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말했다.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그것을 먼저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행하라."라고. 나는 그렇게 '되고자 하는 그 무엇(꿈)'을 먼저 쓰고 '해야 할 일(현실)'을 했다. 설령 불가능해 보이고 허무맹랑한 꿈일지언정 그 꿈에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그리고 기적처럼 많은 꿈이 이루어졌다.
- 김수영의《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중에서 -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무엇이 되겠다'고 말해야 합니다.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무엇이 되는 것의 시작입니다. 꿈을 이룬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도 황당하게 들렸던 그 말이 훗날 현실이 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스스로도 놀라게 됩니다. 도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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