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선거승리로 脣亡齒寒 효과를 내자. 어느 대통령후보 뒤에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종북세력이 있는가를 간파하고 선거로 격파하자.

[잠언29:16악인이 많아지면 죄도 많아지나니 의인은 그들의 망함을 보리라]

사람들은 악마에게 충성하면 악마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아는데 사실은 그 반대이다. 악마는 멸망에 던져진 존재요 그 자체가 멸망이기 때문에 그것밖에 나올 것이 없다. 멸망을 사랑하는 자들이 받을 것은 멸망밖에 없는 것이다. 악마는 사람을 미혹하여 악마를 사랑하게 하고 그 사랑을 이용하여 악마의 출구를 삼아 세상을 망하게 한다. 악마가 들어온 세상은 다 망한다. 그 속에 멸망 밖에 없기 때문이다. 악마를 사랑하는 사람이나 권력은 그 최후가 멸망이다.

악마를 자기편으로 삼으면 악마가 자기편은 사랑해줄 것이라고 여기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악마는 인간을 잡아먹을 존재 그 대상으로 여길 뿐이다. 아무리 악마의 편이 되었을지라도 악마는 그 인간을 자기편으로 여기지 않는다. 힘이 절대 부족하여 하나님께 복수할 수 없으니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에게 퍼붓는 것이다. 그 복수도 정해진 원칙이 있어 악마 마음대로 할 수도 없다.

인간의 선택이 악마를 선택했을 경우에만 허용된다. 그 선택에 따라 악마편이 된 자들에게 그 복수의 분노를 퍼붓도록 허용된 것이다. 때문에 누구든지 악마를 선택하면 악마의 멸망을 고스란히 받아야 한다. 그것은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악마는 세상에서 권력을 좋아한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선거를 통해 권력을 정한다. 그 때문에 악마는 세상을 미혹하여 자기 사람을 그 자리에 앉히고자 혹세무민한다. 악마는 악마의 사람을 날조하여 천사를 만든다.

어린민주주의는 이를 분별치 못하고 그대로 속아서 표를 준다. 악마의 사람을 대통령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악마의 사람을 대통령으로 받아들이면 악마가 그 사람을 통해 세상에 들어온다. 그를 지지해서 표를 준 대가는 멸망이다. 그 속에서는 나올 것이 오로지 멸망뿐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김정은 집단의 선거침공에 속아 그들이 세운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한다면, 악마가 세상에 들어오는 것과 같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그런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수렴청정당하는 괴뢰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들이 지령을 내려 대통령을 움직이는 자들을 조정할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것은 대한민국 패망이지 승리는 아니다. 결국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는 것이다. 상기한 바와 같이 악마의 종자들이 누군가? 김정은과 그 집단이 아닌가? 북한인권 유린을 보라. 그것들은 악마의 출구가 되어 한민족을 파멸케 하는 원흉이다. 그것들이 득세하니 세상에는 무법불법천지가 되는 것이다.

편법과 탈법이 난무하는 세상이 된다. 이는 인간이 어리석어서 잘못된 선택 곧 악마를 받아들이는 짓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김정은과 그 집단은 악마와 결탁한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악마의 편이 되었다 해도 악마는 때가 되면 그를 잡아먹는다. 그것이 악마를 선택한 자들이 받을 보응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선택한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다. 하나님에게서는 생명과 사랑의 은총類만 나오기 때문이다.

때문에 선택을 잘해야 한다. 인간은 그 선택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 앞으로 5년이 대한민국의 계속성에 청신호가 될 것인지 적신호가 될 것인지가 결정되는 기간이라 할 수가 있다. 대한민국은 어린민주주의에 있고 그것에서 탈피하는 성장을 전제로 해야 하는 과정에 있다. 어린민주주의는 사람을 분별치 못한다는 어리석음에 있다. 악마의 사람을 간파하여 격파하는 능력이 현저하게 없다는 말이다. 이런 나라가 겪어야 할 보응은 악인의 득세에 있다.

하지만 교회는 깨어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이를 간파 격파해내도록 우리 모두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것이다. 성장은 하나님이 주시기 때문이다.[고린도전서3:7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하나님이 국민의 눈을 밝혀서 그것들의 정체를 간파격파하게 하신다면 능히 악마의 세력을 제압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빛으로 눈을 떠야 한다. 악마의 조정을 받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으면 결국 패망한다는 것에 눈을 떠야 한다. 눈을 떠서 알아봐야 한다. 악마가 퇴각할 때 악마는 그의 모든 인간수족들을 파멸로 몰고 간다는 것을. 그들에게 영원히 고통을 퍼부어 하나님께 못하는 보복을 삼는 것이 악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처럼 인간 악마들도 인간을 파멸케 한다. 그것들은 인간을 증오하고 망하게 하는데 혈안인 악마를 품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선택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빛을 누리게 된다. 그 빛으로 그것들의 정체를 명명백백하게 간파하고 격파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을 누리는 자들은 선택의 자유에 하나님의 빛이 없다면 악마를 선택하는 오류에 빠진다는 것을 안다. 그 선택은 악마의 출구가 된다는 것을 안다. 그 대가가 멸망이고 대한민국 파멸임을 안다.

모든 후보들의 뒤에 누가 있는 가를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종북세력인가? 친북세력인가? 중도세력인가? 애국세력인가? 대한민국의 선거판에 가득한 김정은의 선거침공의 내역들이 오늘도 분주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의인들은 그것들을 간파 격파할 것이고 그것들이 망하게 되는 것을 미리 보고 결국에 보게 될 것이다.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에 의해 망하는 대한민국을 보게 된다면 모두의 불행이 아니겠는가? 이런 불행은 결코 막아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오늘 본문의 예시대로 다만 악마와 그의 떨거지들이 망하는 것만을 보게 되자고 강조한다. 악마를 품어 망해가는 김정은 정권의 유지책은 대한민국에 괴뢰대통령을 세우는 것이 최선책 그것이 안 되면 친북대통령이라도 세우자고 차선책이다. 이런 양수 겹장을 가지고 대한민국 선거판을 휘젓고 다니는데 여기서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하나님의 빛에 눈을 뜨는데 있다. 그 눈빛으로 종북 척결하여 김정은집단도 붕괴하는 脣亡齒寒의 효과를 극대화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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