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슈! 그러면 돈이 안들어와요. 그사람들은 뭐 흙파먹고 사는줄 아는 모양이요.
그렇게 떠들며 해야 미국이나 유럽등의 민주주의기금이라는데서 돈이 온답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10원도 안주니 그렇게 하는것이예요.

그리고 우리나라 애국파들이 조금 후원 한답니다.
여하튼 그렇게라도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그들이 하는일이 백번지당하지요. 바른일을 하는것이지요.
그런데 그들도 먹고살아야 되는것이여서 그런것이지요. 또 그들의 직업이니까요?
세계에 대고 알리는것도 상당히 중요한것 아닌가요?

괜히 그들이 조금 월급처럼 가져가는것을 심술부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솔직히 저는 월급매월 1억씩준다고 해도 그일을 하지 못합니다. 왜? 겁이 많아서지요.
그래서 일부 북한인권한다는 단체장 몇놈들도 살짝 비
삐치고 돈만 가져가려고 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자들도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자들이 바로 요즘 폭력으로 말밥에 오르는 놈들이지요.

귀신같은 언론기자들의 눈을 피하기가 국정원 눈피하기보다 더 어렵답니다.
그쪽에서 삐라 날리려면 당연히 경찰에 신고해야 하고, (안그러면 벌금내야 하고, 자칫하면 콩밥먹을 수 있습니다.)
기자들은 경찰들하고 친하게 지낸답니다. 가끔씩 돈도 찔러주면,,,그런 정보 얻는 것은 그냥 장난수준입니다.
이전에 이민복선생이 쓴 글을 봤으면 이해 될 겁니다.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감시하고, 기자들에게 정보를 알려줍니다.

다혈질이라는분아 구역질이 난다. 누가 만만한 정부라고 했냐? 그들이 하는일이 옳다는것이다. 요즘에 폭력을 햔넘들 몇을내놓고는 말이다. 다혈질중에서도 병든 다혈질이구만요.

언제부터 이런나라가됐는지 분노와함께 씁쓸하군요,, 탈북하셔서 이렇게수고하시걸 매도하다니,,문구는북동포들에게 자유를알리는 문구로고치심은 좋을듯해요
가슴의 응어릴 숨기시고서 인내하세요,,말없이 지켜보는국민이 많습니다,,사이비집단 에 어설픈 평화논리로 사이비종교집단에 고개숙이는 모습을 보이는것보단 더 좋습니다,,조용히성원합니다
언젠가 이나라를 강한나라로 이끌어주실거라 믿습니다,,남한의시민이

이런 공개행사는..
1) 후원자/관심자/국민들에 대한 탈북자들의 명분/활동 정기보고서라 보면 됨.
2) 또한 홍보를 통해 지속적인 후원금을 확보하기 위한 홍보활동임.
3) 정부는 공식적으론 소극적 차단을 하고 언론을 통해 탈북단체는 홍보를 하면 그만임.
4) 실질적 살포행위는 정부의 묵인하에 비공식적으로 수시로 따로 하면 그만임.

진실이 빠진 통일 논의는 의미가 없고 실효성도 거의 없다고 본다.
남북민 모두가 과거와 현실에 대한 진실을 공유하고 머리를 맞댈 때 비로소 통일의 길이 열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진실을 밝히는 삐라가 필요하고 탈북자분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강행하는 이유인 것이다.
진실에 눈감고 비겁한 평화에 안주하고픈 자들은 저리 가거라!

결국 돈때문에 이런 생쇼를 한다는거군....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