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은 땅에서 또 핵실험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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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땅덩어리에서 또 지하 핵실험이라니...
한번도 아니고 시시때도 없이 철부지 어린애가 폭발물가지고 장난하듯 철없이 불장난에 매달리는 김정은의 운명도 순탄지 않을것 같다. 불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철딱서니 없는 어린애 장난도 아니고... 핵과 미사일을 동족 협박용으로 즐기는 자들은 의심할바 없이 그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김정은은 더이상 김일성, 김정일의 전철을 밟지말고 도탄에 빠진 2300만 북한동포들을 위해서라도 선군정치아닌 선민정치를 펼쳐야 한다. 그래야 길지않은 목숨도 간간히 부지할수 있지 않겠는가? 김정은의 살길은 개혁개방외 다른 뾰족한수가 없다. 개혁개방으로 북한경제를 살려 북한주민들을 먹여살려야 김정은도 편한잠을 잘수 있다. 한반도의 평화는 불을 즐기는 북한이 얼마나 변화하는가에 달려있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지 결코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북한이 느닷없이 또다시 군사적 도발을 강행한다면 그때엔 그 결과가 북한정권에 더없이 참혹하리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북한당국이 진정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원한다면 진정성을 보여야한다. 이렇게 되면 세계10대강국인 동족 대한민국이 몰락한 북한경제를 과감하게 일떠 세울수 있을것이다. 북한이 중국놈들에게 아무리 매달려봤자 중국의 식민지로 더깊이 빠질뿐 북한경제복원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북한도 알다싶이 중국놈들은 한반도의 분단을 북한 예속의 수단으로 삼고 온갖 못된짓을 다해왔다. 중국놈들의 북한지원 목적은 북한경제복원이 아닌 지하자원 강탈이다. 앞으로 10년동안만 중국이 경제력을 동원해 북한의 지하자원을 강탈할 경우 북한은 지하자원 고갈로 페허가 될수밖에 없다. 따라서 북한당국은 중국놈들과의 예속관계를 끊고 동족과의 신뢰와 화합을 통해 북한의 새로운 진로를 개척해야 한다. 이것이 김정은과 북한정권이 살아남을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북한은 더이상 핵장난에 매달리지 말고 동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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