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종북경제세력이 밤의 문화로 대한민국 경제를 먹으려고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8 2012-08-04 11:37:04

[잠언29:3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창기를 사귀는 자는 재물을 없이 하느니라]

 

결혼은 11녀이다. 그것이 결혼의 질서요 경계선이다. 그 선을 넘는 것을 정욕이라고 한다. 청년의 정욕의 왕성함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시절에 절제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자들은 유능한 반려자를 만나게 된다. 왕성한 정욕을 주체치 못하는 자들은 무능한 반려자를 만나 평생을 고통 속에 빠지게 된다.

 

하나님의 눈으로 본다면 미혼의 11녀의 합의에 의한 행위는 한 몸이 되는 계약이다. 하나님이 만들어 인간에게 부여한 은 한 몸이 되는데 있게 하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마의 충동질에 빠진 인간은 그 순결한 계약을 파괴한다. 창조적 생산성이 없는 어떤 인간은 을 절급한 빵을 위해 파는 행위로 연명한다. 파는 자가 있고 사는 자가 있는 시장이 형성된다.

 

밤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쾌락을 위해 을 사고파는 행위가 지천에 널린다. 그것을 의 사회적인 타락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타락이 창궐하다. 어떤 무능한 인간은 그 을 돈 버는 도구요 수단방법으로 여긴다. 그것에 빠진 자들은 재물을 잃게 되는 것이다. 재물은 의로운 길로 순환하면서 부요를 만든다. 재물을 쏟아 쾌락을 사면 거기선 전혀 돈이 나오지 않는다.

 

不義하기 때문이다. 도리어 재물이 탕진되는 것이다. 특히 더 심오한 의미가 있다. 남녀의 성행위는 한 몸이 된다. 한 몸이란 그것에 평생 갇히는 것을 말한다. 창기와 합하면 창기의 몸이 된다. 창기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능력이 없어 그것을 절급한 빵을 위해 파는 것이다. 따라서 창기와 합하면 창기의 무능함이 옮겨 오는 것이다. 참으로 무서운 원리다.

 

돈을 버는 방법이 그 하나 밖에 없기에 그리 하는 것이다. 창기란 곧 돈을 버는데 지극히 무능함을 의미한다. 무능함은 인간으로 창기가 되는 길로 가게 하는 악마의 유혹의 출구이다. 때문에 인간은 어려서부터 왕성한 정욕을 억제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것을 억제케 하는 지혜를 사모해야 한다. 누가 억제 절제의 능력을 절제의 미학을 공급할 수 있으랴?

 

부모의 교육도 학교의 선도도 별 효과가 없게 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결국 그것이 터져 나와 매음의 소굴로 모이게 된다. 각종 성적인 범죄가 터져 나온다. 사실 인간은 스스로를 억제할 수 없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항상 받으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통제는 지혜와 사랑의 통제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사모해야 한다.

 

사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통제와 일심동체가 되는 훈련을 받으면 그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사람 곧 유능한 사람이 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사는 남녀가 결혼하면 그들은 천국처럼 산다. 그것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은 지옥에서 사는 것처럼 불행하다. 결혼은 어떤 이에게는 천국이요 어떤 이에게는 지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려서부터 성은 쾌락의 도구가 아니요 일생의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짝을 이루는 사랑의 도구임을 직시해야 한다. 전교조가 가득한 세상, 종북세력의 득세하는 세상은 종북경제가 자리 잡는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하게 하려고 밤의 문화를 불야성 되게 한다. 온갖 방법으로 밤마다 그런 곳으로 젊은이들이 쏟아져 들어오게 한다.

 

인간은 아이들에게 그 주체할 수 없는 정욕을 억제할 능력을 주지 못한다. 그것을 간파한 종북세력은 도리어 타락을 부추기고 있다. 종북세력의 열린마당에는 각종 음담패설과 비속어가 난무한다. 이는 그들이 어떤 짓을 하고 있는 지를 보여주고 있고, 아이들에게 어떤 것을 주입하고 있는 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성의 무절제가 환상적인 것임을 심어주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무서운 오염이다. 사실 인간은 아이 때부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통제하는 훈련을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것을 사모해야 한다. 그 사모하는 열정이 왕성한 정욕을 잊게 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아이들이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에 주력해야 하는데, 전교조와 종북 문화가 억제할 수 없는 충동을 받게 한다.

 

성적인 범죄를 조장하는 짓을 한다. 그것이 종북세력이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끼치는 악영향이다. 대한민국 미래가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하나님의 지혜 사랑으로 사는데 일심동체가 되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 거기서 결혼의 행복이 나온다. 행복한 결혼에서 거룩한 아이들이 태어난다.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아이들이 태어난다는 말이다.

 

자식은 基業이다. 능력이 있는 자식이 나오면 그것은 그 집안의 보배가 아닌가? 그 뿐만이 아니라 재물은 의로운 길에서 증산 증식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주력이 없이 지극히 무능하여 몸을 팔아야 겨우 사는 자들의 수중에 갇히면 결국 얻어지는 것은 탕진일 뿐이다. 거기서 재물은 탕진 될 뿐이기 때문이다. 재생산은 없기 때문이다.

 

의 산업이 국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한마디로 猛毒이라 하겠다. 때문에 우리 사회가 종북경제세력의 존재를 규명하고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지를 밝혀내야 한다. 거기에 등불을 켜고 그것들의 맹독주입을 그 음모를 드러내어 발본색원 사전봉쇄를 해야 한다. 이 더러운 쾌락문화를 先導하는 이 악의 그룹 종북경제세력을 파괴해야 한다.

 

억제할 수 없는 성은 불행의 감옥에 빠지게 한다. 억제할 수 없는 성은 지극히 무능한 품에 갇히게 한다. 그것은 그의 평생 감옥이 되어 고통 속에 빠지게 할 것이다. 억제할 수 없는 성은 재물을 얻게 하는 의의 힘을 잃게 하여 그 모든 자본을 탕진케 하며 다시는 일어날 수 없는 창의성의 빈곤으로 추락케 한다. 결국 인생이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진다.

 

불의한 은 결코 그가 쌓아놓은 부귀와 건강을 한 순간에 쏟아버리게 한다. 때문에 그런 것의 환상을 주는 악마를 물리치고 종북세력의 파놓은 밤의 문화를 척결해야 한다. 사실 불의한 쾌락이 인간의 뇌를 자극하여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뇌의 기능을 마비케 한다. 그 증상이 심해지면 회생불능에 빠진다. 억제할 수 없는 성은 형벌의 굴레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런 뇌로 굳어진 인간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군사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를 이룰 수 있으랴? 불가능하다. 악마가 주는 쾌락 불의의 쾌락은 그런 것이다. 때문에 국가는 이런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다뤄야 한다. 이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악마와 결합하는 인간은 넘쳐나도 하나님의 지혜와 한이 되는 자들은 적어지게 된다.

 

악마와 결합한 자들이 넘쳐난다면 이는 국가적인 불행이다. 군사안보가 무너지고 경제안보가 무너지고 정치안보가 무너지며 법치안보가 무너져 내린다. 종북경제세력은 그것을 노리고 밤의 문화를 다방면 다각도 다양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국가의 안보차원에서 다뤄야 하는데, 그것을 제대로 다루는 눈이 없는 것 같다. 참으로 우려스럽고 悲憤慷慨하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통일부는 &#039;다문화부&#039;인가
다음글
탈북자 욕하며 다니던 한국 새끼 탈북자들에게 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