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미리내동무가 누굼둥?
Korea, Republic o 누굼둥 0 334 2012-11-14 16:21:32
한국 온지는 5~6년은 썩 된것 같은데 인제야 이 창을 아는 사람도 아니였겠는데 여적 어데서 계시다가 인제야 오셨는지...싱겁게도 무지 궁궁함다.미안하꾸마.예
좋아하는 회원 :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미리내동무 ip1 2012-11-14 17:25:48
    뭐가 궁굼하신거죠? -_-;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뭐야 ip2 2012-11-15 01:44:10
    듣기도 싫은 연변사투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굿잡스 ip3 2012-11-15 06:45:08
    연변사투리=함경도사투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노노노 ip2 2012-11-15 07:05:51
    연변사투리 ≠ 함경도 사투리
    연변사투리 = 중국말도 북한말도 아닌 제3의 언어.
    eg. 도삽 = 북한말로 거짓말. ※북한에서 "도삽"이라고 말하면 알아듣는 사람 없음.
    "슴등", "꾸마" 오래된 사투리, 하지만 북한의 50년된 11년제 의무교육으로 학교 다닌 사람은 사용하는 사람 없음. 30년생 이전의 할머니들의 사용했던 퇴화된 용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형님이요 ip4 2012-11-15 21:57:15
    ip2에게 한표! 연변사투리는 회령 ,무산등 강 바로 옆에서 사는 사람들의시골 언어.. 그외지방에선 사용안하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당장은 빨갱이 대통령후보를 간파격파 낙선시켜야 한다.
다음글
김정은 별명은 <강동인공돼지>
뒤로가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