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성의 개인 분풀이로 전락한 뉴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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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커스가 탈북자 인터넷 신문사로 출범하면서 신문사 소개에서 서슬하다싶이 뉴포커스는 국내 최초 탈북자 신문사, 정확한 정보를 신뢰를 생명으로 한다는니, 탈북정착에 성공하는 인물들 소개, 윤리와 원칙 요구, 감사하는 언로사로 자칭하면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다.
그러나 현재 장진성의 뉴포커스의 행위를 보게 되면은 뉴포커스의 창립 취지가 모두 허위와 기만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우선 대표인 장진성씨가 극구 내세우고 있는 윤리니 원칙이니 정착에 성공이니 모든 표현들이 뉴포커스의 작금의 기사를 보게 되면은 그 정체를 과히 알수 있다.
요즘 뉴포커스 지면에 장진성의 개인 분풀이식 기사가 올라와 탈북자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북한전략센터 대표 강철환씨가 "북한 망명 펜 클럽" 이사회에서 장진성의 조직문제에서 제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하여 그 무슨 이른바 반 박 위원회 중앙위원에 강철환대표의 이름이 올랐다고 어느 고망년에 잠시 올랐던 기사를 끄집어 내서 범잡은 포수 마냥 날뛰고 있다.
그러면 그 문제의 기사에는 장진성의 이름은 없었는가? 김성민의 이름은 없었는가?
아니다 장진성의 이름도 뻐젓히 올라있다.
자신의 이름은 교묘하게 가리우고 강철환대표의 이름만 그것도 빨간 테두리까지 그려 가면서" 애"를 많이 썼다.
참으로 장진성의 감춰져 있던 추하고도 쪼잔한 몰골이 고스란히 이번 기회에 적라하게 표현된 것 같다.
뉴포커스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여 북한이탈주민재단을 물고 늘어지더니 나중에는 장진성의 귀맛이 좋다고 하여 검증도 없이 탈북자를 대상으로 돈 벌이를 하는 인간을 탈북자의 어버인 마냥 극구 찬양하는 기사도 서슴없이 쓰느 것이 오늘 날의 뉴포커스다.
장진성씨는 자신의 추한 행위에 대하여 사죄하고 해명하라.
그리고 뉴포커스의 독자로서 한가지 의견을 드리고자 한다.
뉴포커스의 코너에 "장진성의 분풀이 코너"를 신설하는 것이 좋겠다.
속담에 "개꼬리 백년가도 황모 못된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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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성이나 강철환이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서로 편가르기 하고 싸움질 하지 맙시다. 김정은이 좋아하는 짓입니다.
그 인간 사람되기 보다 통일 되는 것이 더 빠를 걸요. 탈북자 단체 다니면서 온갖 이간조작에 명수인 그를 김정은이 좋아하겠어요. 그 인간 통전부에서 근무했다니 정체가 의심스러워요. 탈북자 와해공작 임무를 박고 내려온 간첩은 아닌지..........
탈북자 단체장님들 모두 모두 조심하세요. 장신성이 앞에서는 셔터마우스가 최고 입니다. 그인간은 온갖 나쁜 말을 밥먹듯 하고 돌아치는 사람이죠.
강철환이가 사람은 잘보네요. 오래지 않아 검찰에 두 사람 출두할 준비하세요. 시시비비 가릴것도 없이 장진성이 벌금 3천만원 정도 준비하면 될 것같아요.
아니면 한 1년만 콩밥을 먹고 나오면 정신 차리겠는지
장진성이 있는 한 탈북자사회의 머리 아픔은 멈추지 않습니다.
두고보세요. 뉴포커스의 날조기사 연발은 계속됩니다.
그게 철면피한 장진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