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대북지원 계속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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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중국의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투자했던 기업들이 실패하거나 북한의 강탈에 치를떨며 속속 철수하고 있다. 개성공단 역시 북한의 횡포로 그 미래를 예단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 예찬론자들은 지금이 적기라며 동포애를 내세워 정부에 대북지원을 압박하고 있다. 그들에겐 북한 주민은 안중에도 없다. 오직 북한 김정은살인정권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긴 대북지원사업에 기생한 그들이 대북지원사업이 없으면 먹고살 길이 없다는... 것을 모르지 않지만 말이다. 더 보기그런데 파렴치한 이들은 대북지원 예산으로 먹고살면서도 이를 감춘채 북과 남이 처한 냉정한 현실과 국민여론을 오도하면 마치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만이 한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는 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 자신들의 영리목적을 숨긴채, 자신들의 반역적행태를 숨긴채 국민의 눈귀저 멀게하는 현실기만행위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북한에 대한지원은 북한정권이 붕괴되었거나 최소한 새로 출발한 김정은정권이 과거 김일성, 김정일통치스타일에서 벗어나 북한주민들에 대한 인권보장과 개혁개방을 비롯한 현실적 변화를 보일때 지원해도 늦질않다. 북한살인정권의 대학살만행과 살인독재가 지속되는한 밑빠진독에 물붇기식 북한지원은 필요없다. 북한주민들이 아닌 북한살인정권을 위한 북한지원은 반역이다. 그러나 노무현잔당들과 그 졸개들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북한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원을 요구한다. 북한에 대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도 뭉텅 떼우는 판인데 지들이 무슨수로 북한을 변화시킨단 말인가? 그들의 끈질긴 북한지원요구는 북한과 암암리에 결탁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아성을 붕괴하겠다는 것을 우리가 모를줄 아는가?! 우리 국민은 종북주의자들이 주축이 되어 부를짖는 대북지원의 본질에 대해서 이제라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이들을 예의주시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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