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이하를 오르내리는 동북만주벌판 왜놈부대를 자발적으로 찾아다니며 몸을 팔았단 말입니까?

만약 강제적이지 않았다면 정신대 성노예들이 밖에서 더러운 물건을 싸쥐고 쾌락의 순간을 위해 줄을서서 기다리는 수십수백명의 왜놈쪽발이들을 위해 밤잠을 설쳐가며 자발적으로 봉사할수 없지않습니까?

아무리 봐야 왜놈쪽발이들은 정말 씨종자도 받아서는 안될 야만의 종자들입니다.
하늘은 이런 야만의 종자를 용서하지 않습니다.
야만의제국-일본은 분명히 늘의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일본열도를 거대한 해일로 동해바다에 수장시키든, 거대한 화산과 지진으로 일본열도를 태워없애든 반듯이 그날이 올겁니다.

그때에 가서 일본쪽발이들이 제발 살려달라고 가장 가까운 이웃이였던 대한민국에 손을 내밀면 정말이지 그땐 어림도 없습니다.
일본쪽발이 종자들이 다신 기사회생할수 없도록 한놈도 남김없이 동해바다에 수장시켜 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