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주면 폭력은 물론 살인까지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센터나 폭력조직 등이 활개치면서 최근 인터넷 등에 청부폭력 등에 관해 문의하는 글이 넘쳐나고 실제 청부폭력 및 살인 사건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탈북자 단체 대표를 사주해 다른 탈북자 단체 대표를 청부폭행한 혐의로 통일부 산하 모 재단 이사장 김모(79) 씨를 입건했다. 김 씨는 지난 10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수영장 부근에서 열린 탈북민 체육대회에서 탈북자 단체 대표 문모 씨가 탈북자 지원을 공정히 해달라 요구하자 한모 씨 등 다른 탈북자 대표 3명에게 문 씨를 폭행하도록 지시해 이마와 목 등에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하나원있을때 일주란사람 와서 건방지게 까치다리하고 앉아서 큰 소리 치던 생각이 난다
아무렵 밝히라고 하는데 때리긴 왜 때리냐? 재단위원회에서 돈을 많이 받아쳐먹은 자들이그런 짓을 햇겟지...일은 하지도 않고 그런 더러운 돈을 받아서 그런짓을해... 뉴포커스에 맞은 사람 전화번호 공개됫더라
아무렵 밝히라고 하는데 때리긴 왜 때리냐? 재단위원회에서 돈을 많이 받아쳐먹은 자들이그런 짓을 햇겟지...일은 하지도 않고 그런 더러운 돈을 받아서 그런짓을해... 뉴포커스에 맞은 사람 전화번호 공개됫더라
사실이라면 왜 현재까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잠잠하단 말인가?
언론들이 가만있지를 않겠는데 어찌하여 지금까지 침묵한단 말인가?
뻥치는거 아니야? 구체적으로 밝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