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씨, 대국민사기극에 가담치 마십시오. 결코 대한민국을 속이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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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0:24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신분 등이 천한 존재도 있고 의미 없는 말처럼 이름 없는 사람도 있다. 대수롭지 않은 존재 하찮은 존재 시시한 존재들이 있다. 그처럼 무의미한(meaningless) 말도 있고 시시껄렁한 말도 있다. 그리 중요하지 않는 존재들 사소한 존재들을 본문은 땅에서 작은 것 little이라 한다. 원어에는 young, small, insignificant, unimportant를 담고 있다. 조물주 여호와께서 그것들의 외형은 그렇게 만드셨으나 특이한 슬기를 그것들에게 주셨다.
그들 나름에게 아주 특별한 슬기를 주신 것이다. [~are exceeding wise.] 생존에 필요한 슬기를 주어 그것들의 존재를 지켜나가게 하셨다. 지혜 곧 슬기로 번역된 wise엔 wise, wise (man) skilful (in technical work) wise (in administration) shrewd, crafty, cunning, wily, subtle, learned, shrewd (class of men), prudent를 담고 있다. 그 존재들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데 슬기롭다는 말인데 인간의 문명 같은 발전을 이루지 못한다.
인간은 오늘 날 우주선을 보내고 그것으로 사람됨의 과시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微物들도 그들 나름의 그런 슬기를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의 문명과 같은 것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아굴은 강조한다. 그런 것에서 인간은 그러한 지혜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과 對比하는 짐승과 각양 생물과 미물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이는 하나님의 형상 안에 있는 종합적인 사고능력의 부여 여부의 차이가 아닐까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그 복으로 종합적인 사고능력은 인간에게만 주신 것이다. 인간만이 모든 정보를 받아들여 소화하고 그것으로 새로운 응용의 세계를 열어낼 수 있게 하신 것이다. 미물이 아주 특별한 슬기를 가지고 있어도 종합적인 사고능력이 없기에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부분과 전체를 구분한다면 부분의 슬기를 가지고는 그들만의 세상을 그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게 한다.
전체적인 슬기를 가질 때 비로소 모든 정보를 제대로 소화해서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간다. 하나님이 미물들에게 주신 그 모든 슬기와 모든 생물들에게 주신 그 모든 슬기와 짐승들에게 주신 모든 슬기를 다 모아서 종합적으로 응용할 수 있다면 악마의 전술전략의 내역들을 통찰할 수 있다. 악마는 인간을 짐승化하여 부려먹기 때문이다. 사탄이 뱀을 통해 인간을 유혹한 것을 안다면 인간이 짐승化가 되어야 부려먹을 수 있다는 말이다.
[요한계시록12:3-5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큰 붉은 용이다. 빨갱이란 말이다. 빨갱이의 근본이고 그것들의 아비란 말이다. 그것들은 인간을 짐승化해서 세상을 망쳐먹게 한다. 그 때문에 이것들의 침략을 능히 넉넉히 막아내는 하나님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빨갱이를 짐승으로 대하자고 강조한다. 그들을 사람으로 대하다가는 전략전술에 중대한 차질을 겪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 계시록 13장에 악마가 세상에 인간의 몸으로 오는데 그를 짐승이라고 묘사한다.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렇다. 악마가 지구로 들어와서 인간들을 짐승으로 만든다. 그것들을 통해 인류를 파멸케 한다.
[~그 머리들에는 참람 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그것들은 인간세계의 모든 권세를 장악하도록 세상을 속이고 그것으로 세상을 짐승化 악마化한다.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 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짐승이 득세하면 그 세대는 악마의 전횡시대이다. 참으로 지옥 같은 세상이 된다. 피바다가 출렁이게 된다. 현재의 북한의 실정처럼.
피바다는 빨간색이다. 그런 피바다를 만드는 자들을 짐승이고 이를 빨갱이라고 한다. 악마는 사람을 짐승이 되게 하여 그것들을 부려먹는다. 빨갱이란 짐승으로 여겨서 그것들은 결코 인간으로 대접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 주신 것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도구이고 인류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이빨이고 발톱이다. 그것들이 모든 짐승의 특기를 가지고 인간을 공격하여 세상을 짐승의 왕국으로 만든다. 북한을 보면 그 짐승의 왕국의 참혹함을 보게 된다.
어제 안철수씨의 대통령 출마선언을 보게 되었다. 정확히는 별 관심이 없었다. 이는 속이 다 보이는 수작질이기 때문이다.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하는 것은 인간의 짓이 아니다. 사람은 절대로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 그런 속임수를 짐짓 모른 체하며 언론이 앞 다퉈 춤을 추는 것도 짐승들의 특기이다. 빨갱이들이 호들갑을 떠는 선전선동 술책인 것이다. 짐승은 사냥감을 속여서 잡아먹는 방식이 공통점이다. 인간 피에 한없이 굶주린 악마의 피바다를 꿈꾸면서.
악마의 기만술을 거기에 주입하면 그 악마의 힘에 사람들은 그만 속아 버린다. 결국 표심을 앗겨 버린다. 정상적인 인간은 속여서 권력을 구하지 않는다. 짐승들은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종자들이니 그런 속임수를 사용한다. 그런 속임수로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젊은이들이 미혹에 속는다. 악마의 미혹을 이길 자가 누군가?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를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하자고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이 그 악마와 그 미혹을 이기게 하는 힘을 구하는 인간에게 무한히 부어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호남 표는 뭉쳐 있다. 거기다가 플러스알파하면 대권을 잡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그 때문에 안철수를 만들고 그를 통해 그 플러스알파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이 수법을 여러 번 우려먹는다. 이 수법이 삼세번인데....
안철수는 독립적인 후보가 아니다. 그는 만들어진 자이다. 그들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후보이다. 결국 그는 그들의 표를 만들어 가는 바람잡이에 불과한 존재이다. 대한민국을 속이기 위해 내건 얼굴일 뿐이다. 국민을 속이는 얼굴에 그들의 본 모습을 감추고 있다. 그들이 숨어 있는 것이다. 안철수는 그들의 신병기이다. 그 병기로 대한민국의 표심을 잡아먹는다. 그것으로 대권을 갈취하여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고자 함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안철수의 출마선언은 사기수법으로 보는 것이다. 만일 그들의 뒤에 악마의 빨갱이가 있고 그 빨갱이들이 김정은의 빨갱이라면 이는 김정은의 선거침공이라 하겠다. 「국회의원 300명 중 20%인 61명이 전과자이고, 그중 29명이 국가반역죄(반공법 및 보안법 위반)를 저지른 이들이며, 그중 19명은 反국가단체 및 利敵단체 연루자였다.」고 국민행동본부는 개탄하였다. 빨갱이도 국회의원이 되는 시대가 된 것이기 때문이다.
「병역 면제자는 민주통합당이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새누리당 18명, 선진통일당 2명, 통합진보당 1명 등으로 집계됐다. 면제 사유로는 ‘1년6월 이상 징역·금고형’이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질병 17명, 장기대기 5명, 고령 3명, 기타 3명 순이었다. 징역·금고형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19명 중 18명은 민주당 소속으로, 대부분 시국사범이었다. 」라고 동아일보는 보도했다. 민주당 소속 18명이라는 숫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반국가단체 및 이적단체 연루자 29명에서 그 19명을 빼면 10명이 남는데 그들이 어느 당에 있을지 짐작이 가능하다. 그들이 있는 당이라면 그들을 포함한 당이라면 빨갱이포함 당이라고 해야 한다. 결국 안철수가 어느 당으로 갈 것인지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행보를 대국민기만극이라고 한다. 국민을 속이는 것은 짐승이고 그 짐승을 부리는 것은 악마이고 악마는 피에 굶주린 빨갱이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깨어나야 한다. 깨어서 나라를 지켜야 한다. 나라의 운전대를 빨갱이들의 수중에 넘겨줘서는 안 된다. [베드로전서5:8-9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믿음으로 마귀를 대적하듯이 빨갱이를 대적하고 그것들의 모든 기만전술전략을 간파 격파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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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자손인지를 밝혀야 될것 같은데...
어느 누구도 본 적이 없는 하느님을 전파한다는 게 한심하군.
진정한 하느님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상한 명태눈으로는 안되지요.
당연히 북한을경계는하돼 대립만이 능사는 아니잖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