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참된 가치를 깨우치고 국민대통합을 이뤄 시너지를 만드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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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0:3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인간의 理性은 하나님을 발견 청종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 도리어 방해를 할 뿐이다. 이성의 힘은 등불인데 악마의 미혹의 어둠이 너무 강해서 그 어둠을 이기지 못한다. 그 어둠을 이겨야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데 그 어둠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이성의 한계이다. 이를 인간의 이성이 악마의 어둠에 먹힌 것이라 한다. 악마의 어둠에 먹힌 이성은 도리어 어둠이 된다. 그 어둠은 세상을 미혹하는 흉기이다.
악마의 어둠이 된 이성이 세상에서 그 화려한 스펙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부정하는 짓을 한다. 높은 이성을 가질수록 지성인의 자리를 장악한다. 거기서 그들은 악마의 어둠으로 세상을 미혹하는 악마의 도구가 된다. 인간의 이성이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다 그런 이유들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인간의 이성의 한계를 인식하려고 하지 않는다. 결코 인간은 악마의 미혹과 그 어둠을 이길 수 없는데도 말이다.
이는 저들이 하나님이 그리되도록 정하셨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곧 인본주의의 한계가 된다. 결코 인간 혼자만의 이성의 힘으로 악마가 주는 어둠을 이길 수 없다.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영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오직 하나님의 빛으로 악마의 어둠을 물리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2: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대한민국 교회에 하나님의 빛이 오지 않으면 악마의 어둠에 덮인다. 그 어둠에 덮이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고 자유와 생명과 인권과 행복과 모든 영적인 부요에 정신적인 부요의 가치에 눈이 갑자기 어두워진다. 대한민국이 북한 인권에 인색한 것은 악마의 어둠이 빛의 자리에서 군림하기 때문이다. 이를 어둠의 시대라고 한다. 이런 어둠의 시대를 빛의 시대로 바꾸는 힘은 오직 하나님의 빛 밖에 없다.
[고린도후서4:6-7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인본적인 이성의 힘으로 인간의 앞에 있는 악마의 어둠과 그 미혹을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때문에 오직 성령으로 하자고 강조한다.
[고린도전서2:7-10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인간의 이성 앞에 악마가 가로막는 것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인드 곧 하나님의 계시주권으로 인본주의의 힘 이성의 힘으로 밝혀지는 것을 거부하시기 때문이다.
특히 지혜란 타고 나는 것과 악마에게 받는 것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공급하신 것으로 구분된다. 지혜는 知識과 知識에서 智識을 얻게 하는 직관력이라고 한다. 인간의 직관력은 각기의 능력에 비례한 이성의 힘이 된다. 악마의 지혜도 그러하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어낼 수 없게 한다. 오직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하나님의 지혜로만이 알아낼 수 있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知識에서 智識으로 가게 한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인간의 이성의 힘은 악마의 방해와 하나님의 계시 주권을 결코 넘어설 수 없다. 때문에 신본주의 신앙으로 나가야 한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눈이 밝아져야 한다.
그 때문에 바울은 오직 성령으로 인간을 각성시키는 방법을 고집했다. [고린도전서2:13-14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오직 성령으로만 인간을 각성시킬 수 있다.
[고린도전서2:4-5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그 능력으로 진리를 깨우치고자 하는 바울의 선택은 정직한 것이다. 인간은 악마를 이길 수 없고 그 뒤에 있는 하나님의 계시주권을 요리조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주권을 결코 벗어날 수 없다. 계시주권도 마찬가지다.
perception 혹은 knowledge 혹은 skill 知識 (da`ath {dah'-ath}라 발음한다.)과 to discern, understand, consider 智識(biyn {bene}라 발음한다.)의 차이는 순서적인 간격이 있다. 모름지기 知識은 겉에 대한 인식이라면 智識은 그 본질에 눈이 떠진 것을 말한다. 智識으로 가려면 知識이 우선해야 한다. 그것이 우선순위다. 우선 그 대상을 안다는 것은 知識이다. 그 知識을 거부하면 智識은 요원하다.
거룩하신 자 여호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知識부터 시작한다. 함에도 인간은 그런 지식을 가질 수 있는 능력(지혜가)이 없다. 전술한바와 같이 인간의 한계 밖이다. 그 때문에 인본적인 자들이 그런 한계 속에 묶여 교회들을 유혹하여 악마의 어둠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 우리의 노력은 인본적인 것이 아니어야 한다. 우리의 선택은 오직 성령으로 각성하는 것에 있다. 많은 분들이 인간의 이성의 힘을 위대하다고 한다. 하나님을 알고 청종하는데 전혀 무능하다.
이성의 힘 이를 인간의 念力이라고 하는데 念力은 악마의 念力도 있고 하나님의 念力이 있다. 모든 것은 힘의 법칙이다. 힘이 약하면 눌리게 된다. 어둠의 힘이 강하면 약한 쪽이 눌려버린다. 어둠에 눌려버린다는 것은 어둠이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우리의 강조는 하나님의 염력으로 세상의 모든 염력을 이겨야 한다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염력은 지극히 커서 악마와 세상의 모든 염력의 합을 철장으로 질그릇을 부수듯이 산산조각 낸다.
비유컨대 태양은 흑암을 순간적으로 몰아내듯이 하나님의 빛의 힘은 세상을 밝게 하는 절대 힘이다. 그 때문에 이 어두운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의 빛을 구해야 한다. [시편136:7-9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의 빛만이 세상을 능히 깨운다.
종북세력이 준동하는 것은 하나님의 빛이 있으나 아직 새벽 미명과 같기 때문이라 하겠다. 태양이 동산에 올라 세상을 깨우듯이 하나님의 빛이 드러나야 종북 퇴치가 된다. [이사야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의 빛이 드러나면 모든 어둠은 물러가고 비로소 인간의 이성은 치료된다. 볼 것을 제대로 보게 된다는 말이다.
[말라기4:2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자유를 얻은 송아지 같이 뛴다는 말은 비로소 인간의 구실을 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빛이 없으면 인간은 비참해 진다. [이사야59:10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하나님의 얼굴의 빛을 구해야 산다.
하나님의 빛을 얻어야 비로소 인간이 제 구실을 한다. 구실하게 해야 한다. [이사야43:8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이사야42:7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빛을 의지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빛을 주사 비로소 자유와 행복과 영생의 부요를 얻게 하시기 때문이다.
[이사야42:16내가 소경을 그들의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의 알지 못하는 첩경으로 인도하며 흑암으로 그 앞에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대한민국 교회는 하나님의 빛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의 치료를 받아야 대한민국은 비로소 만세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오직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이사야35:3-6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하나님의 빛으로 소경이 보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하고 저는 자가 사슴같이 자유와 진리와 행복과 그 나라를 위해 행동하는 세상이 된다. 그것이 곧 우리가 바라는 구국기도의 의미 신본주의 애국관이다. 인본주의 애국관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치 못하기에 많은 수고를 해도 얻어지는 것은 없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을 구해야 한다. 정직하고 겸손하게 엎드려 오직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한다.
응답의 때가 오면 하나님의 빛을 보내신다. [이사야60:1-3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하여 그 빛으로 만민과 지구를 악마와 그 모든 흉기의 어둠에서 건져내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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