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자살로 몬 자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자살케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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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0:21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세상을 진동시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악마의 수법이다. 악마는 인간의 생각 밖의 일을 꾸며 인간세계를 망쳐먹기 때문이다. 아굴은 그 나름의 통찰력으로 서너 가지라고 하였다. 하지만 악마의 방법은 언제나 무엇이든 그 출구를 삼으려고 한다. 그 때문에 인간세상에서는 경천동지하는 일들이 끊임없이 벌어진다.
지옥이란 악마의 감옥이고 아울러 소굴이다. 거기에 빠진 인간은 악마의 손에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받게 된다. 영원히. 거기는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극한 형벌이 되어 덮쳐오듯이 와서 휩쓸 듯이 한다.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된다. 영원히. 그처럼 대한민국을 악마의 소굴로 만들고자 환장한 사람들이 있다.
그것에 동요되는 인간들이 있다. 이는 그들이 자유의 가치에 눈을 뜨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를 알아도 그 자유의 가치를 모르면 남용 오용하고 그것으로 되레 그 모든 자유를 빼앗기는 것이다. 자유의 가치에 눈을 뜨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악마이고 악마는 눈먼 자들의 자유의지를 남용 오용케 하여 파멸로 몰아가는 것이다.
특히 악마는 인간을 온갖 우울증으로 몰아넣는다. 격정성우울증인 초조우울증, 의존우울증, 이중우울증, 외인울증, 내인우울증, 갱년기우울증, 후기발병우울증, 주요우울증(major depression), 가면우울증, 신경증성우울증, 분만후우울증, 원발우울증(primary depression), 정신병적우울증 등으로 인간을 파괴한다.
각종 우울증에 갇힌 인간은 악마의 출구가 되어 주변을 고통스럽게 한다. 악마의 형틀처럼 작용한다. 이런 우울증은 주어진 삶의 무게를 그 주변의 모두를 감당치 못한다.(~ it cannot bear.) 그것에 갇힌 자는 제 코가 석자이다. 그 때문에 이웃과 나라를 돌아보지 못한다. 자기 자신도 주체할 수 없는 고통 속에 빠져 버린다.
우울증에 갇혀 그 자유를 남용 오용하고 그것으로 몰락 파멸한다. 우울증은 지진 공포증으로 온다. 이는 공황장애로부터 시작되고 공황장애는 경천동지를 겪은 인간에게서 나타나며 그것을 이기지 못한 인간은 각종 우울증으로 몰려간다. [~is disquieted] 히브리 원어로 라가즈(ragaz {raw-gaz'})로 발음하는 경천동지를 겪게 되면 그러하다.
그 안에는 tremble, quake, rage, quiver, be agitated, be excited, be perturbed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경천동지란 공포의 연출이라 하겠다. 사람들은 우울증에 시달리면 결국 자살로 이어진다고 한다. OECD국가에서 자살률 1위를 달리는 나라란 우울증이 대한민국을 덮고 있다는 말이다. 삶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는 말이다.
사람은 많은 짐을 지고 가야 한다. 도리어 그 짐이 그들에게 공포의 대왕이 되어 그것에 공황장애를 겪고 결국 각종 우울증에 걸린다. 결국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죽어나가면 나라는 누가 지키고 북한 주민은 누가 구출할 것인가? 인류의 문제는 누가 해결할 것인가? 때문에 우울증에 빠진 대한민국을 속히 치료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이런 수많은 우울증 말고도 사회적 약자와 인격, 성숙, 성품, 지적, 회복장애등을 겪는 인간들을 돌아보는 일을 해야 하는데. 악마는 도리어 더 많은 형틀을 쉬지 않고 만들어 내고 있다. 악마가 만드는 경천동지는 인간으로 하여금 상상할 수 없는 不穩 동요 불안 걱정에 빠지게 한다. 그것 때문에 죽고 싶을 만큼의 고통으로 엄습한다.
부엉이바위에서 자살은 그 '시체팔이' 하려는 자들의 눈에 대권을 노리는 기회로 작용할지 모르나 대한민국에 자살률을 높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 유명연예인들이 툭하면 자살하는 것도 모자라 나라의 대통령을 지낸 자가 삶의 무게가 벅차다고 그 어떤 공포에 시달려 자신을 바위 밑으로 던져버린 것이다.
경천동지는 찻잔 속의 미풍으로 만들어내는 소화력이 있다면 결코 죽지 아니하고 도리어 위기를 대한민국의 기회로 만들어 국민에게 본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축재의 비리를 안고 그 죄와 질이 무거워 안고 가려고 자살한 것으로 드러나는 것이 그의 죽음이었다. 그에게는 감옥보다 죽음이 더 좋았다는 것이다.
그 죽음 때문에 식솔 및 가신들의 죄과나 등등이 그냥 묻혀가고 있다는 것이 현실인데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몸을 던진 것 하고 그것을 함구하려고 몸을 던진 것과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다. 대한민국은 삶의 무게 때문에 또는 그 죄의 무게 때문에 자살하는 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는 망국적인 병적인 현상이다.
이런 병을 치료해야 할 대통령의 자리에 자살한 대통령의 시체를 팔아 대권을 잡으려고 한다면 자살예찬론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자신이 겪는 모든 경천동지를 찻잔속의 미풍으로 만든다. 동시에 주변 사람이 겪는 경천동지도 역시 찻잔속의 미풍으로 만든다. 더 나아가서 나라가 겪고 있는 경천동지를 미풍으로 만든다.
그것이 건강한 사람이고 인간다운 지도자이고 대한민국을 치료할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조건이다. 대한민국을 힐링(healing)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어떤 후보가 흰소리치는 것을 신문에서 보게 되었다. 그 사람은 자살한 대통령의 시체를 팔아서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 아닌가? 罪 혹은 삶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죽은 사람의 친구였기도 하다.
그는 친구의 짐을 지지도 못하였고 속수무책 자살토록 방치한 자가 아닌가? 그가 어떻게 대한민국을 치료할 수 있는가? 그가 가진 변호사의 능력으로도 도저히 빠져나갈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것인데 그 때문에 친구가 자살한 것인데, 이제 와서 대한민국을 치료한다는 말을 하니 뻥도 너무 심하게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인면수심을 보는 듯하다.
자살은 하루아침에 갑자기 하는 것일까? 오랜 기간 동안 숙고에 숙고를 했을 것이다. 아마도. 이런 저런 문제가 되면 결국 자살로 마감하자고. 하여 가족을 지키고 조직을 지켜야 한다고. 결국 그의 자살은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을 위한 것이 아니라 법치파괴를 위한 짓임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것이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할 짓은 아니다.
노무현의 자살은 문재인도 거기에 책임이 있다. 곁의 친구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도리어 뻔뻔하게 나서서 ‘시체팔이‘ 하며 대한민국에 자살률을 높이는 짓을 한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이젠 대한민국을 힐링 하겠다고 하니 기가 막히는 것이다. 그는 결코 대한민국을 치료할 수 없다. 다만 그는 대한민국을 자살케 하는 일만 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만이 소화력이 넘쳐서 모든 경천동지를 찻잔속의 미풍으로 만들어낸다. 그런 자들만이 국가안보를 든든 튼튼하게 만들고 모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힘을 갖는다. 법치안보 경제안보 군사안보 정치안보 가정안보를 든든 튼튼하게 해내는 자들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무게를 넉넉히 지고.
더 나아가서 인류의 모든 짐을 넉넉히 지고 가는 대통령이 나와야 대한민국이 그 존재의 가치를 다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그 사랑의 힘은 악마가 몰아쳐오는 세상의 모든 경천동지를 넉넉히 이겨내고 세상을 안전한 포구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이사야31:1-8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힘으로 통치하는 세상은 악마의 경천동지를 찻잔속의 미풍으로 만든다.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힘으로 인간이 공포에서 벗어나서 입이 있다면 분명하게 말하게 된다. 무엇이 치료이고 무엇이 병적인 상태인지를. 그것을 분명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친구를 자살로 몬 자가 어리석은 자가 아니고 무엇인가? 시체 팔이 하는 것은 궤휼한 자가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국민의 정신건강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으로 존귀와 정대함을 갖고 있지 못한 것이다.
친구를 자살로 몬 자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자살케 하지 않겠는가?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경천동지를 이길 양식을 주리게 하고 그 물을 갈하게 하는 자가 아니겠는가?
국민에게 경천동지케 하는 모든 짐을 다 넉넉히 지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 에너지에 목마른 국민까지도 고갈케 하는 것이다.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결국 대한민국을 자살로 자멸로 몰아 갈 것이다. 그것이 친구를 자살케 한 자의 반복된 패턴일 뿐이다.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친구를 자살로 몰고 대한민국을 치료하겠다는 자들은 사실 궤휼한 자요 악마의 도구들일 뿐이다. 그 때문에 이젠 하나님의 눈으로 고명한 자들은 무엇이 대한민국을 치료한 결과인가를 알아야 한다.
북한주민을 파멸로 몰고 그것에서 나온 공작금으로 공부하고 그것으로 그것들의 노예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혈안 된 자들이 내세우는 대통령후보라는 것은 궤휼자이지 고명한자들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자들이 그런 대통령후보를 내세우는 것이다. 그들이 노무현을 자살로 몬 것인데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자살케 하려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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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노무현을 자살로 눈감아 준 문재인도 갈 길이 자살밖에 없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