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후보가 대선후보로 출마한후 대선레이스가 국내외 볼거리와
뜨거운 이슈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안철수후보의 대통령 당선 가능성에 대하여 낮게 점친다.
1년도 안된 언론의 여론몰이에
가세하여 대통령후보로 출마한 것은 안철수후보의 큰 실수라 본다. 옛부터 떡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 법. 정치를 해본 경험도 없고, 국정운영
대안도 없는 안철수후보가 대한민국 대통령자리를 넘본다는 것은 청렴한척하는 권위의 욕구자일 뿐이다.
이쪽정치, 저쪽정치 다틀렸다고
비판하는 척 하면서 자신의 정치야욕을 채우려는 욕심뿐이다. 물론 국민이 손을 들어주지 않겠지만...
갠적으로 당선률을 보면
2~30대가 작렬하는 안철수후보는 당선률 2~30%
4~50대가 지지하는 듯하는 문재인후보는 4~50%
6~70대와 국민과반수가
열광하는 박근혜후보는 6~70% 내지 압도적 당선률이 예상된다.
쉽게 말해 정치나이가 0세인 안철수원장이 대선출마선언한 것은 나라를
도둑질하는 행위나 마찬가지이다. 일시적인 여론의 인기몰이에 가세한 안철수원장의 대선레이스의 점수가 얼마나 될지 주목된다.
북한자유연맹 www.nkcff.com
아직도 이들은 조국의 평화적인 통일에 막대한 해를 끼친 저들의 더러운 과거를 감추려고 매우 너절싸 하게 책동하고 있다.
변화를 바라지 않고 아직도 시대와 력사의 요구를 무시하고 복고주의적이며 고루한 이 나라 소위 보수파들이 노는 행동은 그야말로 치매에 걸린 자들의 망발이 아닐수 없다.
이들은 그 어떤 위기에 직면할때마다 있지도 않는 북의 위협론이나 그 어떤 "안보"에 대해 떠들면서 새 세계로 나아가려는 국민들의 이목을 교묘하게 딴데로 돌려 어리석게도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고 해왔으며 아직도 지금 이 시각에도 우의 글에서 볼수 있는것처럼 머절쓰럽게 로망하고 있는것이다.
바로 나라도적질을 일삼는자들이 바로 소위 공산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지켰다고 자처하는 이 나라 6-70대들인것이다.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빠져 국민들을 갈라놓는 이러한 정치공세를 중지하고 이젠 뒤로 물러나서 새 세대들에게 나라를 맡겨야 한다.
왜냐하면 이 나라 미래의 주인은 바로 새 세대들이기때문이다.
뽀롱 난다고
어떻게 된놈들이 맨날 가르쳐주면 가르쳐준대로 인하고
맨~날~~
사고만 치고있어
고이한놈들 같으니라고 말이야...
땍!!
60대라니 60대 라니
고이한놈들 같으니라고 말이야...
훔쳐다 어떻게 할건데ㅋㅋㅋ
중국에 팔아먹나?
일본에 팔아먹나?
미국에 팔아먹나?
교회는 신도숫자에 따라서 매매한다는데
나라는 국민숫자에 따라서 매매할까?
어떻게 팔아 먹을지 궁금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