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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통령이 될까? 이 사람일까? 저 사람일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0 2012-08-27 13:27:59

제목:누가 대통령이 될까? 이 사람일까? 저 사람일까? 모름지기 국가계속성을 이룰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잠언29:26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누구든지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허락을 입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결심을 받아내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을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다. 함에도 하나님의 결심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 너도 나도 인간의 지혜의 합으로 주권재민을 움직여 표를 얻고자 한다. 그 표심을 움직이는 일이 급하다고 여기는 자들은 최후의 결정자이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전도서 9:11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하나님의 작정에 따라 인간만사가 흘러가는 것이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과 인간의 심고 거둠의 심판의 오묘한 합일적인 의미가 있다.

 

국민을 인위적 혹은 악마적인 방법으로 기만하여 움직여 표를 얻고자 하는 자들이 있고 어떤 이는 김정은 집단이 남한에 세운 선거침공 인프라를 움직여 대권을 잡고자 하는 이들도 있다. 무슨 향우회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후보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말이 시중에 파다하다. 그만큼 그들의 선거 인프라가 탄탄하다는 것과 그들의 반격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하지만 최후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다.

 

[히브리서4:14-15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이 우선이고 그 긍휼이 우선이란 의미다.

 

인용한 말씀은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의 필요한 인물과 하나님의 심판의 진행에 필요한 인물의 선택에 있어 우선적인 것이 경영이고 그것을 구하는 것이 곧 긍휼이라는 말씀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진행은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에 부합되는 인물이 대통령 되는 것에 있다는 말씀이다. 긍휼하심으로 은혜를 구해 얻는 것은 곧 심판을 내릴 인물의 득세를 막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빨갱이를 70년 동안 심도록 방치했다.

 

방치한 대가를 받게 할 때는 그 인물이 나온다. 그것의 때란 빨갱이가 득세하는 세상을 말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빨갱이가 득세하는 세상을 열고자 문고리를 잡는 자들을 방치하는 중에 있다.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을 위해 만든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짓을 하는 중이다. 이런 때에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을 위해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 그 사람이 누굴까? 이때에 그 긍휼하심을 구하면 하나님은 면밀히 검토 차선이라도 부합된 사람을 대통령이 되게 하실 것이다.

 

혹 교수들이 대권후보에게 쏠리고 있다. 이는 그가 대통령이 되면 은혜를 입고자 함이다. 하지만 최후 결정자는 하나님이시다. 다른 자가 대통령이 되면 은혜를 얻으려다가 도리어 미움을 받게 되는 것일 수도 있게 된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통해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을 포기하신다면 빨갱이를 심은 대가를 받게 할 자를 대통령으로 세워 대한민국에 혹독히 문책하실 것이다. 이는 자유대한민국의 망국을 의미한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때문에 줄서기가 한창인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가시는 길의 의중이 어디에 있는가를 살피고 오히려 긍휼하심을 구한다. [요엘2:18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을 위해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그 은혜를 구해야 대한민국은 비로소 진행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경영에 파트너가 되는 복은 기업의 공유에 있다. 하나님이 자유대한민국을 세우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에 이어 정동영이가 그 바통을 이어받지 못한다. 이명박이 압승한다. 이명박의 출현은 빨갱이들에게 심각한 타격이었다. 빨갱이들이 절치부심하는 기회로 삼아 김대중 노무현에 이은 제3기의 정권(?)을 세우려고 한다. 아마도 박원순을 민 안철수를 벤치마킹하려는 것일까? 하지만 변수가 상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현재의 그 당의 고민이란다. 후보가 있어도 하나님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안철수가 하나님의 진행에 필요한 인물인가? 간접적으로 결정적인 인물인가? 직접적인 인물인가? 또는 빨갱이를 심은 그 대가를 치르게 할 직접적인 인물인가? 간접적으로 결정적인 인물인가?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 그를 사용하고자하는 자들의 의도대로 되지 않도록 하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누구든지 대권을 잡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유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결심을 얻어야 하고 거기에 줄서기를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에게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워 경영하심의 진행이 심판보다 우선하고 긍휼이 심판보다 먼저 우선권을 갖는다는 것을 안다면,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에 부합되는 긍휼과 은혜를 구해야 한다. 그 자에게 우선적으로 대권이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명박이 박근혜와의 경선에서 이겨 대권후보로 나선 이유이기도 하다. 이는 하나님께 결심을 이명박이가 구했다는 것의 차이라는 의미인데 지금도 그 원칙은 불변이라 하겠다.

 

오늘 날의 박근혜는 이명박과 경선하던 때와 바뀌네가 되었다면 하나님의 경영과 진행에 부합된 인물이 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경영을 위해 심판보다 긍휼에 우선권이 주어진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가 여전히 하나님의 경영의 밖 그네로 있다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자들에게 권력이 넘어갈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 또 다른 후보들이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에 차선책이라도 부합된다면 그리 될 것이라는 의미다.

 

후보 된 누구든지 하나님의 길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에 우선권이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시편75:4-7내가 오만 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 말라 하며 행악 자더러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어쩌면 무슨 향우회와 김정은의 선거침공인프라 이명박의 잔재들의 일정지분의 결합들과는 거리가 먼 혹 어떤 시나리오도 나올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우리는 후보들에게 권고한다. 심판의 도구가 우선하는 결정을 받는 불행을 자초하지 말고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에 부합된 후보들이 되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서 하나님의 결심을 받으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선거 인프라는 백전백승 절대 지존을 받들기 때문이다.

 

광폭의 마인드로 나서는 후보를 극찬하는 記事들이 보인다. 2040의 표심을 얻기 위한 노력을 높이 사는 記事일 것이다. 하지만 일의 결정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 밖의 그네(거기서 맴도는)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결심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께 부합되도록 바뀌네가 되어야 한다. 심판의 도구가 되려고 무슨 향우회의 후원을 받고 있는 자, 김정은의 선거침공인프라에 묶인 자도 보인다.

 

현직 대통령의 잔재들에게 매달려 권력의 지분을 줄 테니 함께 하자고 흔들어대는 자들도 보인다. 여기서 한국 교회는 하나님께 이 비상한 때를 따라 우선권이 긍휼하심이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최후확정에 심판이 아닌 긍휼과 은혜 곧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에 부합된 인물을 세워달라고 요구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교회가 평안하고 그 평안으로 하나님의 진행의 경영을 동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모데전서2:1-4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의 평안을 국가에 공급하여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에 함께 하고자 함이다.

 

하나님과의 파트너의 권리는 언제나 우선권이 주어지는 것이다. 그것의 간절함의 분량에 따라 그것들과 권력의 지분을 어느 정도 나눈 이명박 식의 정권이 들어서든지 그것들을 거부한 최선의 정권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심판의 정권이 나오면 안 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그것은 한국교회를 외면 버리시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국교회는 이때에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그 은혜를 우선하도록 결심을 받아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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