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명의 날(우리는 통일나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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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학교는 2002년 대림동의 6평 남짓의 방에서 북한이탈 청소년들과 함께 웃고 울기 위한 작은 시작으로 2004년 정식 학교로 세워져서, 약 8년간 약 9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현재는 통일 이후에 북의 약 410만명의 청소년을 위한 통일 교육의 전문 대안학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참가신청: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DJJNHp6c25DZzR2eWNxS0NLSVBKMEE6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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