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라는 자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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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똑 같은 일이라도 어떨땐 일이 술술 잘 풀리는데 어떨땐 괜히 일이 꼬이면서 안 풀리는 것은 오야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오야지 밑에서 일을하면 일도 즐거우면서 능률이 절로 쑥쑥 오르는가 하면 어떤 오야지 밑에서 일할땐 괜히 짜증이 나면서 일도 안되고 또 일이 힘듭니다. 그래서 오야지란 그 일의 성패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사실 그렇게 일을 많이 하거나 바쁘게 정신 없이 뛰어다닐 필요가 없는 자리입니다. 재수가 있고 운이 따르는 대통령은 그냥 가만히 앉아 있어도, 정 심심하면 고아원이나 양로원 같은데나 방문하고 5일장에 가서 촌로들과 좌판 앞에 쪼그리고 앉아 막걸리나 마시면서 놀아도 나라의 일이 술술 풀리는,그런 대통령이 분명 있습니다.
『내가 기도하면 하느님이 일하신다!』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하느님이 그 사람을 내려다보실 때 하느님의 입가에 빙긋~이 미소가 번지시는 사람, 다시 말해서 하느님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
한국의 대통령들 중에는 아직 그런 대통령이 없었고 지금 대통령이 되어보겠다고 날뛰는 사람 중에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찿아 대통령에 앉히지 못한다면,앞으로도 한국은 어렵습니다.
지금의 정치꾼들을 모조리 몰아내고 무대만 만들어 준다면 그런 사람이 성큼 성큼 걸어나와 무대에 설 것이라고, 나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전국민 투표거부 운동협의회. 강 봄. http://cafe.daum.net/rkdqha1770 추천 1 반대 1 <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bit.ly/javascript-api.js?version=latest&login=ebnews&apiKey=R_7db77cba2ff7bdb0d0fe0d362f70c11a"></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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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대통령으로 선출해주오.
그러면 5년안에 모든것을 이루어지도록 신께 기도하고 응답을 받겠소.
참고로 남한태생은 좀 섭섭한 소리겠지만 신의 미움을 받은 종자들이랍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