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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빨갱이들은 김일성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맹신하는 것들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7 2012-11-26 13:54:55

[잠언 1:17 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그 그물에 걸릴 일이 없을 것이라는 말씀이다. 새들에게도 그 눈빛으로 사람이 그물 치는 의도를 간파하고 그 의도를 격파하여 생존을 영위해 간다는 말씀이다. 그처럼 악마의 종자들이 그 속에 담은 악마의 의도를 아무리 감춘다고 해도 결국 그것을 알아내는 눈빛 앞에서는 그 의도가 간파당하고 격파당할 것이라는 말씀이다. 세상은 그렇게 눈빛의 깊이가 깊고 길이가 길고 높고 넓은 시야를 가진 자들이 있다는 말인데 특히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여호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에 숨겨질 것이 그 어느 것 하나도 없다는 말씀이다.

 

모든 숨김의 의도와 음모를 능히 간파하고 격파하는 눈빛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자들을 잡으려고 그물을 치는 자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라는 말씀이다. 그것들은 종교의 자유 곧 악마의 컴퍼스를 가지고 저들만의 번영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 악마의 컴퍼스는 다만 파멸에 이르게 할 뿐이다. 인간의 번영은 곧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선에서 나온다. 때문에 선한 모든 번영은 하나님의 컴퍼스가 가리키는 데로 가야 한다. 그 때문에 종교의 자유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 하지만 저것들은 반종교의 자유로 종교의 자유를 강탈하였다.

 

그 뿐만이 아니라 김일성이 우상의 자리에 올라 그를 그것들의 컴퍼스가 되도록 폭정 한다. 그 하부는 그 컴퍼스로 그들만의 번영에 이르려고 한다. 하지만 전혀 불가능하다. 김일성 컴퍼스는 번영의 그 반대를 가리키는데 파멸로만 가게 하는데 어떻게 번영에 이르겠는가? 그것들이 김일성의 컴퍼스를 따라 자유대한민국의 신앙의 자유를 강탈하려고 70년 동안 종북 세력이라는 간첩망을 구축하였고 그것들을 유지하려고 많은 돈을 'The net is spread' 흩뿌렸다. 그들은 그 간첩망으로 대한민국을 파멸케 하여 자기들의 번영을 곧 강성대국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에 젖었다. 그들의 기대수고는 언제나 무위로 돌아간다.

 

언제나 파멸로만 몰려가는 저들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 짓을 버리지 못한다. 체질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수령주의체질이라고 한다. 김일성을 컴퍼스삼아 그것이 지시하는 대로 그대로 하는데 주력하지만 언제나 그 결과는 파멸로 몰려간다. 악마의 종자 김일성 컴퍼스 때문에 그러한 그물은 무용지물이고 도리어 화를 자초하게 된다는 말씀이 오늘의 본문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사람의 그 눈빛의 힘에 의해 그 그물을 친자가 스스로 걸려 망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기도 하다. 악마의 ‘the net is spread’ 의 의미는 하나님의 눈빛과 그 모략 앞에 무용지물이 된다는 의미이다. 김일성컴퍼스는 악마의 컴퍼스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compass)이 없는 자들에게는 악마의 컴퍼스가 그들 위에 맹위를 떨쳐 그것들에게 결국 잡혀먹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is spread’의 원어적인 의미는 'to scatter, fan, cast away, winnow, disperse, compass, spread, be scattered, be dispersed, intensive, sift'를 담고 있다. 김일성이가 대한민국을 먹으려는 간첩망이라는 그물을 만들어 대남공작이라는 짓으로 그물 치는 짓을 하려고 막대한 돈을 들였다. 그 돈을 북한주민에게서 수탈하였다. 북한주민을 그만큼 곤핍하게 한 것이다. 70년 동안 실로 막대한 돈을 간첩망에 쏟아 부었다.

 

어쩌면 남한경제를 이룩하는데 간첩경제도 한 몫의 이바지를 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지금도 그것들은 유훈통치로 미화하는 가운데 제 버릇을 개 못주고 있다. 배운 게 도적질이라고 해야 하는가? 늘 실패하면서 늘 파멸에 몰려가면서도 그 짓을 반복한다. 김일성의 전술전략은 저것들의 하드웨어이고 소프트웨어이다. 그것에 갇혀서 남한의 거대한 종북 세력을 먹여 살리는 짓을 하느라고 온갖 부정한 짓을 다한다. 은 마약밀매 위조화폐 등 검은 거래를 국제적으로 일삼고 의 종북세력으로 많은 자금을 충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파멸하였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컴퍼스 김일성의 컴퍼스에 갇혔기 때문이다.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 자유대한민국을 세운 국부 이승만을 이은 박정희는 하나님의 컴퍼스를 따라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세계 국가와 더불어 사는 무역에 매진하였다. 종교의 자유와 반종교의 자유의 이 노선의 확정은 결코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정해지고 하여 오늘 날 확연한 차이를 만들어 내었다. 은 반종교의 자유로 악마의 폭정의 소굴이 되었다. 은 종교의 자유로 번영을 누리게 된다. 그것들이 남한에 간첩조직을 세웠지만 그것은 많은 시간과 돈과 물자를 'to scatter' 흩뿌리는 것이고. 헛된 뿌림이 되는 것이고 흩어버린 것이고 낭비한 것이고 탕진하게 되는 것일 뿐이다.

 

그것들이 간첩조직이라는 그물망을 가지고 많은 선동을 선전을 일으켜 폭동을 민란을 주도했지만 헛된 결과로 이어진다. 앞으로도 그리 될 것인데 그 짓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건수만 되면 언제나 그 짓을 하려고 준동한다. 그것들은 'fan'의 의미로 온갖 기만과 선전선동의 전술전략을 불어 넣는다. 그것을 위해 많은 공작금과 노력과 시간을 불어 넣는다. 남한을 파괴하라고 민란 민요 또는 폭동을 야기하는 바람을 일으키려는 것이다. 그것이 화덕에 불을 일으키는 부채 선풍기처럼 작용하였지만 종교의 자유를 가진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는데 헛수고가 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헛수고를 인정치 않는 맹신에 빠졌다. 지금까지 그랬지만 앞으로는 이길 것이라는 그 맹신에 따라 그 'fan'을 돌려대지만 어쩌면 다만 자기들의 역사 실험의 환풍기 송풍기가 되는 것일까? 그 시간만은 작동하는 것일 뿐 결코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하고 그 사이 대한민국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는 가운데 번영을 이룩하고 있었다. 이는 반종교의 자유가 악마의 종자가 되게 하고 악마의 컴퍼스에 갇힌 자의 한계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김일성의 한계 수령주의 한계가 된다. 그것들에게 지령을 받는 모든 것들의 한계가 된다. 악마의 컴퍼스 김일성의 컴퍼스로 간첩망을 구축하고 그 한계 안에 가둔다.

 

그 한계가 자멸 파멸로 가는 한계로 작동하는지 몰랐던 그들이다. 그 실험을 3대에 걸쳐 막대한 투자를 한다. 이는 그들이 그 한계에 갇혀 파멸로 가는 길만을 선택을 할 뿐이다. 주지하다시피 그 그물망을 만들고 그것을 곳곳에 배정하였다. 김일성컴퍼스에 따라 남남갈등이라는 특정지역주의의 결집이라는 내란적인구도의 정착에 집중했다. 하지만 그 컴퍼스는 하나님의 선에만 작동하는 원칙에 반하고 하나님이 정하신 시장의 가치에 반하기 때문에 결국 허망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그것들에게 그 꼭두각시를 먹여 살리는 것으로 던져진 것일 뿐이다. 그런 허망의 cast away로 작동한 것뿐이다. 소득이 없는 소탐대실의 결과를 이어지게 한다.

 

얻을 듯 잡힐 듯이 하였지만 아무것도 못 얻고 실패한 세월의 의미다. 앞으로도 그런 컴퍼스로는 아무런 번영에 단정코 이르지 못할 것이다. 이제 지금은 그저 부피가 큰 간첩망만을 유지해야 하는 과한 부담과 그것의 한계 때문에 투자한 만큼의 효율성을 전혀 살릴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대선에도 그것들은 그 짓을 멈추지 않는다. 남은 종북 세력을 움직여 대통령 후보를 옹립하게 하였고 그를 당선시키려고 온갖 짓을 다하게 한다. 그 한계로는 그 큰 조직을 운영하기에 너무나 벅찬 것이다. 하지만 꼭두각시를 움직이는 줄을 중간 지휘하는 자들 400명이나 중국 심양으로 파송한 것이다. 참으로 김일성 컴퍼스의 맹신에 빠진 자들이다.

 

탈북자 출신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한다. 최근 북한 국가안전보위부는 남한대선 개입을 위해 TF팀을 조직, 400명의 보위부요원을 중국 심양에 파견하여 광범위한 대선개입 공작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다, 심지어 10여명의 여성공작원들이 8월말~9월초 사이 비밀리에 중국교포로 위장하여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갔다는 첩보도 있습니다.(뉴 데일리)400명의 보위부요원을 중국 심양에 파견했다면 그들도 역시 악마의 컴퍼스로 운영되고 운영하고 있을 것이다. 결국 파멸로 가는 것 밖에 나올 것이 없는데도 그 맹신은 악마의 열성을 내게 할 뿐이다.

 

그는 그에 관해 이런 말은 한다.주민들을 굶겨 죽이는 등 최악의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400여명이라는 거대한 조직을 해외에 운용하고 있다면, 이는 북한정권이 체제유지를 위해서는 북한주민의 아픔을 여지없이 외면하는 반인권적 정권임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입니다.(뉴 데일리)북한주민을 처참한 궁핍으로 몰고 벌이는 이 해괴한 짓을 반인권적인 정권이라 조의원은 定義하였다. 참으로 악마를 담은 인간의 탐욕은 너무나 경악스러운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악마의 컴퍼스로 운영되는 그 간첩망으로 도대체 무엇을 얻을 것인가? 얻을 것은 파멸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보고를 올리는 간첩망의 전시행정에 울고 웃는 것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에 따를 뿐이기에 어쩔 것인가? 늘 허망함을 얻을 뿐이었다. 그물을 치는 자들은 그 그물에 눈이 먼 다고 하는데, 결국 그것들의 보고를 따라 웃고 우는 세월의 결과는 자충수로 망하고 있는 자신들의 처지의 궁핍할 뿐이다. 북한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하게 처절하게 곤핍하게 하고 만들어 낸 간첩망을 그 그물을 고기가 없는 곳에 투망질하니 빈손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닌가? 그것들은 결국 ‘winnow’의 의미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눈에 발각될 뿐이다. 또한 내려 보낸 간첩망의 유지가 그리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자유의 물을 먹고 반역을 할까 勞心焦思해야 한다.

 

黨性을 위해 까부르고 키질하고 흩날려 보내야 하는 일의 반복하는 수고로움이 늘 상 따라 붙는다. 남한에 보낸 간첩망 현지에서 만든 간첩망을 날마다 분석하고 검토하여 골라내어야 하는 수고로움은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유의 맛을 본 자들은 그 자유를 위해 사는 것이다. 겉으로 충성하나 속으로는 叛心을 가진다. 김일성의 컴퍼스는 결국 파멸로 간다는 것을 발견한 자들은 결국 중앙당에 눈가림이라는 전시행정이라는 결과만을 가져다 줄 뿐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그물을 친 것인데 도리어 그것이 자기 체제를 망하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결국 대한민국의 눈빛에 발각되어 걸러질 것들이다.

 

중간 간부들 그것들의 컴퍼스는 ‘disperse’의 의미만 양산할 뿐이다. 이는 그들이 중간에 끼인 샌드위치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 조직의 한탕주의로 눈을 가려야 할 뿐이기에 그것은 결국 파멸을 미화하여 보고하는 것일 뿐이다. 이는 마치도 조직을 흩뜨리고 흩어지게 하고 패주시키고 해산시키고 흩어 없어지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방법으로 그들의 ‘compass’를 삼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나침반 컴퍼스는 그들의 한계이고 모든 선한 것의 번영의 원리를 가리키는 나침의 그 자석의 반대를 그들의 나침으로 그 자석으로 삼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김일성주의의 한계이다.

 

번영으로 가는 길을 찾아가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는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신데 그분을 거부하는 세상에서 번영의 길로 찾아갈 수 없는 迷妄에 빠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모든 선한 것의 번영의 반대로만 간 김일성 김정일은 그 길을 김정은보고 가라고 등 떠밀었다. 이는 그들의 ‘spread’의 의미는 파멸로 가는 길을 펴는 것이고 파멸로 가는 길에 그 간첩망을 먹여 살리는 음식을 늘어놓는 짓이고 그것은 마치도 헛된데 돈을 투자하는 것과 같은 뿌림이고, 그것은 결국 그들의 체제를 지독한 곤핍함으로 덮는 것이고 절망의 이불을 그들의 체제위에 펼쳐지게 하는 짓이다.

 

그것들은 김일성의 컴퍼스를 확신한다. 이는 盲信일 뿐이다. 그런 맹신으로 ‘intensive’의 의미로 가게 할 뿐이다. 맹신은 더욱 미친 짓을 하게 한다. 그들의 그물을 더욱 강하게 하여 강한 집중적인 격렬한 철저한 집약적인 짓으로 무장하고 수행하게 한다. 하여도 결국은 악마의 컴퍼스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파멸로 이어질 것이다. 파멸의 가속도를 높일 뿐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sift’의 의미로 조직을 언제나 선명하게 하려고 체로 치고 체질하고 거르고 하여 그 조직을 통해 중앙당의 지령을 뿌려 그 짓을 하지만 결과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엄밀히 조사하더라도 컴퍼스가 잘못되는 한 결과는 동일하다. 다만 선명할수록 우리 눈빛에 발각될 뿐이다.

 

그들의 결과는 언제나 파멸일 뿐이다. 그 컴퍼스로는 모든 선한 것의 번영을 결코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새에게도 적의 공격을 그 수법을 간파 격파하는 능력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아무리 저들이 조직을 선명하게 하고 강화한 소프트웨어로 운영하여도 결국은 그 모든 선한 번영에서 멀어지고 결국은 파멸을 건져내는 그물이 될 뿐이다. 때문에 김정은은 어서 속히 간첩망을 공개하고 그 짓을 그쳐야 한다. 김일성의 컴퍼스를 내다 버리고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고 하나님의 컴퍼스로 사는 북한주민이 늘어나게 해야 한다. 그 때만이 모든 선한 것의 번영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 그 컴퍼스를 가지고 김일성의 컴퍼스로 사는 자들을 색출하고 간파하고 격파하여 이번 대선에서 저것들의 준동에 속는 국민이 하나도 없도록 해야 한다. 그것들의 기만에 속아 빨갱이세력이 옹립하는 후보에게 표를 주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것들을 ‘sift’ 해야 한다. 아울러 심양에서 활동하는 보위부요원들의 암살 조에 우리 대한민국이 지지하는 후보를 테러할 수 없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가호를 구하고 그것들의 준동을 뿌리까지 뽑아야 할 것이다. 이제라도 종교의 자유가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에 보답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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