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현대아산소유의 금강산시설물을 무단으로 개조해 외구관광객을 상대로 영업중이라고 하다.2010년 4월에 금강산내 남측부동산에 대하여 일방적으로 몰수 및 동결권을 취하고 지난해에는 남측인원을 모두 추방시키더니 인제는 백주에 강도짓을 일삼는다. 할배애비가 하던짓거리를 손자라고 안하라는 법이 있냐는식의 북한의 불법강도행위는 도를 넘어섰다. 후안무치하고 도적심보를 가진 북한당국만이 저지를수 있는 행위이다.관광객을 향해 총을 난사하고도 도리어 제편에서 큰소리를 치고 인제는 나의집에 살림을 차리고 돈벌이까지 한다고 하니 개같은 법도 존재하지 않는 저들을 국가로 어떻게 인정할수 있는가? 앙심을 가진 인간으로 보기에는 너무도 자격미달인 저자들에겐 진작부터 상종못할 상대라는 비난밖에 딱히 적당한 표현을 찾을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