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영혼들에게 |
---|
인생의 험난한 파도에 시달리다가 그 상처의 열 배 백 배의 사랑과 위로와 축복만이 좋은 '피난처'가
사실, 나도 힘들고 고달픈데 누구를 위할 수 있는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힘든 와중에서도 남을 위로 하면, 남을 위로하면서, 그 과정에서 내가하는 말이나 행동으로 내 스스로에게 더 큰 위로를 느낄 때가 있는데,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