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대에 통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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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문재인.안철수. 심상정,이정희 등등 대권에 도전 하였던 사람들 통들어도 내 임기내에 통일 한다!고 명명한 인물은 단 한명도 없다. 오직 대북 관련 통일 문제는 -외교 안보 문제 - 에 대한 입맛 맛는 대책뿐이다. 우리 민족에는 통일을 이룰만한 인물이 없는가...? 과연 슬기롭고 근면했다고 전해 오는 우리민족은 통일을 이를 능력이 없는가...? 한 집안도 화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세계를 굽어보려고 하는것은 - 참새 황새 흉내 -만큼이나 볼성 사납다. 거두 절미 ...누구도 표주고 싶지 않다. -어느정도의 갈등은 사회발전을 추동한다- 이말은 세계 최초 공산정권의 수괴에게서 나온 말이다.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 ...자신의 욕망를 국민에 빚대어 염원이라고 하면서 권력욕에 대한 변명은 이 사회의 퇴보를 가져 온다. 더 깊이는 ... 그만 ...능력은 없고 탈북 단체들에 비집고 틀어 앉아 연한으로 꾸지럭 대고 있는 비열하고 쪼잔한 인간들이 자기 변론을 만들수 있기에 그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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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현실적으로 너무 위험성이 높아 대중적 지지를 받기는 힘드니..
북한이 스스로 중국 이상으로 개혁하지 않는 한 남한으로선 특별한 대안이 없어 보임.
상대적인 남북관계에서 극단적인 방법 이외엔 일방적으로 해결될 방안은 없다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