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이런 개같은 지랄이 다 잇냐?

아니 탈북자 인권문제 토론한다면서 탈북자..발제자 토론자는 한명도 없고,,,

그러니까 탈북자들은 여전히 네놈들 북치고 장구치고 돈 나누어 먹는 행사에 참가해서 인원수나 채워주고 들러리나 서라는것 아니냐.

탈북자 인권문제 토론 한다는 놈들 자체가 지금..탈북자들의 언론의 자유를 박탈하고 있지 않는가.

남조선 아새키들...이런놈들이 무슨 북한국민을 생각하고 ...탈북자를 생각해서 행사와 모이ㅁ을 하는것처럼 놀아도..모두 제놈들 건수올리고 돈나누어먹기위한 지랄에 불과 한것이여.

지금가지 탈북자들 사이에서 알려지지도 않은 인간들이 또 무슨 단체를 만들어가지고 돈벌이 하는구먼...

이눔들아 모여서 주둥이질만 하고 끝내지 말고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해라.

그러자면 무슨 목사같은 인간들을 토론 참가시키는것보다도 정부 행정기관 일군들과
법일꾼들,,,인권위원회 일꾼들을 좀 참가시키라우.

저놈들 끼리 끼리 모여서 지랄하지말구 말이다.

이눔들아 탈북자 인권 토론하면서 어느 탈북자 단체와 협의회 한번 ㅗ한적이나 있냐???

미친..놈들.. 남조선엔 탈북자덕분에 놀고 돈버는자들 참 많다.

참여하고 싶은데 연락처를 기재해주세요.

카폐가 너무 엉성하고 연락처도 없으니 ( 시작이니까 이해합니다.) 여기에 연락처를 올려주면 안될가요?

이 곽동기란 자 이석기를 능가하는 치떨리는 종북이고 국보법 위반으로 판결까지 받은 자입니다. 탈북자들의 북한 인권 증언을 개소리라고 돌아가면서 칼럼 써갈기는 자입니다.
이런 자가 탈북자 인권을 논한다는 것은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죠.
적극 참여해 썩은 계란 세례 날려야 할 것입니다.
탈북자 단체장들은 뭐하노?
이런 개자식 헛소리 막지 못하고...

참고로 곽동기란 자 국보법 위반 혐의는 북한 선전물 남한 싸이트에 퍼서 싸지른 자이고,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에게 지령을 받은 것 때문입니다.

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진정으로 탈북자인권을 논하는줄 알아서 참여하려고 했는데...

네이버에 "곽동기"라고 검색해보니, 공동선언실천연대가 나오고, 반미운동하는 사람이네요.
제목도 자세히 보면 북한인권이 아니라 남한사회에서 탈북자 인권이라고 하네요.
마치 탈북자가 남한에서 인권피해를 받으므로 보호해야 한다식으로 말하지만 속궁리는
탈북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남조선 가도 별것 없다."는 이미지를 북한 사람들에게 은근히 보여주기 위한 쇼를 하려는거네요.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도 좌파 단체로서 북한을 옹호하고 탈북자를 변절자 취급하는 놈들의 단체인데.
고양이 쥐생각하는 격이네요....

말로는 인권어쩌고 하는 놈들, 박원순같은 좌파가 서울시장이 되자 마자 제일먼저 한 일이 바로 탈북자 지원단체들 지원금부터 잘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