밀려오기에 차단 시킬수는 없지만 그것이 곧 희망이자 살아가는 원동력이겠지요. 태평양 바다만 건너오면 고생 끝인줄 알았는데 인생은 그때부터 시작이더이다. 대한민국 땅만 밟으면 야호를 외칠줄 알았는데 인생은 또 그때부터임을 알게 되셨을꺼예요. 그런 와중에서도 소중한 가족이 있으니 그것으로 행복 만땅...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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