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탈북자사기꾼들이 기성을 부리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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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탈북자로써 넘넘 분하고 부끄럽네용 얼마전에 아는 친구에게 북한의 회령에서 한 남자가 전화를 걸어왓어용 "지금 아줌마의 남편이 산 아래에 대기를 하고 있고,나 혼자 산 꼭대기에 전화하러 올라왔소," 친구 왈} 아니 경원에서 회령이라는 먼곳까지 왓는데 같이 산에 올라와서 전화를 하든가 말든가 .." 회령 사기꾼의 말:아니 혹시 아무저니가 전화를 안받을가봐 그래서 그랬소,,전화를 받겠소? 친구 말: 네 받을게요 회령남자 사기꾼의 말 :그럼 내일 저녁에 남편을 델꾸와서 전화를 하겠소 친구 :아니 저녁엔 시건이 없어서 안돼요 낮 1시에 통화해요 회령의 더러운 남자 사기꾼 :아 네,,그럽시다 그러나 그 다음날도, 다음날도 북한의 회령에선 깜깜 무소식~ 닷새가 된 낮에 회령 사기꾼에게서 전화가 걸려왔고 ,40만원을 그 사기꾼이 알려준 중국교포의 계좌로 이체시켜줫음,, 그러나 돈을 받았는지 말았는지 무소식,, 그 다음날에 갑자기 한국에 있는 탈북자년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왓어용 전화번호는 010 -7663 5530 입니당 다짜고짜로 "너네 오빠인지 뭐시기때문에 북한의 내 가족들이 잡혔다~~~" ㅜㅜㅜㅜㅜ 세상에 ㅋㅋ 도둑이 도둑이야~한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용 맨 첨부터 찜찜하지만 설마 하고 생각해서 돈을 부쳤는데ㅡ 돈을 떼처먹으면 구석에 처박혀서 가만잇으면 누가 뭐라나? 친구보다 더 거지같은 탈북자가 40만을 떼먹구 부자가 될려구 쑈를 한건데 ㅜㅜㅜ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용,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더 많은 주변분들에게 이 사기꾼들의 정보를 알려주셔서 다시는 저의 친구처럼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엇으면 하는 바람입니당 북한 회령 남자 사기꾼의 전화번호는 13384433028입니당. 그 회령 사기꾼남자가 돈을 부치라고 알려준 중국쪽 여자의 전화번호는 15847422671이구요 계좌번호는 우리은행 1002 8448 64703 조문숙입니당. 이런 사기꾼들의 번호를 아시는 탈북자분들! 조심하세용 북한 보위부의 끄나불겸~탈북자들의 돈을 더러운 방법으로 떼먹고 사는 회령사기군과 그 놈의 동생년 ~ 이런 인간을은 기생충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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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계좌번호 추적해달라고 하시면 한국거주탈북자를 금방 찾아낼수 있을것 같던데요'''
응당한 댓가를 치르게 될것이고요 고의성 사기일경우 피해금을 돌려받으실수 있다고 생각되요
이넘한테 속지마세요. 남한에 온지도 15년이 훨씬 넘은 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