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한번에 돈 천만원 보내다 아들잡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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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했던 박정숙씨는 7월 7일 인터넷 유투브에 <내가 본 남조선 사회>이런 제목의 인터뷰를 2회에 걸쳐 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나는 왜 공화국으로 다시 돌아왔는가를 밝히면서 남조선에서 부정과 비리가 대하처럼 흐른다며 남한을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박정숙씨와 친했던 분들의 인터뷰를 통해 드러난 것은 그가 풍요롭게 살았으며 한번에 천만원이나 되는큰 돈을 북에 보내다가 아들이 잡혔다고 합니다. 박정숙씨에 대한 진실을 밝혔습니다. ============================= 북한개혁방송 인터뷰 http://www.nkreform.com/common/radio/radio02.asp?s_name=special&c_idx=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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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이를 비난할것이 아니라 그렇게 만든자들을 비난하고 그렇게 하게끔만든 그본질을 까밝혀야 되지 않는가요?
말하는 수준보면 정말로 한심하기 그지없군요.
같애님이야말로 말하는 수준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많은돈 들여 편하게 배타고 오게하고...정착금 주고.. 임대아파트주고.. 가족이 몇천만원 주고... 친척집에서 아기돌보며.. 1억 훔치고... 북한지원재단에서 돈안준다고 열내고..
큰공장기업소에서 방송원 했다고 아나운서라고 하고....대우해달라고 하고..
그냥 통일됐다가는 혼란의 연속이다.. 참... 다시돌아가겠다고 하고...
해외로 가라... 해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