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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집단과 직간접으로 연결된 대통령 후보는 자진 사퇴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7 2012-09-28 07:40:56

[잠언30:32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 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

 

악마와 결합하였거나 악마의 도구로 종자로 전락되었다면 이는 참으로 미련한 짓이다. 악마의 출구가 되었기 때문이다. 악마는 본질이 교만이고 그런 의 본질로 출렁인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은 어디서든지 自高하기를 좋아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자고하다는 그 자체는 이미 미련함에 묶여 있다는 것을 웅변한다.

 

대한민국의 대선 판의 후보들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하나님의 보시기에 합당한 인물들이 없다는 것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의 성경본문을 거울로 삼아 대선 후보들의 모습을 비춰보면 그런 감을 지울 길이 없다 하겠다. 특히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뭉쳐 있는 당의 후보와 그것들의 도모와 단일화 여부를 보면 더욱 확연하다 하겠다.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뭉쳐 있는 당은 그들이 악마에게 묶여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內在的인 관점으로 意識化되었기 때문이다. 김정은과 그 집단은 인간에게 부여된 선택의 자유를 폭압으로 강제한다. 그것들은 거기에 그치지 아니하고 종교의 자유를 강변하고 그것으로 신앙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박탈한다.

 

이는 그것들의 배후에 악마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선택의 자유와 기본적인 자유를 보장하신다. 악마는 그것을 속여서 또는 폭력으로 또는 살인으로 강취 약취 갈취 탈취 착취한다. 약탈 강탈 겁탈 억탈 수탈하는 짓을 한다. 그런 특성이 그것들에게서 유감없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것을 보니 곧 악마의 종자들임을 알 수 있다.

 

사람이 악마와 결합되거나 그 종자들에게 묶여 있어 자고하고 그것들의 악을 함께 도모한다는 것은 참으로 미련한 짓임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그런 짓에 senseless하다. 곧 추악한 짓 사특한 짓 사악한 짓인데도 그것에 대한 무감각의(insensate) 체질이 되는 것과 이는 마치도 정신을 잃은 짓을 하는 것의 반복되는 굴레에 묶여 있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이는 마치도 인사불성의(unconscious) 행동의 연속과 같은 짓을 하는 것이다. 사람이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 묶여 한 체질이 되면 그런 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감이 전혀 없는 짓 몰상식한 짓 지각없는 짓 참으로 어리석은 짓 무분별한 짓 무의미한(meaningless) 짓의 반복됨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체질을 의미한다.

 

to be senseless, be foolish적인 행동에서 스스로를 구출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그는 그 손으로 자기 입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것에서 스스로를 구출할 수 있는 여부는 고사하고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여부를 인식하는 능력까지도 없는 자가 된다. 그것이 곧 미련한 체질이 행하는 패턴의 반복함이다.

 

그런 자들은 厚顔無恥하다. 스스로를 높이는데 주저치 않는다. 참으로 부끄러운 자들이 기준을 도치시켜 득세하여 영웅이 된다. 사실 그들은 그것들이라 함이 옳다. 악마의 출구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결코 인간을 사랑함이나 섬김이라는 것이 없다. 있다면 악마적인 위선으로 속여서 권력을 취한 후 자기들의 욕심과 김정은의 남침야욕을 달성하려는 것뿐이다.

 

거기서 나오는 것은 악마일 뿐이지 결코 하나님과 그 사랑이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과 그 사랑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곧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것이 전혀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다만 파멸일 뿐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파멸의 무기 도구일 뿐이기 때문이다. 이는 악마의 출구라는 말이다.

 

악마의 출구가 되었으면서도 자신의 정체를 알지 못하고 스스로를 높이는 짓을 하는 to lift, 또는 스스로의 우월감에 갇혀서 높은 자릴 탐하고 bear up, 스스로를 높여 천거하려고 자신을 움직이는 carry, 높은 것을 잡기 위해 손을 내미는 take 짓을 하는데 스스럼이 없게 된다. 참으로 그들은 자기들이 악마의 출구임을 알지 못하고 그 짓을 마치도 구세주처럼 행동한다.

 

그런 자들은 세상을 해방하고 구원을 주는 주체처럼 행동하게 되는데 그들의 심사와 to have a thought, 궁리와 고안과 devise, 계획과 plan, 생각과 consider, 취지가 purpose 본질적으로 악마의 것이기 때문에 이는 참으로 인간을 망하게 하고 파멸케 하는 것으로 귀착되는 것이다. 결국 그 행동의 결과에 자기 입을 막을 수밖에 없다.

 

경악스런 짓을 한다는 말이다. 함에도 대한민국을 속이는 짓을 하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 이는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들이 가진 권력욕은 결국 돈이고 그것이 그들의 속내다. 대한민국의 모든 부요를 빨대를 꽂고 빨아먹는 짓을 하는 것으로는 성이 안차서 양수기로 흡입하려고 한다.

 

권력을 가진다는 것은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섬김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그 권력으로 가렴주구에 힘을 쏟을 뿐이다.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섬김은 없게 된다. 주지하다시피 노무현의 자살은 주변의 부정축재가 숨겨졌다가 드러나자 이를 감추려고 극단의 짓을 한 것이다. 이를 천하가 다 알지 않는가?

 

잃어버린 10년의 두 전직은 대한민국을 김정은 집단에게 바치려고 환장한 대가로 부귀영화를 얻고자 함에 있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들은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하는데, 스스로 그 자리에 올라 할 수만 있다면 그것의 기회를 연장이라도 하려고 기를 쓴다. 하여 그들이 내세우는 후보를 세워 그 권력을 계속 지들끼리 돌아가면서 공유하려고 한다.

 

김정은의 지령을 따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짓을 위해 열심 내는 것은 곧 피에 굶주린 악마가 나오는 출구를 여는 것이고 오늘의 그 전대미문 그 참혹함의 북한인권 유린을 남하시키려는 짓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만들어 체제를 유지하는 그것들의 남하를 결코 묵과할 수는 없어야 한다. 때문에 대통령을 가려 뽑아야 한다.

 

자기가 북괴의 지령을 받는 당사자거나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자들에게 옹립되어 있다고 여기면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결단을 보여야 할 것이다. 누구든지 악마와 결탁을 하는 자들은 그 최후가 비참해진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직간접적인 거래를 하는 자들은 결국은 비참한 상태로 추락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킹메이커라는 자들은 김정일과 그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들을 선호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목적은 국수적인 민족주의 통일을 위하는 것으로 간판을 삼아 젊은이들을 흡수하나 사실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영구고착화 하는데 있다. 어쩌면 김정은 집단과 상부상조하는 식으로 서로의 권리를 인정하자는 힘의 분배에 교묘하다.

 

그것들의 눈엔 자유대한민국의 애국세력은 그것들의 손에 의해 김정은 집단의 남하를 막는 장치에 불과하다. 애국세력이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그 틀 안에서 자기들의 기득권을 영구화 하려는 속내에 따라 나오는 대통령후보들의 면면을 우리는 살펴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이제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입장을 생각해야 한다.

 

위의 성경 본문에 '만일, 이라 하였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만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확정적으로 그것들을 심판하실 것을 예시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일을 하신다면 북의 김정은 세력과 그것들의 지령을 따르는 세력과 대한민국의 애국세력을 통해 무엇인가를 하실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받아야 한다. [예레미야33:2-3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때만이 하나님의 길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미처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임하실 것이기 때문에 인간이 미처 생각지 못한 일들로 이 나라의 미래를 열어 가실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것들의 도모가 도리어 그것들에게 화가 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경고하는 것이다. 악마와 악과 그로 자고함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을 세상에 두루 밝히고자 함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안다면 스스로 높아진 자리에서 내려오는 선택을 하고 하나님과 국민 앞에서 회개하는 자리 석고 대죄하는 자리로 용서를 구하는 자리로 내려앉아야 할 것이다. 어제 드디어 곽노현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이현령비현령에 능한 자를 심판하였다. 晩時之歎이나 대한민국의 법이 아직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진작 견강부회를 그치고 스스로 내려왔더라면 국민의 분노를 덜 샀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의 인생은 파탄 난 것이다. 악마의 출구가 되어 어린국민들의 미래를 망쳐 먹는 교육시책을 집행했기 때문이다. 악마의 악을 스스로 높여 국민에게 어린국민에게 주입하는 이 사악한 자들을 방치한 결과는 이토록 후안무치한 일이 발생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위해 좋은 쪽으로 일하시고 있다면 이는 분명 淨化하는 捷徑을 잡으실 것이다. 淨化의 첩경이 누구를 통해 어떤 사건을 통해 어디서부터 시작될지는 모르지만 그분이 일어나시면 정화는 반드시 속행될 것이고 악의 출구는 막혀버리고 심판에 던져질 것이다. 때문에 어서 속히 회개 전향할 것을 경고 권고하는 바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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