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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이 대통령 후보를 세우고 어린민주주의를 추행하고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0 2012-11-29 10:44:41

[잠언1:20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지혜가 소리를 높이며 she uttereth her voice]의 의미에서 지혜가 여종을 시켜 세상을 깨우는 일을 한다는 것을 담고 있다. 여종이라는 의미에서 she, her의 의미는 [잠언9:1-6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그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인용구절에 나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겠다. 그녀와 그녀의 목소리로 표현된 역할이 없다면 결코 세상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는 속담이 있다. 하나님은 그 지혜로 만물을 창조하신 것이기 때문에 시편 1365절에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하늘을 그 지혜로 지으셨다고 한다. 인간의 머리로는 그 끝을 알아볼 수 없는 하늘의 의미를 그 지혜로 지으신 것이다. 그 지혜를 가져야 그것의 비밀들을 독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본문은 그 짝이 되는 지혜 그것을 독해할 수 있게 하는 지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모든 것은 본질을 그대로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것을 갖추는 것이 독해력을 갖게 한다. 그런 독해력이 없다면 인간은 아무것도 읽어낼 수 없다.

 

그것이 곧 인간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그런 한계에 묶인 인간들이 김일성에게 세뇌당하여 아무것도 읽어내지 못하면서 그 세력으로 인간세계에서 권력을 잡으면 인간세계는 곧 악마를 만나는 것이고 그것들에게서 악마가 나오는 것이다. 악마는 그렇게 무지한 자들을 출구를 삼아 그들의 실험정신을 통해 피에 굶주린 배를 채우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빨갱이들은 김일성의 전략전술에 갇혀 있는 것들이다. 그것들이 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으면 결국 김일성 일족처럼 북한을 황폐케 한 것처럼 남한도 황폐케 할 것이 아니겠는가? 때문에 우리는 지도자의 자격을 하나님의 기준의 독해력을 가진 자들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런 지도자를 선출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돌팔이에게 중한 수술이나 시술을 맡긴다면 이는 미친 것이 아니겠는가? 이 세상이 참된 지도자를 외면하는 미친 선택이 아니겠는가? 빨갱이 곧 악마의 눈이 되었기에 모든 것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 지도자들에게 국민이 열광한다면 미친 세상이 아니겠는가? 이 미쳐버린 세상에서 악마가 출몰하는 것은 인과응보일 뿐이다. 그것들에게 자유를 빼앗겨 노예가 되어 참혹한 고통에 빠져도 누굴 원망할 것인가? 대한민국의 기자들이 김일성의 기준으로 기사를 쓰고 그것들의 준동을 돕는 것은 미친 기자들의 사회가 아니겠는가? 이런 미친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며 한탄하는 것이다. 국가계속성이라는 것은 날마다 위기를 이겨내야 한다는 전제를 가진다.

 

그 때문에 국민은 위기의 본질을 정확하게 읽고 그것을 이겨내는 방법을 정확히 읽어내고 대처해야 한다. 하지만 국민의 눈을 흐리게 하는 것들이 종횡무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어린민주주의를 추행하는 것이라 한다. 이런 추행에 무방비한 것이 이 나라의 불행이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지혜, 주시고자 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의 것이고 하나님과 천국과 천사들과 함께 공유하는 지혜이기 때문에 그 지혜대로만 하면 세계최강의 나라를 만들 수 있는데,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 성경의 잠언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다 누구든지 자기 잘난 맛에 산다고는 하지만 너무 교만한 것이 아닌가 한다. 참으로 미쳐버린 세상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이 첨단의 문명을 만들었다고는 하나 생명을 만들지는 못하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의 하신 일을 모방하는 것 정도로 이룩한 문명인데 이것에 눈이 어두워서 모든 생물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무시하는 것이니 미쳐도 분수없이 미친 것이다. 미친 자들이 오늘도 미친 대통령후보를 내세워 대한민국을 모두 미치게 하려고 한다. 이는 그만큼 악마에 미친 세상 광적인 세상임을 웅변하는 것일 것이다. 이런 미친 인간들 그 빨갱이가 득세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감을 가진다. 그 절박감을 따라 우리는 잠언를 세상에 고하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저 미친 인간들에게서 대한민국을 구출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미친 사람들 속에서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미친 사람 취급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준이기에 빨갱이는 악마로서 미친 자들임을 우리는 천명하는 것이다. 빨갱이 그 미친 집단에게서 한민족을 건져야 한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정신 차린 자들의 당연한 임무요 사명이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의 여종이 세상에 소리치는 것은 모든 것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읽어내는 능력 통찰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으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만드셨고 그것들의 본질과 형질과 그것들의 특색과 기능을 정하시고 부여하신 분이시다. 그런 만물을 하나로 통일하시고 그 안에 계시고 그 위에 계셔 친히 운영하시는 것이다. 그분과 동역하는 국민과 지도자가 되라는 의미다.

 

모든 만물과의 조화의 연결 소통 고리를 만드시고 그것들을 하나같이 운전하는 종합적인능력을 가지신 분 여호와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함께 동행 동역하라는 말씀이다. 본문의 she, her의 의미는 주종의 의미에서 여종이라고 표현했고 여종의 의미는 제 주인을 알아보는 여종 그 여성이라는 의미에서 남성이라는 제 짝을 맞춰야 한다는 의미에서 여종의 의미를 강조한다. 제 짝을 찾아 제대로 읽어내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she, her의 의미다. 모든 것을 제대로 읽어내는 능력을 갖춘 지도자가 나와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 자들이 오만하게 권력을 행사한다면 그것은 죽으려고 환장한 것이다.

 

악심을 품고 모두를 망하게 하려고 작정한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유권자들은 빨갱이를 대통령으로 선출할 것인가? 애국 보국 호국하는 자를 선출할 것인가? 참된 지도자를 알아보는 그것도 역시 어린민주주의는 결코 넘을 수 없는 산과 같은 것이다. 어린민주주의란 말은 사람을 제대로 검증하지 못하는 것 주적이 음모를 품고 출마하는 것을 간파하지 못하고 격파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그것들의 선전선동에 늘 당하는 인간들이 되는 것에 있다. 참으로 이런 어린 민주주의를 치료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하는 것이다. 어린민주주의를 치료하는 것이 이번의 대통령 선거의 의미가 되어야 할 것이다. 다시는 빨갱이에게 속지 않는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참된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인 것이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라고 목회자를 세웠는데 도리어 김정은의 앞잡이가 되었단 말이다. 그것들의 굴혈로 교회를 내주었더란 말이다. 교권을 그것들이 장악하도록 방치했단 말이다. 이는 그것들을 읽어낼 알아낼 눈이 없기 때문이다. 국민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도자들의 당연히 할 도리이니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그 일에 힘써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할 도리임에 틀림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소경된 지도자들이 국민을 망하는 길로 몰아가서 결국 대한민국에 사망을 고하게 하려고 환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격파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 눈을 도리어 흐리게 하는 지도자를 소경된 지도자라 한다. [이사야56:10-12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소경된 지도자들이 국민의 눈을 자꾸만 어둡게 하고 있다. [신명기27:18소경으로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그들은 당연히 저주를 받아야 한다. 결코 대통령이 되게 할 수 없다.

 

[누가복음6: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국민의 눈을 가리는 기자들 정치인들 교사 교수들 목회자들 종교인들이 가득하다. 그들은 그것으로 자기 배만 채우고 몸만 기르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주적의 음모를 그것들의 준동을 악마의 종자들이 누구인지를 알아내고 그것들의 모든 공격을 읽어내고 그것을 간파하고 격파하는 국민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가 소리쳐야 할 중요한 업무이다. 국민을 우매함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실체적인 진실을 볼 수 없다면 우리가 어찌 인간이라 할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을 속이는 지도자는 결코 모든 직에서 몰아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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