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빨갱이 대통령후보를 간파격파 낙선시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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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fear로 번역된 경외의 성경적인 의미는 이러하다. 만물을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들어 지구에 살게 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하시는데 그 의미는 또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사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아 사는 것을 말한다.
fear의 사전적인 의미인 하나님이 무서워 불안해하다. 하나님을 무서워하다. 하나님이 두려워 걱정하다 근심하다로 푼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의 은혜를 망각한 해석이 된다. 특히 잠언 서를 풀 때에 조심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지혜에 참여하는 것을 결코 망각해서는 안 된다.
fear의 성경적인 의미는 이러하다. 하나님의 본질은 창조되지 아니한 본질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다른 존재는 그 앞에서 상상할 수 없는 공포를 당한다. 그 공포의 힘은 어떤 피조물도 견딜 수 없는 것이다. 그 공포의 힘은 진노라는 표현으로 담아낸다. 그 공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중보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의 본질과 비본질의 차이는 그런 terror의 의미의 공포 무서움을 겪게 되는데, 상천하지에 그 공포를 이길 존재가 전혀 없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은 모든 非본질에게 모든 공포의 근원이시고 놀라운 일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이 없는 자들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 굳어버리는 공포에 빠지게 된다.
이를 fearing이라 한다. 그런 무서움에 따라 불안에 빠져 걱정하고 근심하는 상황을 겪게 된다. [요한계시록1:17-18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요한1서4:17-18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 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모든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가 아니면 결코 설수 없는 공포를 겪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의 본질 앞에서 非본질은 결코 견딜 수 없는 공포에 빠지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非본질이 본질 앞에 서도록 중보 하신다. 그러하신 중보를 통해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으로 행하게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사람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이 그를 지배하고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로 그를 통치하신다. 바로 그것을 받아 들여 사는 것을 경외라고 한다. 경외란 말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지배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 사는 것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그것이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지혜가 공급되고 그 지혜를 공유하여 그 지혜는 모든 지식을 얻어내는 능력이다. 그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곧 지식의 근본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배와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들이는 자들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아들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여 그 지혜로 모든 지식을 공유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그것이 곧 지식의 근본이라는 의미이다. 이를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은 그 길로 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도리이다. 이런 도리를 가르치는 것과 하나님이 요구하는 길로 가라고 훈계하는 것을 지혜의 훈계라고 한다. 하지만 악마의 미혹에 속아 눈이 어두워진 인간들은 곧 이를 무시 멸시한다. 이를 미련한 자들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미련함을 개탄하시고 그들이 생존하는 날 동안 회개하기를 강조 기다리신다.
모름지기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 사는 자들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여 모든 지식의 근본을 얻어 누리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을 그 사랑과 그 지혜의 지배와 통치를 받고 살아 하나님을 respect 존경 존중하고 경의를 다해 중시한다.
그들은 reverence 하나님을 숭상함으로 존경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사는 것에 즐거워하는 경외하는 마음과 경의 경외심을 가진다. 그런 자들은 piety 경건하고 신앙심과 경신함과 하나님의 질서에 대한 효심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가진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revered 숭배하고 경외하여 존경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것이 곧 인간의 마땅히 가야할 도리이다. 그런 도리를 따라 가는 자들은 결코 악마의 도구가 되지 않는다. 지식을 가진 자들이 악마의 도구가 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들은 인류를 패망케 하는 악마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말에 根本은 영어로 beginning으로 표현했다. 원어에 그 안에는 first, beginning, best, chief를 담고 있다.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자들이 지식을 누려야 한다. 악마의 도구들이 지식을 누리면 이는 인류의 패망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식의 열쇠를 주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사람이 되게 하신다.
지식으로 번역된 knowledge의 사전적인 의미는 지식 학식 아는 바 견문 학문이지만 원어에는 knowledge외에 perception, skill, discernment, understanding, wisdom을 포함 담고 있다. 만일 인간이 지식만 쌓고 악마의 도구가 된다면 이는 악마가 선악과를 따먹게 한 의미 곧 그 술책에 반복하여 당하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이 없는 지식은 탐욕의 도구요 정욕의 도구요 사욕의 도구요 이웃을 파괴하고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인류를 파괴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악마의 도구가 되도록 김일성 장학금을 받고 공부한 자들이 있다. 그들이 득세하는 대한민국은 지금 여호와를 경외하는 길에서 멀어지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의 지각 인식 인지 이해 직관의 공유와 하나님의 재능과 모략의 솜씨 숙련 기능 노련 교묘함을 누린다. 하나님의 식별 인식 통찰력과 그 眼識과 명철을 찾아내는 길을 이해하여 알고 알아들어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현명 지혜 슬기로움 분별을 공유하고 그것으로 학문을 얻게 된다.
하지만 악마의 미혹에 빠져 미련한 자들은 이를 알지 못한다. 그런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알아보지 못한다. fools의 의미에서 오늘 날 김일성 교에 빠진 빨갱이들의 본질과 본색에서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이 김일성종교를 섬기면서 김일성을 김정일을 김정은을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면서 온갖 악행을 다하고 있다. 이런 be foolish, foolish의 의미를 가진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고 그들이 교회를 그 거점으로 삼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짓을 하고 있다. 미련한 자들에게 당하는 것은 더욱 미련한 국민이 아니겠는가?
미련한 자들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를 폄하 폄훼하는데 그 원어적인 의미는 이러하다. ‘of one who despises wisdom, of one who mocks when guilty, of one who is quarrelsome, of one who is licentious.’ 특히 quarrelsome의 사전적인 의미는 싸우기 좋아하는 논쟁하기 좋아하는 걸핏하면 싸우려는 의미를 가진다.
그런 의미는 떼 법과 떼를 쓰는 짓 곧 직접민주주의라고 미화한 폭동을 통해 이 나라의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고자 한다. 연방제통일안은 결국 김정은의 수령주의의 남하를 의미하고 그것에는 반종교의 자유와 오로지 김일성종교만을 숭배하는 강요가 있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청와대를 점거하려고 대통령후보로 내세워 세상을 속이고 있다.
이런 것들의 준동은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결합하려는 노력보다 licentious 곧 술 취함으로 방탕한 성적으로 음탕한 안하무인으로 방자한 무질서로 방종한 세대로 만들어 가는 젊은이들 2030의 유권자들이 있다. 이런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려는 것에서 멀리 떠나 악마의 미련으로 사는 것인데 이들이 득세하려는 것이다.
그런 득세가 가득한 곳 그 시대에서 ‘mocks when guilty’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진리가 경멸을 당하게 된다. '나꼼수' 같은.... 그 때문에 교회는 이를 바로잡는 선한싸움을 해야 한다. 인본적인방법으로 할 수는 없다. 먼저 성경의 약속을 이행 받는 자들을 대거 배출해야 한다. 당장은 빨갱이 대통령후보를 간파격파 낙선시켜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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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이 어떠니 우익이 어떠니 사람을 두가지 분류로 나눠서 생각하는 사람들때문에 과거 조선은 임짐왜란 병자호란 한일합방 같은 더러운꼴을 당했습니다
내 아들이라구 개구라 치던 예수란 놈은...
천하의 씹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