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를 찬양한 미친 교육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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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독재의 원흉 김일성을 찬양하도록 지시했다는 지방 모 대학의 이모교수는 제 정신을 가진 자인가? 학문의 자유라는 명분아래 학생들에게 김일성 찬양 리포터를 작성하도록 했다니 과연 이 땅에서 이 자가 살도록 그냥 방칳하는것이 합당한 것인가?김일성을 찬양한 리포트를 작성한 학생에게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이를 비판하는 학생들에게는 낮은 점수를 주었다니 이런 교수를 고용한 대학이 과연 대한민국에서 명분있는 교육기관인가? 좌파정권 10년 동안에 이런 요괴들이 교수로 등극하고 진리를 가르쳐야 할 교단에서 허위를 강요하고 유포시키고 대한민국의 교수라는 직책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자도 등용될수 있는 감투에 불과하단말인가? 한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신성한 강단에서 이런 불온교육을 진행하는 교수를 믿고 과연 학부모들이여! 자식을 대학에 보낼수 있겠는가? 북한사람보다 더 북한을 동조하고 김일성독재를 찬양하는 이런 자들이 교단에까지 발붙이고 있으니 과연 침묵으로 일관할 일인가? 국어국문학과 교수랍시고 김일성 독재정권을 찬양하고 학생들에까지 선전용으로 이용한것은 교육자는 둘째치고 이 땅에서 살 명분이 없는 자라고 판단된다. 민노당의 김재연 이석기가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잇는 이 시점에서도 버젓이 친북활동을 벌여온 이자의 간덩이가 얼만큼 부어있는지는 엄격한 대한민국 법의 심판대가 결정해야 할것이다. 김일성은 역사를 날조한 사기꾼이고 남북분단의 원흉이며 북한주민들을 자유와 인권의 볼모지에서 죽도록 만든 장본인이다. 후세인이나 가다피만 독재자가 아니다. 바로 김일성도 그들과 꼭 같은 독재자이다. 북한은 자칭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지만 그곳은 국가도 아니고 민주주의는 더더욱 아니다. 수십개의 정치범수용소와 관리소, 수십만의 정치범들과 수백만의 아사자, 수만의 꽃제비들을 만든 김일성은 아직까지도 죽어서도 인민의 머리위에 군림하고 있다. 살아생전 입만 열면 "인민들에게 이밥에 고깃국에 기와집을" 부르짓던 김일성은 그 약속 가운데 한가지도 해놓은 것이 없지만 죽은 몸뚱아리를 위해 수억달러의 외화를 들여서 만든 금수산기념궁에서 "호강"을 누리고 있다. 그런데 교육자라는자가 사실도 아닌 독재자를 찬양하는 교육을 버젓이 대한민국 땅에서 하고 있다니 교육감은 뭐가 필요하고 이 나라의 법은 어디에 필요한가? 일반 사람도 아닌 교육자란 점을 감안해서 이런 놈은 철저히 법의 이름으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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