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빨갱이 대통령 당선 그 득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유혹의 득세입니다.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잠언1:10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 찌라도 좇지 말라]

Proverbs 1:10 My son, if sinners entice thee, consent thou not.

악마와 연합한 인간들,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서 악마化 된 자들은 본질적으로 악마의 요구를 대행하는 자가 되는데, 본문은 악한자로 번역되었다. 이런 번역의 의미는 항구적인죄인 곧 악마의 사람을 내포하고 있다. 문맥상 그 sinners는 사람을 꾀는 짓을 하여 어리석은 사람을 속여서 망하게 하는 길로 이끌기 때문이다. 이는 악마의 대행업을 하고 그 대가를 받는 동업자관계를 의미한다. 그 대가로 부귀영화에 극하게 된다.

김정은과 그 집단은 피에 굶주린 악마의 동업자임이 틀림이 없다 하겠다. 인류역사상 악마는 늘 국수적인 민족주의의 얼굴로 나와서 강압적인 통제를 통해 추악한 통치를 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을 그것들이라 해야 바른 표현으로 본다. 사람이 악마가 되었으니 괴수가 된 것이다. 괴수를 그들이라 호칭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악마와 동업을 하여 그 대가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생존법을 터득한 셈이다.

그런 터득은 그것들만의 보금자리가 필요로 한다. 이름 하여 추종세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들의 논리가 正義가 되는 기준의 득세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것들은 악마의 열심을 다해 그것들의 논리를 확산하고 그것들의 추종자들을 확장해 간다. 본질은 피에 굶주린 악마의 뜻을 대행하고 세상을 식인종족으로 만드는데 있다. 그것들은 그야말로 세상의 악의 축을 만드는 자들이다. 악의 축은 악마의 보금자리이다.

인간구원이란 무엇인가?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충만하게 內住內在 하셔서 그를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이루는데 완성함을 의미한다. 이를 하나님과 온전한 동업관계 연합관계 동거하는 관계이고 영적인 계급으로는 하나님의 종의 반열이 아닌 짝(부부의 관계)의 반열에 서는 관계이다. 바로 이런 의미가 곧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구원의 내역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신 하나님의 지배와 통치를 따라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세상에 행동으로 공급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을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가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길을 저버리고 악한 자들의 꼬임에 빠져서 그것들의 사상에 묶여 악마의 동업자가 된다면 이는 파멸이라 하겠다. 그것이 곧 구원의 반대 파멸의 의미이다.

자유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준에 서 있다면 결단코 빨갱이와의 동거를 꿈꾸는 중도실용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이는 악마를 대한민국에 받아들이는 짓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지 않는다. 도리어 강점하고 또는 속여 취하는 짓을 한다. 눈앞에 이익을 탐하게 하고 그것을 미끼로 삼아 속여 취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이를 벌하여 득세치 못하게 해야 하는데 어리석은 권력자들이 이를 방치하였다.

하여 이미 대한민국은 그것들이 준동하여 세상은 살벌한 식인종의 사회가 되어 가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연합은 우리 생존에 중요한 절대요소이다. 하나님과 결합을 최우선해야 하는데 어려서부터 선악과 지식습득에 몰두하고 입시전쟁이라는 곳으로 가서 그 전쟁을 이겨야 화려한 스펙으로 단장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생존의 입지가 더 좋아진다고 여겨 그길로만 몰두 몰려가고 있다.

어차피 인생은 선악과를 따먹어야 비로소 그것의 대가가 얼마나 혹독한 것인지를 알게 된다. 알게 된다면 그런 앎 자체가 파멸에 빠져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파멸 속에서 비로소 인간이 하나님과의 연합이 없다면 결코 살아 갈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것인데 파멸의 그 때 주의 이름을 불러 하나님의 구원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자들은 천만다행 구원을 받을 것이다. 때문에 인생의 구원의 길을 처음부터 자녀들에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부모의 출산 태교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인간구원의 길을 어려서부터 아는 자들은 잠시 미혹되었다 해도 다시 돌아올 가능성을 갖게 되지만 어려서부터 이 길을 모르는 자들은 미혹된 길에서 영영 벗어날 수 없는 미궁에 빠져갈 수도 있다. 본문의 sinners의 원어적인 의미는 sinful에 있다. 악마는 죄의 근원이다. 그런 죄가 들어가 있는 악마의 욕심으로 가득 찬 그 욕심이 많은 영원한 불 못에서 영영히 벌 받을 악마의 동업자가 된다.

그 인간들의 죄스러움이 바로 sinful이다. 이런 자들은 ‘exposed to condemnation’ 악마의 본심을 드러내어 진열하여 하나님의 길을 비난 규탄 유죄판결하고 악마의 본질과 그 사상을 하나님의 길에 유죄를 선고하는 근거로 삼는다. 악마의 본질과 사상은 良質의 상품이고 하나님의 길은 불량품이라고 드러내놓고 도치하여 선고하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참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도구이다. 이런 도구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그것이 정부의 임무이다.

[이사야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오늘날 빨갱이들이 주창하는 것 김일성 민족주의 한민족통일은 양질의 상품이고 대한민국의 건국과 수호의 한미동맹은 불량품이라 하는 것처럼 그러하다. 그런 거짓으로 6.25를 미화한다. 그것이 곧 동족의 민족애를 부추기는 꼬드김인데 그것들은 북한인권 유린의 원흉이다.

민족애를 거론 부추기면서 북에 있는 같은 동족을 전대미문 미증유하게 70여년 학대한다. 이런 것을 민족애라고 한다면 이는 노예의 의미일 뿐이다. 이들은 이런 사악한 것을 국수민족주의에 숨겨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 온갖 짓을 다하고 간첩인프라를 구축하여 종북세력을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에 선거침공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의 옹립으로 대통령선거에 출마케 하여 드러내놓고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행하는 이들은 곧 반역자이다. 그처럼 악마의 것을 높이고 하나님의 구원의 길을 폄하 폄훼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반역한 악마의 무리인 것이다. 그것들은 ‘reckoned as offenders’ 자기 이만 圖謨하는 것에 민감하여 그것을 세고 계산하고 총계하고 합계를 내는데 능숙한 이가 되는 것이다. 모든 것에 자기 이익의 유무와 유불리 그것만을 측정하는 자들은 악마로 사는 자들이다. 그들이 곧 하나님과 사람 앞에 범죄자 위반자가 된다.

그것들은 남의 감정을 해치는 사람 無禮한 자가 기본인 것이다. 그들의 시야의 의미는 entice로 번역되었다. 꾀다 유혹하다 부추기다 꾀어서 타락시키다 로 번역되었지만 원어에는 그 안에는 ‘to be spacious’, be open, be wide의 의미가 담겨 있다. [마태복음7:13-14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넓은 길로 가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거부하는 길과 악마로 사는 길을 멸망의 길이라 하셨다. 악마의 지배를 받고 또는 악마의 미혹을 받은 멸망의 길은 spacious하다. 넓은 훤히 트인 또는 거대한 광활한 광대한 결합은 종교다원주의들의 길이다. 그것들은 그런 멸망을 숨겨두고 그 속으로 들어오라고 문을 열어 두었다. 종교다원주의자는 김일성교 추종자(빨갱이)의 근거지가 된다.

그것들의 be open, be wide, to be spacious or open or wide으로 열어둔 그것들의 미혹의 길은 아우토반처럼 무한질주로 치달아 가서 마침내 망하게 되는 파국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들은 열린 무덤처럼 악취가 나오는데 그 악취는 지옥으로 오라는 초대장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그 냄새에 열광하는 2030세대다. 지금 대한민국에 그것들의 미혹이 그렇게 열려 있고 넓을 길이 쭉 뻗어 있다. 과연 그 끝은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사망이 아니겠는가? 악마와 그 종자들은 인간의 망하는 길을 드넓도록 만들어 왔다. ‘to make spacious’, 멸망의 문을 만들어 열어 놓았다. ‘make open’ 그 문으로 통과하는데 아주 간단하게 하였다. ‘to be simple’ 그것이 곧 entice의미 세상을 꾀다 유혹하다 부추기다, 꾀어서 타락시키다 의미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여 국가에 대한 그 반역을 도모하게 한다. 이 때문에 우리는 이런 반역을 반드시 응징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지배와 통치를 더욱 강화하여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곧 이 세대의 젊은이 2030의 세대와 그 자녀세대를 구출하는 길이고 적의 공격인 deceive를 간파하고 격파케 하는 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의 주역세대를 미혹하여 현혹하여 국가에 대한 배신을 하게 만드는 짓을 spacious, open, wide하게 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국민이 되고 정부가 되는 것이다.

악마는 그 종자들을 시켜 감언이설을 다해 persuade 설득한다.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악마의 꾐으로 설득하고 자기들의 주장을 확인시키고 권하여 반역에 종사시키는 것과 그것들의 행동을 국수적인 민족주의로 납득시키고 서서히 김정은의 노예로 의식화를 주입 불어넣는 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에게는 닫힌 마음이고 악마와 그 종자들 그 빨갱이들에게는 열린 마인드 to be open-minded가 되는 것은 참으로 망국의 초대장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be simple의 방법으로 be naive에 있는 순진한 소박한 천진난만한 숫된 원시적인 야만인들을 ‘to be enticed’ 꾀고 유혹하고 부추기고 꾀어서 타락시키고 있다. 잘 속는 인간들은 언제나 ‘be gullible’에 빠진다. 그곳에서 그것들은 seduce 부추기고 꾀고 꾀어 반역하게 한다. 그것들은 그런저런 고혹한 말로 유혹하고 유혹하여 농락하는 것이다. 그런 것에 능동적으로 따라가는 자들이 있다. 이는 그것들에게 이미 먹혔다는 얘기다.

그것들에 먹혔다는 consent의 의미에는 ‘to be willing’ ‘to consent’ ‘accept’ ‘yield to’, ‘to desire’의 의미가 담겨 있다. 기꺼이 즐겨 반역하는 반역하기를 사양치 않는 반역을 자진해서 하는 자발적인 자들로 자처하여 빨갱이의 선동을 동의하고 승낙하고 찬성하고 기분이 일치하고 합의한다. 이는 망국을 산출하는 짓이고 낳는 짓이고 노예 되기로 자신을 양보하는 짓이고 주적에게 굴복하는 짓이고 자신을 노예로 주는 짓이다.

악마의 유혹의 감언이설에 속아 그것들의 전술을 accept 받아들이고 수락하고 인정하고 그것들에게 동지가 되는 것을 받아들여 동무칭호를 받는 것이다. 이는 마치도 그것들과 구혼에 응하는 짓이다. 이는 악마의 모든 욕망을 달성하는 무한대의 길로 가려는 욕구의 선택이다. [야고보서1:14-15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고 자라난 세대의 인격 장애 성숙장애 지적장애 성품장애 규모장애 생산성결핍 창조성빈곤을 가진 자들의 속에는 심지 않고 거두려는 욕심이 가득하다. 그들은 지금 부모세대가 되어 가면서 자식을 양육하는 것을 위해 국가가 그들의 부모가 했던 것 그 이상을 해주기를 강요하고 있다. 자신들을 위해 나무를 심어 열매를 따서 그 자녀들에게 먹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심한불평을 쏟아낸다.

그들은 다만 그 나무에 열린 열매만 따서 자녀들에게 주는 부모가 되고 싶어 한다. 이 욕구와 불평을 악마와 악마의 종자 빨갱이들이 노리고 그 틈을 벌려 마침내 득세하기에 이르렀다. 대한민국의 미래세대가 자기 손으로 번 돈으로 가정을 꾸려가는 자립정신을 잃어버린 것이다. 다만 부모가 번 돈을 부모의 과잉보호에 따라 힘 안들이고 따먹던 버릇이 나라를 망치는 원흉이 되는 것이다. 그 버릇이 참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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