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대통령은 국가위기 망국의 원흉이지 국가위기를 관리하여 강성케 할 대통령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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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9:23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악마가 세상에 들어와서 인간의 타락을 유도한다. 악마는 인간에게 악마의 교만을 轉移시킨다. 누구든지 악마의 교만에 오염되면 자아도취에 빠져 버린다. 오로지 자기만이 세상을 구출할 수 있다고 강변하나 사실은 극히 무능하다. 세상을 속이는 것이다.
악마는 권력 지향적이다. 누구든지 악마의 교만을 가지면 권력에 집착한다. 악마의 교만을 가진 자들은 권력을 얻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기만 폭력 살인을 마다치 않는다. 사실 인간세계의 권력은 인간을 섬기는 겸손에 있다.
악마는 이를 도치하여 인간의 섬김을 받는 교만에 사용한다. 악마의 교만에 잡힌 인간은 인간을 섬기는 겸손이 없다. 겸손이 없는 인간은 극히 무능하다. 그 이유는 자아도취라는 우물에 빠지기 때문이다. 그런 우물에 빠지면 문제해결의 독해력이 빈곤케 되기 때문이다.
자기도취에 빠지면 사람은 교만이라는 우물에 빠진다. 우물 속에 빠지면 광대한 세상과 담을 쌓게 된다. 담을 쌓게 되면 독해력을 상실하고 문제해결의 독해력은 없게 된다. 그런 독해력이 없으면 위기관리능력이 없게 된다.
위기관리를 하지 못하면 누구든지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낮아지게 된다는 말이다. 세상의 모든 권세자리는 문제해결의 능력자의 몫이다. 때문에 교만이라는 우물에 빠지면 안 되는 것인데 악마의 유혹을 이길 수 없어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
권력의 자리에 앉으면 아첨아부 숭상하는 자들이 생기게 마련이고 그들의 부추김에 자아도취에 빠지기 십상이다. 결국 교만이란 우물에 빠져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사유체계를 갖는다. 그런 사유세계가 우물속이다. 때문에 문제해결의 독해력결핍을 겪는다.
때문에 권력을 갖는 자들은 직언과 간언과 고언을 귀담아 듣는 겸손이 필요하다. 자기를 둘러싼 사람들의 사고체계에 묶이지 않고 보다 더 넓고 깊고 높고 긴 안목을 받아들여 위기에 대한 독해력의 的中능력을 높여야 한다.
그때만이 위기관리를 해내고 그 때문에 그가 그 자리에 앉을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수령주의는 인민의 위기관리를 못해내도 악마적인방법 곧 기만 폭력 살인의 공포로 그 권좌 유지를 고집한다. 때문에 신격화라는 우물 속에 빠져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우물 속에 빠진 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남한의 종북 세력인데, 그들은 대한민국위기관리의 능력은 없다. 있다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반역만 있을 뿐이다. 이는 위기의 그 자체란 말이다. 그런 자들을 대통령으로 선출하면 망국 그자체이다.
대한민국을 위기로 모는 것은 종북세력이다. 그들은 문제해결의 능력도 없으면서 그 자리를 탐한다. 그들은 그것으로 교만을 행사한다. 교만은 악마의 본질이다. 악마는 사람을 기만의 대상으로 폭력의 대상으로 살인의 대상으로 삼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고 사랑은 겸손이다. 하나님의 겸손은 사람을 하나님처럼 섬기게 한다. 사람에게 정직하고 친절하고 복되게 섬기게 한다. 사람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위해 섬기는 종처럼 자신을 낮춰 받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겸손이다. 겸손은 모든 진리와 지혜와 원리를 추구하고 그것을 정확하게 독해하고 그것에서 국가위기관리를 해내는데 능하게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겸손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겸손을 입어야 한다.
대통령은 대한민국만세라는 명령 국가 계속성의 원칙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겸손으로 겸손해야 한다. 권력의 자리만 탐하고 그것으로 인민의 살과 피를 뜯어먹는 수령주의의 교만을 대척해야 한다.
국민대통합이라는 명제는 곧 수령주의를 발본색원해야 하는 것이다. 수령주의의 교만은 결코 겸손과 하나가 될 수가 없다. 무능하면서 스스로 높여 권력의 자리만 탐하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교만과 그 우상화 책동을 분쇄해야 한다.
그것이 겸손한 대통령이 가야 할 길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교만을 낮추고 하나님의 겸손을 구별하여 높이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 때만이 교만한 자들의 기만에 속지 않는다. 하나님의 겸손을 가진 자들이 대한민국의 만세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민주주의란 악마의 교만을 가진 수령주의와 그 지령을 받는 자들을 간파격파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그것들이 교만의 물결을 높여 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고자 하는데, 그들의 교만을 낮추는 것은 다가오는 국가위기들이다.
국제적으로 국가위기의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마태복음24:7-8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종북은 결코 그 위기들을 극복해낼 수 없다. 지령에 묶인 꼭두각시이기 때문이다.
교만한자들이 이끄는 나라는 낮아진다. 문제해결 위기관리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수령주의의 본모습에서 몰락하는 그들의 위상을 본다. 나라의 위기해결능력자들이 넘쳐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겸손을 간구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
하늘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교만한자들의 말을 알아보는 것은 어리석은 실험이다. 하나님의 겸손 곧 국가의 모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잘 관리해내는 능력을 가진 지도자들을 선출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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