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재단 임직원 월급 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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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절녀 림수경의 탈북자 모독 발언 후 그 보복으로 야당 및 민주당 일부 국회의원들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을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면서 시비를 걸고 있다 국회의원 권력을 악용해서 재단에 감사니 머니 하면서 괴롭히고 있는 현 시점에서 몇몇 탈북자들까지 가세해 트집을 잡는 꼴을 보면서 많은 탈북자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국가도 방침이나 정책을 내놓고 실행하다가 실패하고 규탄 받는데 하물며 갓 돌 을 지난 재단이야 시행 착오도 있을 수 있고 여러가지 잡음도 나오기 마련이다 재단이 문제점에 대해선 탈북자들을 대표하여 공신력 있는 탈북 단체장들이 나서서 지속적으로 시정을 요구 하면 바로 잡을 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나는 재단을 절대적으로 두둔 하자는것이 아니다 다면 몇몇 탈북자가 재단에 불만을 품고 쌩떼 쓰서 몇푼 받아 보려구 애쓰는것이 전체 탈북자 사회에 먹칠을 하는것에 반대 할 뿐이다 단체 하나 만들어 놓은지도 몇개월 밖에 안되는,, 깝 도 안되는 탈북자가 실적 올려 보려구 인터넷을 흐리고 다니는 것이 너무 불쌍해 보여서 타이르고 싶을 뿐이다 한때엔 김일주 이사장의 양 아들이라 돌아 다니며 자랑 하던 탈북자가 최근엔 양 아버지에게 돌을 던지고 있으니 림수경이같은 거지 들이 우리들을 변절자로 인식 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는가? 종북주의자들과 맞장구를 치면서 시비를 건다면 좋아할 넘은 누구이며 그런 상황을 지켜 보는 우리들은 재단이 많은 돈을 횡령한것처럼 오인 할 수 도 있지 않겠는가? 특히 이사장 연봉, 사무총장 연봉을 들먹이는 것은 정말 쪽 팔리는 짓이라 생각 한다 법에서 정한 대로 대통령은 대통령의 월급을 받고, 장관은 장관 월급을 받는것이다 기업 회장, 실장 등 직급에 따라 말단 직원까지 적합한 로임(보수)을 받는 것이 비난할 대상인가? 정책적인 제안, 각 단체들이 필요한 사항, 또는 건의 등 포괄적이고 탈북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안건을 제시하고 비판 하려는 자신이 없는 몇몇 탈북자들이 사람들을 선동 해서 치사하게 연봉으로 자극 시키는 것은 전략도 없고 정책도 없는 비열한 자들의 발상이라 할 수 있다 월급을 많이 주고 적게 주는 것은 시행규칙에 의거 해서 정당히 지급 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예전에도 어떤 강씨라는 사람이 갑자기 단체를 만들었다면서 첫 경력을 쌓을 겸 인터넷에 이사장의 관용차(에쿠스)니 기름값이니, 월급이니 쪽팔리게 물고 늘어지는걸 보았다 제발 탈북자들 얼굴에 똥칠 하지 말길,,, 그런 쪼잔한 사이즈로 단체장 할 거면 복지관 뜨개교실 다니는게 헐씬 도움이 될것이다 이번엔 양 아들까지 똑같은 행동을 하니 정말 같은 탈북자로써 부끄럽기 그지 없다 노무현이가 대통령 임기 내에 부동산 정책만은 반드시 실현 하다고 공언 했으나 150개의 공약중 8% 실행율을 보이고 말았다 일 잘 못한다고 대통령 연봉 국고 환수 하라고 떠든 국민이 없다 탈북자들이 남한 사회 정착과정에 가장 예민한 것이 돈과 관련되 있다는 것을 악용 해서 재단 임직원들에 대한 미움과 대립을 형성하려 분열주의적 사고를 버려야 한다 재단 임직원들도 박봉을 받으면서 나름 많은 업무에 시달리는것 알 사람들은 다 알지 않는가?
재단의 예산은 분명 탈북자들을 위한 또하나의 복지 예산이라 할 수 있다 써도 써도 항상 모자라는 것이 복지 예산이다 이점을 다 함께 이해 하고 자기 주머니에 돈 넣어준것 없다고 추잡한 행동 삼가 하자 ! 그것이 탈북자들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것이다 재단이 예산을 횡령하여 몇몇 탈북자들에게 불법적으로 제공한 사실이 있다면 당연히 감사에 걸려 처벌 받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문제 될것이 없는 것 아니겠는가? 탈북자들의 망신을 시키는 양 아드님은 반성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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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은 탈북자인척 가장하며 글을 올리지 말라!
어쨌든 이번에 재단을 비판한 사람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라!
재단이 사실적으로 독선을 행한것은 사실아닌가?
재단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실명제를 하고,닉네임도 사용치못하게 하여 탈북인들의 눈과귀를 막으려 한것은 사실이 안닌가?
당신 이따위로 글을 올려 문제제기하는 탈북인들의 입을 막으려하면 안된다.
앞으로 그런태도로 계속 나간다면 재단에 대한 비난은 점점 더 거세지고 헤여날수 없는 처지에 이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하라!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개선할 의지를 보이는것만이 분노한 탈북인들을 잠재울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재단대한 탈북인들의 분노는 어제오늘일이 아니다.
다만 아직까지그럴만한 역량이 되지 못했기에 저극적인 운동으로 번지지 못할뿐이다.
무작위로 탈북인들 100여명을 상대로 물어보아라! 재단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가를...
무작위로 1000명 아니 그이상의 탈북인들에게 물어보면 아마도 재단은 감짝놀랄것이다.
당신은 이런글 쓰며 여론을 호도하려 하지말라!
나는 가만 지켜보는 사람이다. 이렇게 지켜보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님을 당신은 알기를 바란다.
역량이못되서 운동으로 번지지 못한다 했는데 바로 그게문재라고 봐요 맨날추잡스럽게 노니깐탈북자들이 병신취급당하는거우다요
탈북자지원재단 이사장 연봉급이 1억1천만원, 사무총장이 9000천만원, 기획실장이 7000천만원 그리고 월재단임대료가 5000천만원이라니요? 거기다가 아마도 제생각에는 월행정비가 월임대료못지않을거라 짐작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최하층 일반 탈북자는 감짝놀랄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한모씨와 강모씨가 합리적이고 포괄적인 개선안을 여러차레 재단에 건의하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아직까지 전혀 해결안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강모씨는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탈북자들에 대한 의료지원비와 장학금 기타 긴급생활안정비등을 중점으로 대폭지원해야 한다고 건의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재단의 비효율적문제를 제기한 장대표의 용기를 저는 높이 평가합니다.
일부 저급적인 사람들과 추종하여 부스레기를 얻어먹는 사람들이 묘한장난으로 소문을 이상하게 퍼뜨리려고 하는것 같은데, 말이야 장대표가 바른말한것만은 사실아닙니까?
규정된대로 봉급받는다는데 잘못된 규정은 뜯어고치는것이 자유민주주의 사회아닙니까?
북한같은 독재사회에서는 독재자가 정하여놓으면 고치지못하지만 대한민국은 엄연히 민주국가이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재단직원 총봉급이 64억원이라고 장대표가 기사를 쓴것같은데 이거이 도대체 뭔가요? 아니 작년에 장학금 약4억원, 의료지원비 약6억원, 출산장려금약1억5천만원 기타 생활안정긴급지원비등을 합하여 245억원 정부지원금중 탈북인 직접지원비가 약13억원~14억원밖에 안된다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로 잘못된것 아닙니까?
어쨌든 재단은 이런모든것을 덮어놓고 잘했다고 할것이 아니라 겸허히 받아들여 새롭게 개선하여 탈북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데 지원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사람아. 너 김일주고 재단 직원들이고 탈북자들이 없으면 그런 월급을 어데서 받겠냐?
재단 말고 너들 스팩으로 어데 가서 그 만큼 받을 곳이 있으면 가보아. 누가 너들 보고 탈북자들을 위해 일하라는 부탁 한적이 없어! 그 많은 급여를 국민의 세금으로 받고 너들 한 일이 무엇이냐...? 너들이 했다면 그만한 일은 무릇 탈북자나 무릇 남한의 공무원을 시켜도 능사로 할 일들이야.
이사람아. 북한에 일정시대 속담에 "구장이 동네집 개를 잡아서 제 낮을 낸다" 고 했어.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예산인 돈이 있는데 너들 만큼 못 할사람이 어데 있을가...? 이 천치 같은 사람아.
다시 말할게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예산이 "적재적소"에 가서 탈북자들의 이 사회 정착에 피부에 닿게 느끼게 하는 것이 진정 재단이 할 일이고 진정 북한의 자유와 통일을 앞당기는 길이야!
장진성씨. 한때 탈북자의 권익을 운운하며 재단을 들먹이던 한창권이 처럼 전체 탈북자들에게 알려진 그 어떤 개선이 없이 꽹과리를 두두려 운동회나 소란스럽게 할것이면 당초에 그만두고 진실로 탈북자들을 장래의 통일 국가의 역군으로 생각한다면 "초지일관" 하여야 하며 자신의 행위에 대한 무거운 도의적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많은 공감대가 형성된 탈북 사회가 당신을 지켜보고 심판할 것입니다.
자신의 이기와 공명을 위해 쪼잔한 술수로 그 심판대에서 탈북사회의 규탄과 비난을 사는 비열한 쓰레기는 되지 마시오/
어딜가나 떨구어주는 국물이나 받아먹으며 연명하는 개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바른소리를 하였으니 이런개들에게 주눅들지말고 목에칼이 들어와도 내밀어보세요.
수준이하인 개들이 주절거리는 압력에 굴복한다면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북한민주화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주눅들지 말고 정보를 많이 수집하여 재단을 바로잡기를 바랍니다.
장대표님 이럴때는 자세를 더 낮추고 탈북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아는 탈북인들에게 더많은 정보를 수집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말하지만 개들에게 굴복한다면 개들보다 못한벌레가 된다는것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일주 그놈이 제놈 몸값 올리느라고...너도.너도 다 잡아서 양아들 양딸을 삼았죠
그놈은 아마도 누가 자기 양아들인지...너무 많아서 기억도 못할겁니다.
재단에서 김일주 옹호하며 까불대는 오태봉인지 하는 분의 형제도 양아들 삼은 거죠.
아마 위의 발제글도 오태봉인가 하는 직원이 쓴 것같은데.여
재단 없앤다구 탈북자 손해볼거 없죠
남한사람들 고급일자리 없어ㅓ질뿐이죠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9-03 20:10:37
니 재능과 주제에 맞게 문인의 길을 가라.
좀더 좋은글을 쓸 여력을 이런일들에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말라.
키작고.목짤으니 생각이 거기까지냐?
이세상의 모든일은 때가 있는법이다.
김일주가 돈떼먹고 그돈을 첩에게 가져다 주었다고 해도 니가 만든
그물에 잡힐 김일주가 아님을 잊지말거라.
비열한새끼.
그리고 참으로 멋지게 성공하고 싶으면
한가지만 행하고 만사를 잊어라.
형아의 충고다.
묻고 있는데 짜증쓰며 자기말만 계속하더군요
이사장 월급이 얼만지 모르겠으나 비영리단체라고 하는 단체의 단체장이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는다면. 그게 사실이라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군요
재단이 얼마만큼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고 어떤 일에 쓰는지 투명하게 공개해서 보여주는것도 방법일것 같아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이 제대로 된 도움을 못받고 있는것 같아서 재단에서의 안일한 태도로 일에 임하는것 같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습니다
재단의 본래 목적에 직접 50% 이상이 쓰이지 못한다면 그 조직은 변질된 거라 봄.
탈북 단체들도 언젠가 한번 체계적인 감사를 받을터이니..미리 자정 노력을 하셔야 할 듯..
아무리 탈북단체라고 좀 봐주는 측면이 있더라도 이를 악용하면 언젠가는 뼈 아픈 일격을 당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