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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쉽게 당하지 않으려면?
미리내동무 1 582 2012-11-16 21:33:04

사람은 누구나 어려운 것 보단 쉬운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동물입니다. 또한, 쉽다못해 공짜면 더 좋아하는 심리는 쉽게 떨처내기 힘든 유혹이기도 합니다. 북한말에 "공짜면 양젯물도 건더기로 마신다"라는 말이 있더군요

 

제가 이 글을 적게 된 개기는 사기 관련 다큐를 보던중 '3자 사기'라는 것을 보고 문뜩 한번 적어볼 용기를 내었습니다

 

사기꾼들은 인간이 시장(MARKET)을 활성화하고 거래 라는것을 시작하기 이전부터 있었고 지금도 빈틈을 보인 사람들을 속이고 갈취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남들보다 쉽게 혹은 더 좋은 조건으로 무언가를 얻기를 바라며 살아 갑니다. 그래서 고수익, 아주 간단한일 하지만 수익이 좋은일에 혹하게 되는경향이 있고 그와중에 이성보다는 욕심으로 분별력이 떨어지고 결국 사기라는 늪에 빠지기도 하는게 아닐까요? 물론 가끔은 정상적인 거래라도 사기 당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것까지는 막기 힘듭니다 (예 배송사기,통장입금 직거래사기등)

 

정말 남들과 다른 마인드와 비젼이 있어 적은 노력(육체적 혹은 정신적)에도 불구하고 고수익을 내는사람들은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범상치 않은 경쟁력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을 제외한 평범한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노력한 댓가 근처에서 몫을 가져가게 되는것이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 라는 마인드만 철저히 지켜도 사기의 대부분은 예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공짜에 가까운 제안(혹은 지나치게 좋은조건)을 한다면 전 그사람에게 묻습니다. "이렇게 좋은 조건을 당신의 가족,친구,친척,사돈팔촌에게 제시하지 왜 나에게 하시나요?"  대부분 대답이 엉뚱하거나 대답을 못합니다. 너무 좋은조건으로 어떤걸 권유하는 모두가 사기꾼은 아니지만, 무언가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부풀려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99%이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꾼이 사기치는 방법의 공통적 특징은 공짜,거져주는것,한번밖에 없는 기회,님께만 주는 혜택등 밑도 끝도없이 달콤한 이야기입니다.(대체 언제봤다고? 물론 사기치려고 상당기간 접근해서  친해진후 치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제가 본 사기관련 다큐 내용의 사기를 하나 예를 들자면 중고자동차 매매 3자사기인데요. 차를 급하게 파는사람에게 전화해서 200을 더 준다고 하고(깍아도 안될판에) 차를 급하게 산다는 사람에게는 200을 깍아준다 하고(더받아도 안될판에) 그렇게 중간에서 시기꾼들이 판매자인척 구매자인척 양쪽에 연락하고 급한일이 있어 대리인을 보내니깐 돈 이야기는 하지말라고(비싸게 사는지 모를꺼라는둥,친구가 알면 뭐라할꺼라는둥 실제 구매자와 판매자가 만났음에도 싸게사고 비싸게 판다는 트릭에 빠져 소극적인 대화를 진행)하고 만남을 지켜본후 다시 전화해서 직거래를 유도하여 돈을 입금받고 도망가는 방식 이었습니다.
3자사기는 전화 한통으로 쉽게 사기를 치는 방법으로 의외로 성공율도 높은 사기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기 10번중 1-2번만 성공해도 자동차 같은 고가의 물건들은 쉽게 큰돈을 벌겠죠. 대포통장,대포휴대폰(대포라는것은 사기꾼의 명의가 아닌 노숙자나 전혀관계없는 사람의 명의를 도용한것)으로 걸려들때까지 수십 수백번 시도해 많은 피해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사기방법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제가 위에서도 말씀드린 너무 좋은조건,공짜같은 심리를 역이용 한것이기도 하며 대부분의 사기는 이런 심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리고 "노력한 만큼 가져가기도 바쁜 세상이다" 이런 마인드만 가지셔도 아마 상당히 많은 사기에서 자유로워 지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위의 마인드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기를 당해본적이 없네요. 살면서 사기꾼을 만난적은 여러번 있었지만 매번 간파 해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사기당하지 마시구요 힘내셔서 멋진 성공 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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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내동무 ip1 2012-11-16 22:05:36
    보시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썰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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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만ㅇ ip2 2012-11-17 08:46:52
    미리내동무.. 이런활동 대단히 훌륭합니다.
    앞으로 이런식의..다시말하면 탈북민들이 이사회에서 살아갈때 미리내동무가 이사회를 평가하며 지능있게 살아온 과정을 풀어주시면 정말로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곳에 들어와서 장황한 안보글이나 식상한 명언들을 들고 다니기보다는 미리내동무와 같은 현실에 근접한 도움의 글들이 탈북민들께는 더 절실하지요.
    탈북자 헛점이나 들추고 왈가왈부하고 침이나 뱃기보다는 미리내동무의 차분한 자세가 참자세이며 미래의 통일을 보는것 같아 흡족합니다.
    우리 아들이 아주 잘하고 있네요. 그래 아들아 니가 그럴줄 알았다만..역시 지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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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ysglmetp ip3 2012-11-17 2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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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ysglmetp ip3 2012-11-17 21: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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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ysg ip3 2012-11-17 22: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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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적인방법 ip4 2012-11-17 01:44:41
    정상적인 방법으로 거래를 하여도 사기치는 자가 있습니다. 특히 탈북자중에 중고딜러 조심하셔요. 고의적으로 사기치려고 작정한자를 그 누구도 당해내기 힘든 법입니다. 형량을 늘여 사기를 친자에게는 더 엄한 형별을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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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내동무 ip1 2012-11-17 07:26:25
    위에서 언급했듯, 정상적인 생활에서도 당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기의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을껍니다. 그리고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찬찬히 뜯어보면 자신의 욕심을 역이용하는 경우도 많을꺼예요.
    그리고 사기는 점점 진화하는거라 항상 원칙과 순리를 잘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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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ysg ip3 2012-11-17 22: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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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글 ip5 2012-11-17 11:17:32
    글은 참 좋은 글이나
    이만갑보고 탈북자 사이트 찾아 다니며
    잘난체를 하는 사람의 심뽀는 별로 입니다.
    탈북자를 계몽시켜야 하겠다는 생각은
    탈북자를 우습게보는 심리가 있기 때문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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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글이란놈 ip1 2012-11-17 11:25:13
    똥개눈에는 똥만보인다지 ㅉㅉ 세상 왜 그렇게 거지같이 사니 이 병신아~ 너같은것들때문우리탈북민들이 편견으로 고생하는거다 똥개는 그냥 똥개답게 단고기집으로 가서 맛있는 고기가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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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 ip6 2012-11-17 13:06:37
    저들 자신이 탈북자라고 하는것부터 미개해서 그런것이다. 탈북인, 탈북민이라고 하면 그래도 보통격인데 저들이 탈북자라고 하니 범죄자또는 미개한자라는것을 스스로 자인하는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미개한것은 사실인바 코가 너무세서 누가옳은말을 해서 깨우쳐주어도 듣지를 않는다. 성경에도 미련한자가 오히려 지헤로운자에게 둔하다고 한다고 하였다.

    2만4천이 아니라 240만이 와도 그 미개성은 김씨일가가 67년동안이나 만든것이기에 최소한 그만한 시간이 지나야 회귀 될것이다. 그러니 지금넘들은 다죽고 그후대들에 가서야 계몽 된다는것이다.

    그러니까 저들 몫르로 대형트럭들에 쌀을 260톤싣고 가면서 쌀 몆줌 뿌려주면 260톤쌀이 저들것이라는것은 전혀모르고 뿌려준 쌀몆알을 놓고 네가 2알가졌니 나는 1알가졌는데 하며 개싸움질을 하는것이다.

    그러는 미개인들을 보며 260톤을 가지고 가던 자들은 미개인들에게 몆줌 뿌려주고 트럭들을 통채로 가져다 그럴싸한 명목으로 저들과 연결된 엉뚱한 자들에게 다 주고만다.

    그러나 매개인들은 그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 일이 그러함에도 미개인들은 오늘도 쌀알 몆알놓고 개싸움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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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글 ip7 2012-11-17 11:31:15
    ip1 미니래동무
    니 본성을 드러내는구나
    양가죽 쓴 승냥이같은 놈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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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은글 ip7 2012-11-17 11:33:21
    누굴 사기 당하지 말라고하더니
    니놈이 사기군이네,
    야임마 네가 어떻게 탈북민이야
    넌 헌터민이 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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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히 ip8 2012-11-17 13:58:50
    미리내 동무 .....ㅋㅋㅋㅋㅋ
    제가 몇시간 전에 님에게 말했죠.
    님은 지금 가면을 쓰고 점잖은체 하지만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전번에는 <당당한 아이피 놔두고 왜 이름을 바꾸어 쓰며 그러는가?> 하면서 자기는 아주 대단히 점잖고 정직한 것 처럼 아닌보살을 떨더니...

    위에 IP 1 (좋은글이란놈) 이라고 닉을 고쳐서 ....악에바쳐 댓글단 것을 좀 보세요.
    그것도 자기가 쓴 글을 비난했다고 해서 막 악에 바쳐서 욕을 해댔군요...

    또 그 주제에 자기를 탈북자인 것처럼 묘사해서 글을 썼군요...
    아주 가지가지 하시는군요.

    결론은 <미리내동무> 라는 님도 중국 조선족 조교- 즉 더러운 인간이라는 겁니다.
    그 주제에 무슨 정치이야기 그만두라는 둥... 사기당하지 말라는 둥....ㅋ ㅜ ㅜ ㅜ ㅜ ^^^....>>

    이보세요...이세상에 울 탈북자듫 만큼 옳고 그른것,,, 좋고 나쁜것을 가려내는 센서와 눈을 가진 사람 드뭅니다.

    그러기에 2300만 중에서 부정의 독재를 뿌리치고..튀어나온겁니다.
    그런데 감히..돈이라면 똥물에도 뛰어들고 김정은의 개노릇도 서슴치 않는 중국 조선족 조교님께서 탈북자들을 가르치려 드시다니요...ㅠㅠㅠㅠ ㅠ ㅠ ㅠ ㅠ

    꿈깨세요,, 탈북자들 낚시에 걸렸다 빠진 고기마냥 지금은 좀 어리어리 해도 감히 님같으신 분이..이래라 저래라 할 대상이 아니니 얼른 돈이나 벌어가지고 중국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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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ysglmetp ip3 2012-11-17 15:19:29
    1. 함경도 : 조선시대 유배지로 쓰이던 곳이

    북쪽 의 함경도이다.

    실제로 평안도나 황해도 사람들은

    함경도와는 말도 섞지 않을 정도다



    2. 연변 조선족 : 이들 90%이상이 함경도에서 넘어간

    개 종자들이며, 독립군을 밀고하고

    6.25때 중공군에 합세해 우리에게

    총 뿌리를 겨누었던 넘들 대부분이

    함경도다.

    3.연변족 ,함경도 공통점

    1.의리라는게 친혈육간에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친구는 무슨..

    (같은 뿌리 같은 혈육인데 중국 건너온 탈북자 강간 ,인신매매 등 .. 연변족의 반 인륜적 행위..

    배고파서 중국 넘어왔으니 뭐좀 훔치든 마약팔든 누가 뭐라더나 살인, 강간짓은 왜 저지르냐?함경도인의 범죄)
    2.소뇌가 발달해서 눈앞에 작은 이익밖에 볼줄 모른다.절때 한치의 양보도 없이...(사기,도박)

    3.남을 등쳐먹을 생각만하고 허풍을 잘친다

    (주둥이만 살아있다.제잘제잘 조잘조잘... 남자가 여자보다 더 간사하다.)
    4.아주 가식적이고 속이 아주 좁다. 그들한테 배울점이 없다.여자들은 좀 괜찮고 ,..,남자들이 많이 모자람 ...아므튼 .. ~~~

    4.조선족인구는 192만

    그중 연변 82만 1,479인으로 (함경도 90% 전라도 10%)

    (연변20만이 한국에 있고 20~30만이 중국 연해지방)

    요녕 23만 378인,(대분분 경상도 황해도 ,평안도 소수)

    길림기타지방 36만 485인, (대부분 경상와 집안쪽 평안도 소수 )

    흑룡강 45만 398인(경상도 마을이 대부분 함경도 소수 )

    내몽골자치구 2만 2,641인 ,그리고 하북성 기타 등등
    5. 조선족 중 흑룡강이나 요령 기타 조선족 대부분이 탈북자를 만나본적도 없다

    만약 황해도나 평안도 사람이 연변지역에 살았다면

    절대로 동족간에 인신매매같은 비극은 없을 것이다 .

    그러니 욕을 할려면 니네 같은 뿌리인 함경도인을 욕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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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는너네 ip9 2012-11-18 09:42:06
    그러는 당신네 한국사람들은 미국까지 와서 인신매매해??여자들 술집에 팔아넘기고...
    미국오면 그런데서 일하는 코리안여자들 많더라고...
    그것도 함경도 사람들이 팔았다고 우겨보시지???
    남한 뉴스에도 맨날 나오잖아. 김모씨, 최모씨 하면서....포주들이 미국이나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보내준다고 사기치고 여자들 데려다가 여권 비자 빼앗고 강제로 성매매시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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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왔어요 ip8 2012-11-17 14:11:51
    미리내동무란님... 가만 보니까 아까는 탈퇴를 하신다고 쓰고 다시는 여기 글 안올린다고 하시더니... 그때로부터 꼭 한시간후에는 다시 나타나서 ... 로그인 안하시고 닉을 고쳐서 쌍욕을 하셨군요...ㅋㅋㅋㅋ

    ㅜㅜ ㅜㅜ ㅜㅜ ㅜ ㅜ ㅜ ㅜㅜ ㅠ ㅠㅠ ㅠ ㅠ ㅠ ㅠ ..
    역시....

    미리내님....욕을 해도 여기만큼 다시오고싶은곳은 없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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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 ip10 2012-11-17 14:39:12
    미리내동무님이 실수를 하셨네? 위에 성조기/말레이시아/ 님들 그만한 일로 너무 몰아부치지 마세요 걍 모른 척 하고 넘어가는 것도 미덕이랍니다. 객지에서 어렵게 먹고 살다보면 악에 바쳐서 성미가 좀 급해지기 마련입니다. 하기야 닉을 바꿔가면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었던 거 같은디? 아무튼 자신의 닉으로 욕설을 하자니 거시기 같고 좋은글이란놈 닉을 잠시 차용하여 화풀이를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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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ㅠ ip8 2012-11-17 15:41:42
    위에??

    이 분도 이 창에 탈북자 교육하려 오신 분이신가요?

    뭐? <객지에서 어렵게 먹고 살다보면 성미가 급해지기 마련> 이라구요?
    뭐이런 머저리 분이 다 사시나요??

    위에 란 님...
    말씀하시는 투가 영 싸가지가 전혀 없는 ...
    머리통은 호박 같이 큰데 속은 텅 빈... 호박통머리를 달고 다니시는 분,,
    돈 좀 있다고 건방떠는 전형적인 한국의 겉멋이 잔뜩 든 남성이시네요.
    척보면 알라네요,,,

    그렇게 여유롭게 먹고 남으시는 <위에>라는분,,
    ,그 많은 나이 드시도록 싸가지 건사하는 법은 왜 못배우셨죠?
    부모님 교육을 못받은 것을 보니 고아원 태생인가보죠?

    텡빈 두뇌아 ㅠㅠㅠ ㅠ ㅠ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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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랑 ip11 2012-11-17 15:55:22
    ip8=미리내동무? 인간이란 차~암 추악하군...으하핫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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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ysglmetp ip3 2012-11-17 16:46:03
    음......고려~조선에서 가장 늦게 영토로 편입되었던 지역이 함경도니까
    엄밀하게 말하자면... 평안도까지는 한민족이고, 함경도는 여진임.
    종자자체가 좀 다름. 함경도 종자가 좀 많이 큼...
    북방야만족 피가 섞여서 그런가 키는 남쪽보다 더 컸다던데...
    조선시대에도 함경도 출신 병사가 전투력이 젤 강하다고 했다고 함..
    원래 함경도 종자들이 북조선에서도 제일 용맹한 색히들..근데 다 예날 ..
    현제는 의리라는 게 친혈육간에도 거의 존재하지 않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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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모야 ip9 2012-11-18 10:12:50
    뭔 개잡소리야? 여진후손 운운하더니? 용맹얘기하다가??뭔 개뜨물같은 소리냐? 그냥 발닦고 잠이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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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쩍벌이 ip11 2012-11-17 17:07:51
    그럼넌=홍어족+원숭이족 이겠지? ㅋㅋㅋㅋ 근친상관은 기본인 추악한 변태쉑히 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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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쩍벌이 ip11 2012-11-17 17:09:07
    ip8 너말이다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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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만 ip12 2012-11-17 20:24:20
    미리내님?혹시중꿔들노는 짭탕숨터에 계시던분이신가,인터넷너무 가까이하지않는것이 좋아요,요즘탈북민들은 별로인터넷 않하는걸로압니다,,여하튼 그분이시면행운이 한국생활하시는데 더욱함께하시길,,나중에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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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쩍벌이 ip11 2012-11-17 22:01:12
    아그그...오타! ip8이 아니라 ip3이네^^홍어족+원숭이족=ip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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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 ip10 2012-11-18 01:28:32
    어~이 말레이시아/적당히 하소 멸치같이 생긴 사람이 뭔 말이 그렇게 많소? 생긴대로 논다고 하더만 딱 그 짝이네요 동생이 용접공으로 번 돈으로 유학갔다면서요? 그럼 공부나 열심히 해야지 여기 왔어 싸움박질이나 하면 안되지 암 안되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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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무치 ip9 2012-11-18 09:38:55
    멸치같이 생겼는지 김태희같이 생겼는지 댁이 어떻게 알어??
    하도 이상한 소리 해대니까 한마디 한거잖아.
    그리고 탈북자가 탈북자사이트에 들어오는게 뭐가 잘못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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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 ip10 2012-11-18 13:38:05
    모래무치/말레이시아 깃발이 나 보고 고아 출신이라고 하니 젊잖게 멸치로 응대한 것 뿐이올시다.

    그리고 내가 볼때는 미리내동무가 이상한 소리를 한 게 아닌 것 같은데요? 걍 자기 경험을 애기한 게 아닌가요?자신이 당한 사례를 애기하면서 세상물정 모르는 탈북자는 사기꾼들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의도로 애기 한 것 같은데 아닌가여?

    나는 탈동회에 탈북자가 오던 한국 사람이 오던 조선족이 오던 쪽바리가 오던 코쟁이가 오던 흑형이 오던 난 상관안하오 나는 단지 말레이시아님이 동생이 땀 흘려 번 돈으로 공부를 한다고 애기하기에 여기서 백해무익한 논쟁보다는 영어 단어 하나 더 외우는 것이 이롭지 않을까 하고 말한 거 뿐이 올시다. 오해 없으시기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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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내동무쓰던사람 ip1 2012-11-18 06:58:59
    회원가입시 주민등록번호도 기재하지 않는 최소한의 양식으로 가입하는 이곳에서 조차 자신의 아이디로 로그인하지 않는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진 위의 몇몇 사람에게 한마디 하겠다.
    똥통에서 헤엄치며 사는 사람이 비로그인으로 글한번 적었다고 아주 사람을 이상한 놈으로 몰고 있는 글들을 보면 저런인간들이 왜 대한민국에 왔는지 조차 그리고 왜 받아주었는지 조차 의심스럽고 이해가 안간다.
    난 어쩌다 (내가 이곳에 적었던 글을 삭제하기 위해 탈퇴후 한번 방문했다 여기 적은 이상한 놈들의 글을 보고 버럭 화가나서 욕좀 했었다) 똥물이 한번 튄 사람일뿐인데 매번 비로그인을 이용해서 미친소리나 하고 있는 사람에게 들을 말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

    토론 게시판에서 논쟁이 붙었던 말레이시,미국 비로그인 하는 두사람에게 묻고싶다.
    왜 그렇게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 생각하는가? 북에 있을때 당신들은 핵개발이나 첨단개발에 종사하던 아주 중요한 사람이었나? 그래서 주민등록번호조차 기입하지 않고 가입이 가능한 이곳에서 매번 그렇게 비로그인으로 자신의 주장과 정당성을 설레발치는것인가? 참 우습다...
    공자왈 군자 대행로 라고 했다. 뭐가 그리 겁이 나서 최소한의 자기확인 절차도 없이 가입하는 이곳에서조차 비로그인을 고집하는가? 무엇이 그렇게 무섭고 아니면 무엇이 그렇게 당신을 겁나게 하는것인가?

    그래서 말한다. 비로그인으로 개소리할꺼면 그냥 닥치고 있고 아니면 정정 당당하게 나타나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설명해라.

    내가 탈퇴하자마자 전혀 상관없는 이 게시물에 와서 이상한 소리나 적고 있는 쓰레기 같은 인간도 마찬가지고 안보인다고 자기 쓰레기주장 하고 상대는 향변조차 못할것을 알기에 하는 치졸한 짓이 아닌가?

    전혀 다른 세상에서 전혀다른 기쁨과 자유를 누리다보니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남한에서 흔히 말하는 키보드 워리어가 되어버린 당신께 진심 하는 충고이다.
    아무래도 이말은 꼭 해주고 이곳을 정말 떠나야 겠기에 이글을 적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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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들록 ip6 2012-11-18 09:25:09
    여보슈 아이피1님 주민등록번호 기재하게 하면 법적으로 걸리는거 아직도 모르슈! 이분은 뭐 산에서 10년 도닦고 금방나왔나 아니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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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내동무쓰던사람 ip1 2012-11-18 07:22:27
    마지막으로 이번에 가면 정말 이곳은 쳐다도 보지 않을것이다.

    위의 말레이시아 국기 달고있는 인간에게 말한다.

    넌 여자니깐 간신배가 아니라 간신년이라고 해야하나? 뭐 어쨋거나 간신은 간신으로 줄여 부르마.
    넌 내가 탈퇴했다고 한 시점이후 내가 아무 답변 못하는걸로 알고 나에대한 욕설과 너의 그 가사로운 억지주장으로 내글에 글을 적어놨다.
    왜 내가 있을때 안적고 내가 탈퇴한후에 글을 적은거니? 내가 향변할수 없다는걸 너 스스로 알았기에 마음대로 니말을 포장하고 막말하려고 적은거 아니니?
    이것만 봐도 넌 그런 인간임을 알수있다. 그냥 답안나오는 견전없는 인간이다. 사상자체 사고방식 자체가 그렇다.
    다음부터는 앞에서 말해라. 뒤에서 개소리 하지말고 상대가 향변못하는 게시물에 와서 더러운 소리 적지말고 그사람 앞에서 하란말이다.
    참 기분나쁘고 너 스스로도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 자신이 불쌍하지 않니?
    내 전화번호 분명 이 싸이트 어딘가에 남아있다. 한번 찾아서 전화로 정정당당하게 말할수 있는지 기대하마.
    나와 연결될수있는 통로는 그것이 마지막이다 게시물에 내가 없다해서 지랄발광글을 적어도 난 이제 더이상 보지않을거라 생각한다. 뭐 너 스스로도 자신의 가치를 쓰레기수준에서 미생물수준까지 떨어뜨리진 않을거라 믿는다.

    그럼 정말 이만,

    Ps. 대다수의 보통 사용자 분들께 이런 거지같이 싸우는 모습 보여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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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핫하하 ip9 2012-11-18 09:37:12
    애들도 아니고 ㅋㅋㅋ....
    근데 말이지.
    꼭 안들어온다고 하고서는 들어와보더라고...
    이 사이트 은근히 중독성 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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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찍직이 ip13 2012-11-18 10:05:36
    개리씨가 발길을 끊지모하는걸 바서는 그 말씀두 맞을듯..ㅋㅋㅋ그러구보면 개리씨 경력 두 이젠 꽤 오래됬지..요기서 팔딱거리는 치들은 초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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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가세요 ip14 2012-11-18 16:05:26
    미리내동무,,,라는 분,,, 떠나가시려면 조용히 떠나가시지...
    이런분들은 꼭 욕을 벌어요..

    아저씨 북한에서는 미리내동무라는 아저씨 같은분보고 무라 하는지 아세요?
    <쫓겨가는며느리 처럼 무슨 개소리가 그리 많으냐? > 라고 한답니다.
    꼭 미리내님 이 그 격이시네여..

    <위에> 라는 닉을 쓰시는 싸가지를 전혀 못배우신 분이 미리내 동무님 떠나는길에 박수 쳐주실때 조용히 떠나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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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 ip10 2012-11-19 14:56:14
    말레이시아/ 사람이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것이 세상사인데 어찌 매사에 옳고 그름만 따지면서 피곤하게 살 필요가 있겠는가? 사소한 문제는 걍 넘어가고 중요한 사안만 챙기면서 삽시다. 심심해서 그런다면 내가 말벗이 되어 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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