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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보다 친북좌익매국노를 먼저 손 봐야 한다!
물망초 8 462 2005-01-07 09:37:55
집권여당 열어제낀 무리당이 지난해 철페하기로 한 4대법안을 악법으로 규정하고 2월 임시 국회에서 기어코 성사시키겠다고 집안에 암닭까지 끌여 들여 꼬기요-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열린 우리당에 한가지 만은 엄중히 경고한다.
그네들도알고 있는 바와같이 일제식민지 36년간 우리민족은 일제의 야만적인 민족적 멸시와 나라 잃은 설음을 안고 상가집 개만도 못한 운명을 살아왔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국민은 일제 식민지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친일파 숙청에 목청을 돋구며 해방후부터 지금까지 반세기 이상 이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아직도 한반도에는 일제식민지 야만통치를 몇십배 아니 몇백배, 몇천배를 훨씬 능가하는 살인독재 제국이 있으니 이는 다름아닌 북한 김정일 살인집단이다.
이들은 눈만 뜨면 만주벌판에서 마적으로 일삼던 과거행적을 애국으로 둔갑시키며 그 누구보다 일제 식민지잔재 청산을 웨치며 이를 공산독재정권의 연막으로 이용하여 왔다.
지금 북한은 식민지 통치를 일삼던 일제의 뺨을 후려칠 정도로 더 파렴치하고 야만적이다.
김일성 공산독재 정권수립으로부터 김정일로 이어지는 반세기 동안 북한국민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000만명이상의 무고한 주민들이 살인공산 독재자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되었다.
북한이 일으킨 한반도 전쟁에서만 하더라도 400여만의 아까운 목숨들이 숨졌고 김정일정권하에서도 300여만의 무고한 주민들이 굶어서 무참히 숨졌다.
말한마디 잘못해다고 하여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신문에 실린 김일성사진을 잘못건사했다고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고, 정말 그동안 무고한 동족을 때려죽이고 총쏴죽이고 목매달아 죽이고 불태워죽이고 정말 북한살인집단이 감행한 천인공노할 만행은 일본 황군의 야수적 만행을 몇백, 몇천배로 능가한다,.
어디 그 뿐인가? 공화국의 아릿다운 아가씨들은 성인이 되기전에 이미 기쁨조, 만수무강조에 끌려가 김일성 김정일 성노리개로 전락되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도 저들은 일본에 대고 정신대할머니들의 보상을 뻔뻔스럽게 요구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김정일악당은 북한의 800만청소년들을 김정일을 옹위하는 총포탄으로 전락시키고 녀군들의 몸에 폭탄을 장진하여 동족을 살육하기 위한 인간병기로 만들어 버렸다.
굶어죽어가는 겨레를 위하여 우리가 북한에 지원한 식량은 군량미로 전용하고 현대가 지원한 자금은 동족을 몰살시키기 위한 핵개발에 퍼붓고 있다.
더욱이 파렴치한 것은 정주영회장이 보낸 101마리의 소떼마저 다 굶겨죽이고도 성차지 않아 트럭은 남침용 미사일 이동전용트럭으로 이용한다고 한다.
세상에 이처럼 추악하고 파렴치하고 악날한 살인마 정권이 또어디에 있단말인가?
그런데 이런정권의 사촉을 받으며 남한을 적화하려는 친북좌익세력들이 자유민주주의 헌법과 국가보안법이 벋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오히려 북한보다도 더 기승을 부리며 우리조국을 멸망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고 있다.
지금 일반 북한 국민들은 하나와 같이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평화통일을 바라고 있다.
아니 바란다기보다도 절규하고 있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그런데 남한의 친북좌익세력들은 북한 주민들의 절규를 무시한채 김정일 살인집단에 추종하여 남한의 적화통일에 그 어느때보다 광분하고 있다
정말 지금이야 일제의 내선일체보다 더 추악한 민족공조의 허울을 쓰고 우리 민족을 살인독재자 김정일의 희생물로 만들려는 남한의 친북좌익세력을 친일파에 앞서 먼저 척결하지 않으면 안될 중요한 시점이다.
이제 공산주의 독재가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남한의 애국세력들은 총결집하여 친북매국세력들을 단호히 척결하자!
그리고 북한 국민의 피로얼룩진 살인정권의 기발을 영영불태워 이지구상에서 없애버려야 한다. 이미 각론화 되고 있는 바와같이 북한타도는 북한 살인정권이지 북한 국민이 아니다.
이것만이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진정한 정의의 길임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국민은 철저히 2월 임시국회에서 4대법안의 저지를 막아야 하며 국가보안법을 더욱강화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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