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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경제세력을 척결하라. 경제정의가 무너지면 붉고 검은 지하경제가 판을 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3 2012-08-08 11:41:42

[잠언29:7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지식이 없느니라]

 

가난한 자의 사정 부자의 사정을 알아줄 수 있는 능력은 악인에게는 없다. 부자도 그 나름의 사정이 있다. 악인은 그 가난한 자와 부자의 말 못할 고충을 읽어내지 못한다. 악인은 악마의 눈으로 사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눈만이 부자의 사정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보는 능력이 넘쳐 나신다. 그처럼 지도자는 이 빈부의 兩極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다 읽어내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부자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지도자의 몫이다.

 

하여 국민이 선출하여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삼는다. 그분들이 부자의 사정과 가난한 자들의 사정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빈부양극이 헌법안에서 서로 사랑하게 만드는 정책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이 국가의 모든 공복이 충심으로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

 

부자나 가난한 자의 사정이 이러저러하여 어쩔 수 없어서 불의를 행했다고 하는 것을 핑계라고 한다. 그런 防禦機制식의 핑계를 사정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악마적인 것이다. 오늘의 본문은 경제정의를 이루고자 노력하는데 필요한 사정을 밝혀 치료하자는 말씀이다.

 

불의로 빠질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담아내고 그것을 최대한 막아주는 노력을 하는 것이 곧 경제 각 주체들의 사정을 돌아보는 일이다. 범죄 하지 않고 불의치 아니하며 합법적으로 경제정의를 실현 구현하는 길에 필요한 것을 공급하는 것을 말함이다.

 

경제정의 곧 부자나 가난한 자나 경제는 의의 힘으로 하는 것인데, 그 힘이 상대적으로 부족할수록 둘러싼 여건을 이겨낼 수 없다. 모든 여건을 이기는 의의 힘이 없다면 불의의 힘으로 부자가 되는 범죄와 또는 그 여건에 눌려 가난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가난을 동정하라는 것은 아니다. 가난을 미워하나 그것 때문에 불의와 빈곤의 굴레에 묶일 수밖에 없거나 묶인 사람을 구제하자는 말이다. 인간은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갈망과 부의 욕심이 불의의 유혹을 부르고 그것을 또한 이길 수 없게 한다.

 

불의한 방법이라도 돈을 만지려는 욕심의 충동질은 악마와의 결탁을 스스로 유도한다. 가난은 마귀와 동류이다. 그것에 묶이면 형벌아래 사는 것과 같다. 불의의 치부는 마귀의 동류이다. 그것에 묶이면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찌르는 형벌아래 사는 것과 같다.

 

지도자들은 부자나 가난한 자 각기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정 그 악순환의 이유를 읽어내고 그것을 해결하는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들로 의의 힘으로 부자가 되는 길로 이끌어내야 한다. 국민에게 의의 힘을 길러내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을 사보타주하여 부자나 가난한 자들 모두가 불의의 치부로 달려가게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법치안보가 무너지는 길이다. 과연 나라의 무상복지를 한다는 것 무한정 퍼다 주는 것이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주는 것일까? 아니다.

 

종북정치인들은 무상복지 그것이 가난한 자들의 사정을 알아주는 것이라고 강변한다. 이는 대국민기만이다. 도리어 경제력제고를 이루는 의의 힘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국민 각자가 어떤 사정에 묶여 의의 힘이 伸張되지 못하는 지를 살펴내어 治癒해야 한다.

 

경제력을 높이는 의의 힘을 길러주는 지도력을 펼쳐야 한다. 가난한 자들에게 발생하는 사정의 연원을 찾아가서 그대로 읽어내고 그것에서 불의를 제거하고 의롭게 경제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지도자들의 해야 할 일이다.

 

부자들에게 발생하는 사정의 연원을 찾아가서 그대로 읽어내고 그것에서 불의를 제거하고 의롭게 경제하는 힘을 고취시켜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그것이 없이 일방적인 무상복지라는 허울일 뿐 대국민기만이다.

 

도리어 의의 힘을 약화시켜 결국 빈곤의 나락으로 추락하게 한다. 천 길 낭떠러지 빈곤의 골짜기로 떨어져버린다면 날개가 있어야 다시 오를 것이 아닌가? 날개를 제거하는 것이 곧 무상복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참으로 무서운 짓이다.

 

국민에게 의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그 모든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는 길이다. 의에는 인간의 의도 있고 하나님의 의도 있다. 하나님의 의의 힘은 인간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힘을 가진다. 하나님의 의의 힘은 하나님의 창조적 생산성을 공급받게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는 하나님의 의의 힘만이 악마의 힘을 이긴다. 특히 知足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는데 능하다. 인간의 욕심은 만족함을 모른다. 그것을 억제하는 힘이 곧 의의 힘이다. 그 의의 힘은 빈부가 서로 잘살도록 사랑하게 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은 경제성장의 능력이고 힘이다. 대한민국은 이런 힘을 빼는 세력이 있다. 종북 경제세력이 여러 방법으로 국민의 것을 늑탈하고 있고 그것에 기대서 돈을 불리는 기회주의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거대한 세력으로 이익을 위해 불의를 고집한다.

 

그런 고집으로 뭉친 그들은 단합과 담합으로 국민경제와 경제정의를 파괴해 간다. 이들의 사정이 이러함에도 정부는 방치하고 있다. 이런 경제를 악마의 경제라고 해야 한다. 이런 악마의 경제 세력이 종북 세력이고 그것에 편승하는 정상배 곧 정치모리배들이다.

 

종북 정치인과 정상배들은 국민의 고통을 그것들에게 당하는 국민의 아픔을 외면한다. 아니 읽어낼 눈이 없다. 때문에 치료능력 全無하다. 치료불가능하면 나라의 경제는 불의의 경제 붉고 검은 지하경제에게로 넘어가게 된다. 하여 나라가 망하게 된다.

 

붉고 검은 지하경제의 팽창은 인간 나름의 정직과 의의 힘으로 돈을 벌어도 부자가 되기가 너무나 어렵게 한다. 불의의 힘이 너무나 강한 시장문화에 눌려버리기 때문이다. 경제의 정의가 달성하려면 하나님의 의의 힘으로 악마의 힘을 이겨야 한다.

 

악마의 힘으로 시장을 점거하는 모든 불의를 이기는 하나님의 의의 힘을 가져야 한다. 만일 대한민국에 불의가 판을 친다면 결국 경제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행하자고 강조한다.

 

합법적으로 경제 하는데 부족한 면이 각 경제 주체의 사정이다. 그 사정을 이용하여 반역과 불의로 치부케 하려는 종북세력의 그 악마의 준동을 여실하게 막아야 한다. 하나님의 의의 힘으로 막아야 거기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지혜와 만나고 비로소 경제정의를 이루게 한다.

 

국가경제에 불의의 치부가 강해지면 모든 젊은이들이 거기에 가담하게 되고 결국 국민은 경제의 노예가 된다. 경제의 노예가 되는 국민은 자유가 없다. 종북세력과 정상배가 내거는 무상시리즈는 국민에게서 경제의 자유를 빼앗아 가려는 악마의 술책이다.

 

북의 김정은 집단은 인민의 사정을 읽어낼 능력이 없다. 그 때문에 인민경제는 치료될 수 없는 것이다. 그처럼 대한민국도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경제성장분배의 능력을 상실당하고 말 것이다. 그것은 참으로 비극이고 망국이라 하겠다.

 

우리 대한민국은 경제정의를 구현 실현하는 하나님의 의의 힘이 국제경쟁력이 있게 아주 크게 신장하여 그 힘으로 세계적인 악마경제와 싸워 이겨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진정한 경제독립을 이루는 길이고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경제정의의 의의 힘의 신장이 관건이다. 그 신장을 위해 교회가 일어나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하고 교회가 앞장서서 그 힘을 키워가야 한다. 그 때문에 교회는 그 힘을 파괴하는 자들을 단죄해야 하고 종북 경제세력을 척결하라고 정부에 아주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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