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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대통령 후보 교육감 후보를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5 2012-11-25 17:32:19

[잠언 1:16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evil'의 성경적인 의미는 악마의 도구가 되는 것에 있다. 인간은 모름지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그 심령에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병기가 되어야 한다. [로마서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인간은 자천하여 그 자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께 바쳐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예배이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요구를 거부한다. 악의 길로 간다. 악마의 도구 병기가 되는 것을 마다치 않는다. 이는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불신앙의 길을 믿기 때문이다.

 

선과 악의 모든 기준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나쁜 불량한 불충분한 해로운 썩은 것은 나쁜 것 불길한 것 악한 것 사악한 것 부도덕한 것은 멸망을 만드는 악마의 도구 병기가 된다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하나님의 본질에 반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도 반한다. 곧 인간 속에 두신 본성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 암호처럼 작용하여 인간의 타락을 정죄하고 단죄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기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형상을 따라 만든 인간도 역시 악마로의 타락을 단죄하고 정죄할 수 있는 근거를 공유하는 것이다.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굴복하여 가책과 수치를 알게 되는 피조물임을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직고하는 것이다.

 

인간은 만유의 기준이 아니다. 선과 악을 가르는 기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이 그 나름의 권력으로 능력으로 그 힘으로 정의의 기준 선과 악의 기준이 되려는 파행을 저질러 사는 짓을 하는 것에 용감무쌍하다. 권능이 있어 인간이 우상이 되면 누구나 그런 짓을 과감하게 한다. 이는 그가 악마의 출구가 되는 선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를 선의 기준으로 의의 기준으로 인정하지 않는 불신앙에 있기 때문이다. 빨갱이란 의미는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있다는 의미이다. 악마는 인간의 피에 굶주려 있는 것들이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그것들의 도구 병기가 되는 것이다. 곧 김일성주의를 따라 추종하는 자들이 빨갱인데 그들은 늘 인간의 피에 굶주려 있다.

 

악마는 하나님의 기준을 그 잣대를 그 저울을 파괴하고 인간세계의 강자들에게 기준이 되고 저울이 잣대가 되라고 유혹한다. 강자가 아니더라도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들에게 스스로가 기준이 되라고 고혹한다. 악마의 유혹은 혼미케 하는 힘이고 그런 힘을 이길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에 그것들의 유혹을 받게 된다. 결국 악마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를 파괴하는데 앞장선다. 우리나라의 현대사에서 그것들의 70년의 폭정과 도발과 및 하는 짓의 그 모든 행동을 보면 피에 굶주린 악마의 모습을 보인다 하겠다. 그것들은 오늘도 김일성의 비밀교시를 충실하게 따라 행동하는 자들이다. 결코 인간은 악마의 종자의 길을 가서는 안 되는 것이다. 때문에 빨갱이의 길을 반드시 금해야 한다.

 

그것들은 악마의 악의 본질로 행동하여 인간의 본성과 하나님의 본질을 거슬리는 'disagreeable' 불쾌한 마음에 안 드는 싫은 비위에 거슬리는 성미 까다로운 짓을 한다. 이런 자들은 언제나 malignant 곧 악의가 있는 해로운 악성의 불길한 매우 위험한 인간들이다. 누구든지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약육강식의 세상을 만든다. 최강자가 독식하는 세상이 수령주의라는 말이다. 약육강식의 세상이 아니라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하나님의 본질을 따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악마를 그 속에 담으면 피에 굶주린 인간이 된다. 그런 인간을 받아들인 곳에는 언제나 화를 당하게 된다. 국가에 그것들이 득세하면 나라가 망한다.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도구가 된 빨갱이 그것들은 하나님의 본질과 인간의 본성에 'unpleasant' 불쾌한 싫은 재미없는 것들이 된다. 그것들의 'evil (giving pain, unhappiness, misery)'의 출구이다. 아픔 고통 고생 노고로 괴롭히는 것과 불행 불운 비참 비애 궁상 곤궁 고통 괴로움을 세상에 주는 출구이다. 이런 자들이 현실적으로 인간을 괴롭히는데 앞장서는 자들이다. 'displeasing'의 의미는 그것들의 속에 있는 악마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과 사람의 본성을 불쾌하게 하다 비위를 거스르다 성나게 하다 그것들의 속에서 나오는 것 때문에 인간의 본성이 불쾌하고 그 때문에 기분이 상하게 된다. 이는 그 형상에 반하는 것을 당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의 형상의 선을 갈망한다.

 

선을 갈망한다는 말은 곧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셨다는 것을 증거한다. 하지만 인간은 타락하여 그 형상을 그리워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늘 하나님의 형상을 그리워한다. 돌아갈 수 없도록 타락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어떤 인간들은 그 속에 악마를 담고 땅과 물에 있는 그 모든 것을 악의 도구로 사용하여 'bad (of its kind - land, water, etc)' 나쁜 것으로 만드는 짓을 한다. 그것들은 bad (of value) 가치와 가격과 평가하는 것과 높이 평가하는 것과 값어치를 나쁜 불량한 불충분한 해로운 썩은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들은 더 나쁜 것들로 퇴보할 뿐이다. 'worse than, worst (comparison)'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인간은 스스로 본성을 자해하는 슬픔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의 sad 그 슬픈, 슬프게 하는, 지독한, 슬퍼하는, 슬픔을 나타내는 것을 만들어 내는 악마의 본질은 인간의 세계를 비탄 비통의 강을 만들어 낸다. 그 눈물로 바다를 만든다. 그것은 인간에게 'unhappy'의 시작이고 과정이고 최후의 결말이게 한다. 때문에 그것들이 세상에서 준동하면 세상은 비탄의 바다가 된다. 눈물의 바다는 곧 피바다를 의미하고 그것에서 그것들은 배를 띄어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의 찬가를 하는 것이다. 북한인권의 내용은 인간의 악이 얼마나 사악한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인간의 불행한 불운한 비참한 계제가 나쁜 공교로운 패망을 가져오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본성에 고통을 주는 해로운 유해한 고통을 주는 'evil (hurtful)' 악이고 그것 곧 사악한 것이다. 그런 악마의 본질은 인간에게 언제나 'unkind (vicious in disposition)'의 의미로 대하는 것인데 이런 'unkind'로 행동하게 하는 배열 성질 배치 작전 계획 처분이고 그 근원인 것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본질과 그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의 본성에서 요구하는 윤리적인 것을 깨뜨리고 다만 악마의 악으로 'wicked (ethically)' 사악한 심술궂은 나쁜 부도덕한 부정한 성품으로 세상을 대하는 자들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미 악마화가 된 빨갱이를 거부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대통령이 되면 또는 그것들이 옹립한 자들을 대통령으로 뽑으면 그 모든 악행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인 것을 定義해야 하는데 그것을 정의할 기준을 모르는 것이 세상이기에 혼미함에 따라 미혹을 당하는 것이다. 사실 빨갱이들도 그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되어버린 것이다. 빨갱이란 인간의 피를 좋아한다고 해서 빨갱인데, 인간의 피를 좋아하는 존재가 악마이고 그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하나같이 인간의 피를 강물같이 마셔도 족하다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의 본질과 인간의 본성에 고통을 주는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들을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이는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짓과 같은 것이다. 오늘 날 한국사회가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오히려 득세하게 방치하고 있다. 재앙을 자초하는 짓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속히 발본색원 제초 법치구현 의법 조치해야 한다.

 

왜 중범죄자들을 구치소나 감옥에 가둬 오랜 기간 격리하는가를 안다면 그것들은 악마의 도구이고 피에 굶주려 있기에 결국 그것들을 풀어 놓는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사회는 그것들을 풀어놓아 국회의원을 하게 하였고 대통령의 자리를 넘보도록 방치한 결과 지금 후보를 내고 있다. 이런 이유는 인간은 이미 그 성품이 타락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를 받는 것을 거부한 결국 그런 악의 범람을 피할 수 없는 것은 필연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in general', 'of persons', 이런 것에서 인간을 구출하고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에 오셔서 하나님으로 채우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하지만 빨갱이로 종횡무진하게 방치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예수님은 사람 속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고 한다. 각기 속에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of thoughts' 가 나오는 것이고 악마를 담으면 악마의 'of thoughts'가 나오는 것이다. 그들은 그런 'deeds' 행위로 업적 공적을 쌓도록 실행하고 사실의 행동을 하게 되나 그런 'actions' 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라는 행동 활동 작용기능 작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중심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인간의 본성을 심히 만족케 하는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지배 곧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로 열어가기 때문이다. 세상은 각기 종교로 그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은 대한민국에서 드러나셔야 한다. 그것이 종교의 자유를 주신 하나님의 의도이시다. 각 종교가 인간을 하나님 여호와의 기준으로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자 종교의 자유를 주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진행,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드러나시는 영광을 아침빛과 같다 하겠다. 그 아름다운 서광의 빛으로 서서히 세상에 드러나실 것이다. 빨갱이라는 지독한 어둠을 몰아내고 아침빛처럼 세상에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시는 것이 하나님의 수순이고 그 진행의 방향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길로 가서 그분을 영접하고 동행해야 할 것이다. 반드시 그 동행자들의 시대가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를 담는 자들에게서 무엇이 나오는 가를 알려주시는 학습의 효과를 기대한 것일까? 북에는 김일성이가 악마를 품고 인간 피에 굶주린 체제를 세운 것이다. 그것이 이름 하여 수령주의 선군정치 주체사상 유훈 통치라는 것이다. 그들은 'distress' 세상의 고민 곤란이며 그런 고민과 곤란으로 괴롭히는 자들이고 비통 비탄을 부르는 자들이다. 그들 속에서는 폭정 밖에 나올 것이 없기에 개혁개방을 할 수 없다. 그것들은 그 세상을 'misery' 비참 궁상 곤궁 고통 괴로움을 초래하는 자들이고 그들은 그 세상에 'injury' 傷害 損傷 害 危害 損害를 주는 자들이다. 그들은 'calamity' 큰 재난 큰 불행 참사 참화의 원흉들이다. 실로 북한 땅의 참상이 그러한 것이다. 참으로 전대미문 미증유한 짓들이다. 악마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짓들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종북 빨갱이가 남한에 득세하는 한에는 대한민국은 'adversity'에 빠져 신음하게 될 것이고 그것들이 범람하면 망국하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역경 불운 불행 재난을 몰고 오는 존재들이고 그것들이 있는 곳에는 그 모든 역경 불운 불행 재난이 끊이지 않는다. 'wrong'의 의미가 강물 같이 쉬지 않고 나오는 출구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나쁜, 그릇된 자들이고 만물을 나쁘게 사용하여 망하게 하는 자들인데 이를 잘못하여 실수한 것처럼 꾸미나 사실은 그 속에 가득한 악의 투영에 불과한 것이다. 이 땅에 그것들의 실책에 대한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 , 防禦機制)를 보면서 우리는 참으로 분노하는 마음을 금할 길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을 반하는 이 악마의 종자들을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이것들을 영구 격리해야 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그것들의 손에서 건져내야 할 것이다. 이번의 선거는 빨갱이 대 자유대한민국세력의 대립구도로 가게 되었다. 우리는 빨갱이 대통령이나 교육감을 선출하는 짓을 말아야 한다. 그런 선출을 근본적으로 막아야 한다. 어리석은 자들은 그것들이 얼마나 위험한 존재들 악마의 출구들인지 모른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가 국민들에게 장맛비처럼 임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그 때문에 교회는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모든 영역에서 지구에서 악마를 축출하는 하나님의 의의병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도리이고 하나님의 선과 의를 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빨갱이 대통령 교육감 후보를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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