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의원의 侮慢(모만)은 謀叛(모반)의 심리에서 나온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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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9:8 모만한 자는 성읍을 요란케 하여도 슬기로운 자는 노를 그치게 하느니라]
악마는 인간을 侮慢하게 만든다. 악마의 힘으로 세상을 업신여기는 능력을 갖추고 세상을 요란하게 하는 자들이 어디든 있다. 이종걸이라는 사람이 민주당 국회의원인 모양인데 새누리당 박근혜 대권후보에게 여성비하적인 발언은 육두문자에 속한다.
그런 짓 언행을 侮慢이라고 한다. 모만하다는 의미는 남을 업신여기고 저만 잘난척하는 것을 말함이다. KJV역에는 Scornful로 담고 있는데 원어에는 scorning, bragging을 담는다. 여성비하적인 발언을 국회의원이 했다는 것이 문제다.
모만의 의미는 노여움과 혐오감을 가지고 경멸하다 멸시하다(despise) 경멸하여 거절하다. 조소하다 냉소하다를 담고 있다. 자랑하다, 뽐내다, 허풍 떨다. 자랑하며 말하다 등의 의미도 담고 있다. 악마의 종자는 모만을 의도적으로 하여 세상을 요란하게 한다.
이의원은 트윗에서「그들의 주인은 박근혜 의원인데 그년 서슬이 퍼래서 사과도 않고 얼렁뚱땅…」라고 한 것이 단초가 되어 세상을 요란스럽게 한다. 이런 모만한 자들이 있는 한에는 세상이 평안할 날이 없다. 국민이 집중하여 국제적인 불황극복을 도모해야 할 때인데,
이런 요란함을 일으켜 국난극복정신을 소모적인 것에 팔게 한다. 그는 공법학도 출신인가본데 아마도 정치공학엔 무뇌아인가 한다. 모만의 의미를 안다면 결코 그는 그런 의도적인 실수(실수빙자)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의도적인 실수, 계획된 실수를 한 셈이다.
아직까지도 사과는커녕 방어기제적인 언행을 일삼고 있는 것으로 봐서 고의적인 것이라 하겠다. 실수를 했으면 당당히 사과해야 하는데 하지 않는다. 진심으로 사과하면 상대의 분노를 국민적인 분노를 사지 않을 것인데 슬기롭지 못하다.
단순실수라 하더라도 이젠 고의적인 실수가 되었다. 사과의 기회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국민의 분노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그가 더욱 부채질을 하고 있는 셈이다. 보통 사람도 아닌 국회의원이 그*이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어느 회사 핸드폰의 글자판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국회의원의 말과 글은 정치적인 파장을 가지기 때문에 내보내기 전에 반드시 교정을 봐야 하는데, 교정을 생략한 것은 국민을 깔본 안하무인이다. 후안무치한 것이다.
함에도 국민에게 그녀로 불리는 여성들에게 또는 그 욕을 먹은 당사자에게 사과하기를 거부하고 버티고 있다. 우리는 이런 자들의 이 모만심리를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열매를 맺는 것은 이런 나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6: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가 그러하면 열매도 그러하다. 그가 속해 있는 黨은 민주당이고 종북 친북을 용북이라 강변하는 당이다. 거기서 모만과 모반만 나올 뿐이다. 결코 애국은 나올 수 없는 것이다.
종북과 친북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통해 체제를 유지하는 김정은 집단의 친구이다. 金가 집단은 전체 인민을 核철장에 가두고 살인공포로 폭력의 공포로 공포적인 기만으로 폭정을 하는데 그들의 친구란 말이다. 악마적인 집단의 친구들이란 말이다.
각설하고 김정은 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는 원래 성격이 교만하고 모만하고 모반하다. 그것들과 결탁한 인간들은 모두 다 모만하여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짓을 한다. 세상을 경멸하는 말을 하고 상처를 입혀도 도리어 방어기제로 일관한다.
참으로 야비하고 사악하고 가증스러운 인간들이다. 그런 자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친북이라고 하고 그런 자들의 지령을 따르는 것을 종북이라고 하는데, 자칭 용북이라고 하는 자들이 되어 여성을 비하하는 말을 한 것이다. 모만의 극치이다.
이런 모만의 심리는 자기세력의 힘을 믿는 기고만장에서 나온 것이다. 그 때문에 사과를 하지 않고 도리어 유감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유감이라는 말은 사과가 아니다. 그것은 다만 '문제를 삼았다는 그것이 유감'이라는 말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그는 슬기롭게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그 열매를 먹게 될 것이다. 인간은 실수할 수도 있고 핸드폰의 자판이 글자판 간격이 매우 좁아 덩치들의 손에는 오타가 날 확률이 높다. 때문에 곧바로 용서를 구하면 될 일이다.
그것이 슬기로움이다. 함에도 미련하게 대하는 것은 곧 국민의 공분을 살 것이라 하겠다. 우리는 높은 데서 경멸스럽게 인민을 내려다보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추태를 보고 들었다. 높은 데서 인민을 깔아보는 모만의 심리를 보아 왔다.
거기서 나오는 그 경멸이 곧 모만인데 그것의 흐름이 이종걸의원의 속에도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실수를 하고도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 보인다. 이는 그 당의 흐름이 그런 모만의 심리에 빠져 그것을 공유했기 때문에 드러난 것이라 하겠다.
국민 두려운 줄 모르는 모만의 심리, 이석기 김재연의 부정경선으로 비례대표가 되고도 뻔뻔함의 모습 곧 종북의 생얼을 보는 것이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 뻔뻔함의 극치를 가진 자들의 공간 속에 젖어 최면에 빠진 행동이 나온 것이라 하겠다.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이런 악마적인 나무들을 반드시 뿌리째로 뽑아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하자고 한다. 이런 모만의 심리와 성격으로 가득찬 자들의 득세를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음에 모만의 심리가 가득하니 그런 말이 술술 나오는 것이다.
실수했다면 곧바로 실수했다고 시인하고 용서를 빌면 되는 것인데 끝까지 모만한다.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 속에서 나올 것은 모만뿐이다. 악마의 교만 侮慢 謀叛에 길에서 나오는 것은 우리 국가에 대한 모만이 아니던가? 그런 심리를 가진 자들이 뭉쳐서 만든 당이 민주당이고 진보당이 아닌가? 함에도 대한민국은 이를 왜 방치하고 있어야 하는가?
대한민국이 그들을 방치하는 것은 스스로 무시를 자초하는 것이다. 그들보고 경멸 모반하라고 자리를 깔아 주는 것이다. 이제라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사랑으로 정신 차리고 이들의 모반적인 모만을 발본색원하여 개무시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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