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안위하고 국민을 치료하는 힘 어린민주주의를 성숙시키는 힘이 나오는 자가 대통령이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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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0:29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사람이 큰 걸음(stride) 작은 걸음(step)을 내 딛어도 그 페이스(pace)의미에 가치창초를 할 필요가 있다. 그 페이스에 초조함이나 불안이나 또는 황망함이 가미 되면 위풍당당함은 없다. 적에게 눌리지 않는 힘만이 위풍당당한 보폭을 만들어 간다. 敵에게 놀라지 않는 힘, 적을 이겨내는 힘, 적을 잘 요리하는 힘, 추격해오는 적의 모든 급소를 알고 그것을 시의적절 유효적절하게 활용하여 적을 단숨에 제압하는 힘이 없다면 결코 위풍당당한 보폭은 나오지 않는 것이다. 또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능한 힘, 돈을 버는데 능한 힘, 사건을 해결하는데 능한 힘에서 당당함이 나온다. 그것은 오만 거만 교만과는 거리가 먼 보폭의 의미 위풍당당함이다. 사람은 그 나름의 지배와 통치의 보폭이 위풍당당해야 하는데.
그 사람의 보폭 속에 그 사람의 심리가 담겨 있는 것이다. 근황에 좋은 일이 있을 수밖에 없어(to be good), 모든 것을 잘 처리해서 유쾌할 수 있어(be pleasing), 모두를 즐겁게 하여 그 즐거움이 강물 같아 그런 즐거움에 빠질 수밖에 희락에 잠겨(be joyful),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실리를 추구한 추수군의 기쁨에 빠져 있을 수밖에 없는(be beneficial), 모든 것이 늘 즐거울 수밖에 없도록 하는 힘이 있기에(be pleasant), 모든 것을 잘 다스려 즐거움을 창조하고 그런 즐거움이 그를 기분 좋게 하는 만사형통함에(be favourable), 집안을 잘 다스려 가화만사성의 행복에 겨워(be happy), 하늘을 두고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아(be right) 나오는 위풍당당함이 멋진 남자를 만든다. 유덕한 여자를 만든다.
輕?浮薄(경조부박) 경솔하고 망령된 행동은 결코 위풍당당한 보폭을 가질 수 없다. 지도자의 보폭이 위풍당당하려면 濟世安民(제세안민)해야 한다.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고 국내의 중북세력을 능히 제압하고 세상을 구제하여 국민을 편하게 해야 거기서 나오는 것이다. 螳螂拒轍(당랑거철) 그야말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자들의 위풍당당은 허세일 뿐이다. 사람은 名不虛傳(명불허전)이 되어야 한다. 衆寡不敵(중과부적) 적은 수로 많은 수를 대적하지 못하면 그 위풍당당은 없어지는 것이다. 그야말로 守株待兎(수주대토)이라 토끼가 그루터기에 걸려 죽기를 기다리는 것 주변이 없어 변통할 줄 모르고 지키기만 함이면 그야말로 四面楚歌(사면초가)에 빠진 꼴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하는 자들은 [잠언28:1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라고 하신 말씀처럼 담대하게 행한다. 그 담대함에서 나오는 위풍당당함은 세상에 안정을 준다. 세상의 모든 불안과 초조와 근심과 걱정과 공황을 경심을 물리쳐 버리는 힐링(healing)이 나온다. 지도자의 걸음은 메시지고 그의 보폭에서 나오는 힘은 세상을 치료케 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신다. [사도행전4:31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하나님의 담대함을 가지고 세상을 이겨내라고 오시는 것이다.
[요한복음16:33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세상을 이기는 힘을 가진 자들은 죽음을 초월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죽음을 초월하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세상을 치료(healing)하는 힘이 나온다. 그 힘에 국민은 평안해진다. 적은 놀라 자지러지고 숨어버리고 입을 닫는다. [히브리서13:6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악마와 그 종자들이 온갖 짓을 다해도 그것을 능히 견디고 이겨내는 힘을 가진 자들만이 그 위풍당당함이 나오는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굽히는 자들은 그런 위풍당당함이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담대함을 누리자고 강조한다. [히브리서10:35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그런 담대함으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총을 늘 입게 된다. [요한1서5:14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그렇다.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받게 된다면 하나님의 당당함이 나오게 되고 그것으로 세상을 치료하는 힘이 되는 것이다. 그런 담대함을 가진 지도자의 큰 걸음(stride) 작은 걸음(step) 그 페이스(pace)에서 敵은 놀라 무너지고 국태민안은 찾아온다. 하나님의 지혜로 경제운영을 잘하여 국부를 창출하니 더욱 위풍당당하지 않으랴?
그런 담대함으로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 하나님 앞에서도 위풍당당하게 걸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be right). [요한1서4:17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김정은의 꼭두각시나 또는 그것들에게 겁을 먹는 자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국민을 모든 불안 초조 두려움 근심 걱정 공황에서 건져내고 to be good, be pleasing, be well, be glad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의 보폭에서 나와야 한다. 이는 지도자의 몸에서 그런 힘이 바닷물처럼 출렁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것이 국민에게 쏟아져 내려 치료해낸다.
국가는 미래로 간다. 미래는 두려운 것으로 가득 차 있다. 인간은 악마와 싸워도 이기지 못한다. 그 종자들은 그런 악마의 힘으로 인간을 유린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자지러지는 공포에 시달린다. 미래의 불확실한 경제가 나라를 어둡게 한다. 이런 저런 두려움이 가득한 것이 국민과 국가의 앞에 있다. 핵무기도 없는 나라가 이 어둡고 캄캄한 앞날을 헤쳐 나가야 한다. 모든 공포가 국민을 폭우와 폭풍처럼 다가와서 폭양처럼 국민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다. 국민은 그것을 이길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이다. 그 힘이 아니면 세상을 이길 수 없다. 그 힘으로 무장한 지도자가 그 공포를 회리바람처럼 몰아가는 힘을 갖고 있다. 오히려 강물 같은 평안을 준다. 이는 위풍당당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사야의 예언을 강조한다.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지도자는 국민을 악마와 그 종자들로부터 받게 되는 모든 공포 초조 불안 근심 걱정 학대와 유린과 방치의 고통에서 구출(salvation)하고 치료(healing)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힘을 주려고 인간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분을 모셔 들이면 세상을 능히 이기는 자가 되고 구출하고 치료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을 모셔 들인 자들만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위풍당당한 것이다.
그런 위풍당당함에서 나오는 치료의 효과는 거기에 그치지 아니한다고 이사야는 강조한다.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이 말씀의 의미는 어린민주주의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게 하여 성숙하게 한다는 말씀이다. 어린민주주의는 사람을 간파하지 못하고 거짓된 지도자들을 격파하지 못한다. 성숙해지면 이를 능히 하는데, 지도자의 보폭으로 인해 민주주의의 성숙함이 온다는 말씀이다. 국민의 모든 공황 불안 초조 근심 걱정 두렴에서 건져내고 성숙한 민주주의로 진행케 하는 지도자의 행보는 참으로 절실한 것이다. 그런 지도자들이 나와야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종북세력을 이기게 되는 것이고 북한을 해방하는 권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는 그런 지도자가 주는 성장의 효과를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우리는 지금 대권후보 3인의 행보를 살펴보고 있다.
어느 후보에게서 하나님의 위풍당당함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그들의 곁에 누가 있고 그것들은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주구들인가의 여부도 살펴보고 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김정은과 종북세력을 능히 제압하는 하나님의 위풍당당함을 가진 지도자들이 필요하다. 그들이 누군가를 살펴보아야 하는데 아직은 하나님의 눈에 완벽한 지도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차선의 차선이라도 당당한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살기위해 首鼠兩端하는 지도자들이 아니라 심약하여 비굴하여 자기들의 정신을 버리는 지도자들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고 북한의 그 참담한 인권을 해소하고 북한해방과 남한 내에 종북세력을 일소하는 당당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런 지도자를 예수이름으로 구해야 하나님은 그런 지도자를 드러내신다.
국민을 대통합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화평인데, 사실 화평은 성결이지 억지봉합이 아니다. 하나님의 성결이란 천사와 악마를 결합하는 것이 아니란 말씀이다. 악마를 몰아내는 cut, cutting하는 것이 화평이다. 그처럼 악마의 종자들인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지령을 받는 종북세력은 자유대한민국의 적이지 통합의 대상이 아니란 말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겠다고 나서서 아비의 업적을 무시하는 짓을 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국민대통합인지 그것들의 공갈협박에 눌린, 또는 지지율 변동에 따라 요령을 부린 것인지는 두고 볼일이지만 지도자의 행보는 치료이고 그것에 메스(mes)를 가할 것은 가해야 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위풍당당하게.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대통령의 위풍당당함은 그 자체가 국가안보의 튼튼 든든함이고 그것이 곧 국가의 평안 사회평안의 힘이기에 경제요 번영을 만들고 그 힘으로 國富를 창출한다. 이런 위치면 당연히 위풍당당한 것이다. 정적을 이기는 힘이기에 정치적인 분열은 없고 과열된 분쟁도 없다. 시스템 속에 전시행정을 없애야 나오는 위풍당당이기 때문에 기회비용도 발생치 않는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의롭게 살아 당당하니 윗물이 맑아 아랫물도 맑아지니 부정부패가 근절되게 하는 힘이다. 종북의 모든 공격을 단숨에 제압하니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높이고 북한을 해방하니 그 당당함은 당연한 것이다. 지도자의 위풍당당함은 그렇게 중요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위풍당당함을 입도록 사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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