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창권에 대한 심정을 고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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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북한이탈주민 문화센터”(이하 문화센터) 설립추진위원장을 맡은 한창권입니다. 최근 저는 여러곳에서 걸려오는 격려와 위로, 항의성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종합하여 설명을 드린다면 얼마전에 조직되어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탈북인 역사상 또 하나의 큰 족적을 남길 문화센터 설립추진에 관심 있는 탈북인들의 다양한 의견들입니다.
의견을 보내오는 분들 중 저와 연고 있는 지역주민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탈북인들입니다. 이들은 하나같이 개인의 부귀영달이나 사리사욕에 목적을 가진 분들이 아니고 특히 운동이나 음악, 예술을 좋아하며, 또한 매사에 긍정적이고 건전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여기에는 대표적으로 탈북예술인들을 대표하는 사단법인 탈북문화예술인총연합회와 평양예술단, 사단법인 탈북예술인단체총연합회와 평양민속예술단 이 문화센터의 설립을 열렬히 바라며 그 추진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문화센터 설립을 바라고 지지하는 탈북인들속에는 평화축구단을 비롯해 두만강축구단, 백두FC축구단, 고향축구단 등 탈북인들로 조직되여 운영되는 축구단들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이 모임에는 스포츠나 예술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단법인 탈북민자립지원센터. 사단법인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협회, 탈북민구출활동의 공적을 인정받아 국가인권위원회에 법인 허가받은 사단법인 북한난민구출연합회 등 많은 탈북인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십수명의 단체나 대표들이 이모임에 참여하는 사실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센터 설립추진은 저와 또한 저와 함께 십수년 탈북자권익을 위해 일해오는 2~3명이 지원금을 타먹으려고 교활하게 벌리는 양아치들의 행위라고 비난하는 것은 정말로 치졸하고, 같은 탈북자로서 부끄러운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실명이 없어도 된다는 온라인 게시판의 허점을 이용해 터무니없는 여론을 퍼뜨리고, 조성하려는 행위는 건전하고 긍정적인 사고의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오히려 경멸과 분노만 촉발시킬 것입니다.
자유를 찾아 지옥의 땅 북한을 탈출해 남한에 온 탈북자들은 누구나 스포츠나 음악 등 자신이 갖고 있고, 또한 좋아하는 취미생활이나 문화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센터 설립을 극구 반대하는 극히 일부의 탈북자들이 주장하는 가장 급선무인 취업장려금, 치료비용, 장학금 등 이런 사업들이 어려운 경제여건속에 살아가는 탈북자들에게 우선 지원돼야 한다는 것은 옳은 지적이며 반드시 그렇게 돼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넓게, 깊이 생각해보면 정부에서 지원되는 지원금은 생소한 남한사회의 적응과정에 쌓이는 어려움과 각종 스트레스, 두고 온 고향의 혈육과 친지들에 대한 그리움을 희소시키는 탈북인들의 건전한 스포츠활동이나 음악활동을 비롯해 지방탐방이나 역사가 깃든 문화체험에 씌여져야 한다는 것도 정부의 생각입니다.
저는 스포츠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교류함으로써 서로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이질화된 남북의 문화체육의 실상을 체험하고 그 동질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의 말미에 저의 사적인 생활과 관련돼 한 말씀 드리려 합니다. 저는 현재 자유를 찾아 한국에 온지 해수로 18년이 됐습니다. 일부의 탈북자들처럼 배고픔을 달래기위해서나 그 어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온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어 왔으며, 민족의 숙원인 남북통일을 위해 특히 북한의 일당독재체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하려 모든 것을 희생하며, 통일의 그날 조상의 얼이 스며있고, 혈육과 친지들이 기다리는 나서 자란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현재 독신으로 가정도, 집도 없으며 남들처럼 저축해 놓은 돈은 더욱더 없습니다. 자그마한 사무실겸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습니다. 건강을 지켜야 위에서 저가 말씀드린 저의 희망을 이룰 것 같아 생명보험 2개 들어놓은 것이 전부입니다. 저의 이 말은 지킬 가정도, 유지해야 할 집도 없기 때문에 수전노 같은 삶을 살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저를 헐뜯는 님들이 말하는 것처럼 제가 양아치처럼 살면서 남을 등치고, 사기치고 교활하게 돈을 모아야 될 근원이 없는 사람이며, 지금까지 양심적으로 그렇게 살아본 적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2월 1일
(가)“북한이탈주민 문화센터” 설립추진 위원장 한 창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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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슨 심경의 고백문인가 했더니 하고싶은 소리 다하는... 자기의 고집에 대한 해명과 반대자들을 무식한인간들로 ...무조건 반대만하는 나쁜 인간들로 몰아가는 성토문이군요.
님은 바로 그것이 벌써 대중 단체장으로서의 자격미달이라는거야요.
자신에대한 우월감...
남의말을 듣지않는 똥고집..
자신에게 이득이 없으면 인차 등돌리거나 차버리는 싸늘함
거기에다가 어떤 문제에대한 타산에서 허점은 보려고 하지 않고 오직 자기생각에만 올인하는 매우 위험한 행동때문에 님은 항상 실패하는 것이고...
또 지금까지 남한에서의 모든 살업에서 실패만 해왔고...
또 지금까지 그래 왔기에 좌우상하 에서 지켜본 대중은 한창건회장님을 신뢰하지 않는거에요.
간단한 실례만 한 두개 들게요.
님이 불쌍한 탈북자 위한답시고 가짜 휘발유 팔면서 쭐렁 거릴때에 옆에서 얼마나들 반대했죠?
그런데 그때에도 님과 지금도 님 옆에 항상 붙어있는 그분들이랑 가짜판매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몰인정한 분자들도 매도하며 그길을 계속 갔죠...?
결과는님이 더잘 알죠.
그다음 님은 탈북자 단체들의 총단합을 외치면서 무슨 탈북자총연합인가를 무을때에도 옆에서 얼마나들 반대했죠?
근데도 님은 자기 동지들을 법정에까지 세우며 끝까지 단행했죠?
그러면서 님은 황장옆선생까지도 바보로 매도를 했었죠.?
그런데 결과는 어떠했죠?
자신을 도와주었던 탈북동지들과 지어는 한국의 목사님들과도 쌍스러운욕으로 막을 내리고 말았죠?
그다음 님이 가락시장 과부아주머니네 식당 가지고 서울시와 농성할때도 옆의 탈북자들이 그런게 정당하지 않다고 얼마나 충고 했죠?
그때도 님은 전혀 말을 안듣고 끝까지 가다가 결과는 어찌되었죠?
..............
또 ,,더 말씀드릴가요?
님의 짧은생각의 소총명과
대중의 의견을 무시하는 건방진 태도는 항상 회장님을 구렁텅이에 밀어 넣어 왔다는걸 왜 모르세요.
그러니까 님에게는 인생실패라는 단어외에는 ..회장님이 글에서 썼듯이 가정도,,,돈도 없는 불쌍한 존재가 된 것이거든요.
님은 무슨 탈북자 인권해결이요 .. 여권문제해결이요.. 무슨거 해결이요,,,등등 하며 자체위안을 하시는데.... 누구도 듣지 않습니다.
회장님..
님옆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허라굽히며 복종하는 분들보다... 대중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세요.
이번문제도 ,, 그렇습니다.
누가 아무리 반대를 해도 님은 그 쎈터란걸 만들어 낼거예요.
근데요,,, 벌써 그 문화센터라는 곳의 미래가 훤히 보이거든요.
왜냐구요??
그곳의 주인이될 한회장님의 성격과..사업능력과 .. 인간됨됨을 잘 아니까요.
여기에 이런글 올리지 말고 센터 만드세요.
아무래도 만들거면서 한회장님이 언제 누구의 의견이나 경청하는 사람처럼 이런글 올려 가지고 구태여 남들보기 부끄럽게 탈북자들 사이에 싸움이나 붙일 것 없잖나요?
잘해보세요.
그러나 지금은 먹을알이 있을것 같아 님에게 이 쎈터건립을 적극 충동질하던 그사람들이 돈앞에서는 한회장님의 무서운 적으로 나설 것임을 명심하세요.
하기사 회장님이 누구의 말을 귀담아 듣기나 하시는 분입니까..
그리고 금년에 재단홈페이지 유지보수에 1억1천만원을 넘게 쓰고 있습니다.
그러구 재단에 있는 연구센터 홈페이지 개편에 지금 9천만원넘게 씁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재단홈페이지에 6억~8억의 돈을 쓰고 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재단 정규직인원을 뽑는데 5천500만원, 신규직원등을 봅는데 8천만원등 1억3000천만원이 넘는 돈을 직원뽑는데 탕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부터 몇시간짜리 한마당 행사에는 약6억원의 돈을 쏟아부었습니다. 현실에 전혀 맞지않는 국내세미나, 프라자호텔에서 국제세미나 등 구색맞추기 세미나들에 돈을 탕진하고 후원의밤이라는 2시간짜리 행사에 작년부터 1억2000천만원을 탕진하고 있습니다.그외 허무하게 탕진하는 돈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구 말끝마다 모두 우리를 위해서 쓴다고 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이모든것은 우리탈북인들이 너무 모르니까 재단이 종횡무진하며 제 할짓을 다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고는 만날 하는 소리가 감사원 감사 이상없고, 국정감사 이상없다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감사원감사는 그저 영수증 대조만 하는것이고 국정감사 역시 같습니다.
때문에 재단에 근무하는 양심있는 사람들까지도 재단이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라고 하고 시스템이 원래부터 잘못되였다, 세팅이 원래부터 잘못되였다 라고 말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재단내부에서도 이런 목소리가 나오겠습니까?
우리탈북민들 출산지원금, 경조사, 의료지원, 생활안정긴급지원 등을 합하여 고작9억원밖에 안쓰고 대학생, 고등생등이 수천명인데 장학금이 고작 5억원밖에 쓰지않아 정부출연금 260억, 후원금 10억원중 모두 우리한테 한다는 직접지원은 14억원에 불과 합니다.
우리 탈북민들이 이 모든것을 알고 정부에 건의하여야 비로서 재단이 바로잡히는것이지
우리한테 아무리 많은 예산을 주어도 재단은 모두 저들 좋은짓만 합니다. 양심있고 정의감이 있는분들은 모두 떨쳐나서서 우리의 권익을 찿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오직 재단의 비정상적인 행태를 알리기 위한것뿐이고 문화센터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사람입니다.
오히려 재단편을들어서 같은 탈북자를 무리구타하는 양아치로 전락했죠.
이제는 김일주회장님의 지시하에 움직이는 행동대원으로 전락했죠.
한마디로 자금을 던져주는 김일주회장의 회유기만에...즉 낚시를 받아문셈이죠.
문화쎈터라는것도 김일주회장과 같이 짠 각본에 불과하죠.
낡은단체를 가지고는 돈을 받아쓸 명목이 서지 않으니까 문화쎈터라는,,,저 구실을 만든거죠.
내년에 김일주회장님 물러나면 모든것이 물거품되는거죠.
한국에 있는 탈북자만이 말을 할수 있다. 니놈이 한회장님에 대해 무엇을 아냐???
니놈은 탈북자들을 위해서 무슨 위로의 말 한마디라도 한적있냐???
왜그리 무식하세요.
그런 머리 가지고 어찌 탈북자위한 문화센터 세운다고 하세요.
님은 다른나라에 있는탈북자는 정착못해서 모두 나가있다고만 보시나요?
그러면 한국오신지 20년이 되오도록 정착 못하고 아직 그러구 사시는 님들은 정착이 잘되어서 한국 있다는건가요?
정말 부끄럽지 않으세요?
저는요.. 어학연수 마치면 한국으로 들어가서 대학공부를 마저 해야할 학생이거든요.
더말을 말자요..
말할 수준이 안되는 분들과 무슨 말을 더 섞엤나요.
탈북자 위로 말 이라구요 ???ㅋㅋㅋ
꼭 중병에 걸린 의사가 건강한 사람에게 의학상식 강의하듯 하시네요.
다른 탈북자들이 아니라 바로 님들이 위로말을 들어야할 정신병자들인거 모르겠어요.
공짜바라보지 말고..내일부터 나가서 노가다라도 뛰세요.
니년도 이 말쌔질 할 시간있으면 노가다라도 뛰여라...미친년아???
나도 서울에서 정식 4년제 나왔지만 니같은 년들이 대학생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구나...
똑똑한 사람들은 스트라이트로 쭉 다녀서 벌써 취업한지 오래...너같은것이 영어를 걸고 건들건들 놀고있지...흥
님도 대학4년 나오셨다구요?
그런머리로 4년이 아니라 40년을 공부해도 님은 노숙자 면치 못해요.
ㅋㅋㅋ 지금도 직업 없어서 한창건씨 한데서 한자리 얻어 볼가 하고 아첨하시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그래서 님은 바보야요.
남이야 연수를 하든,,, 놀든,,,동거를 하든,,, ...구질구질하게 --촌스럽게 굴지말고 님 코나
씻으세요.
님같이 수준 없는 인간들과는 동거도 안해요..
인간이 인간답고...
사내가 사내다운데가 있어야 동거도 하는거죠...
ㅋㅋㅋㅋ
제발 한창건님에게서 한자리 얻어서 백수 면하세요.
나같은면 부끄러워 대학생이란 말 못한다. 막말해서 수능보고 대학갔냐???
특히 외대에 다니는 얘들은 대가리에 똥만 찼더구나...
개나소나 주관평가하는 외대에 다니더구나...
니년도 보아아니 외대생인듯...이름대봐라...내가 대학생 다안다...
망신당하기전에 아가리 닥쳐라...
스트뤠잇 O (straight)
그런데 왜서 님의 창의에 비난이 많을가요...? 저도 안쓰럽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한창권님을 몇번 만났던 사람으로 알만한 노력을 조금만 하면 능히 알수 있는 사람입니다.
입국 3년차에 정 반대의 정치 시스템속에서 좌왕 우왕 하는 탈북자들 속에 일원으로 살면서 합리적인 지원시스템의 조성으로 탈북자들이 대한민국의 당당한 일원으로 거듭나며 거창한 말을 빚대어 통일의 가교로 훌륭히 설 무시할수 없는 사회적 존재로 입지를 굳히기 위하여 나름 고심 하던차에 이탈주민지원재단하고 탈북자들에 대한 정부적 차원의 지원에 대한 합리적인 대책을 강구하던 님을 보고 동조 하였던 사람인데 그 결과의 무실함에 실망을 크게 느끼고 신뢰를 가질수 없어 진정한 지원 대책을 논의 하고자 님의 견해에 주관이라는 평을 내린 사람입니다.
한창권님. 제 무릇 탈북자의 일원으로 말할게요.
우선 설득력 있는 논리로 그 합리성을 인정 시키세요.
누구던 자신들 한테 이롭다면 반대할 사람들이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결여된 진정성에 대하여 회복하세요.
마음을 터 놓고 진실되게 심금을 울려 님의 생각하는 일들이 탈북사회와 대한민국에 그 어떤 간접적인 사회적인 이득을 창출할수 있다는 것을 증명 시키세요.
-presentation- 즉 한국말로 설명회를 개최하세요. 의의가 있을것입니다.
거시적인 탈북사회의 민심을 대변하며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의 국가 번영에 도움되는 안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지지할 것입니다.
이상 미안했네요.
한창권씨는 이런 곳에서 문화센터를 건립해야한다고 무작정 여론몰이를 하지 말고 어떻게,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소요되는 예산은 얼마인가를 구체적으로 피력해서 올려주고,
남한에온 이탈주민들이 축구와 음악으로 남북통일을 이루어낼 수 있는 기술적인 문제도 납득할 수 있도록 명분을 만들어 설명을 해야 합니다.
국민혈세를 털어 우리북한이탈주민들의 축구, 춤과 노래를 위해 예산을 쓰겠다는 것은 지금 국민정서와 너무 멀리 있으며 우리스스로가 남한사회에서 고립을 자초하는 행일 수도 있습니다.
예산확보를 위해서 떠도는 말처럼 북한이탈주민 지원재단 김일주이사장과 사전약속(협의)이 있었는지?
아니면 국회에 북한이탈주민 문화센터설립을 위한 입법을 추진하려고 하는지 등, 한창건씨 본인프로필보다 먼저 그 체적인 설립목적, 소요예산, 운영방법, 예산조달방법 등을 브리핑 해보세요.
대선도 표가 100퍼센트가 나오면 안되고 나올수 있는 곳이라면 북한과 같은 독재국가일것입니다. 비판과 악성댓굴에 너무 신경을 쓰면 아무일도 못할것으로 사료되옵니다.
예술도 좀하고 운동도 좀하면서 삽시다.
아픈사람 병치료가 우선이지만 건강한사람들도 좀 건강하게 즐기면서 살면 아니되겠습니까?
투표페이지를 만들어서 탈북자들만 투표가 가능하게 만들던가요...
어렵겠지요? 북한이탈주민확인서도 떼어다가 투표를 해야할터이니...
모름지기 악의성댓글을 다는 넘은 분명 북한에 있을 때 4기꾼이거나 인간쓰레기들일 거야.
모처럼 한창권회장이 우리 탈북자들의 정서적 정착을 위해 총대 한 번 메겠다는데 응원은 못해줄망종 웬 말쌔질들이 그리 많소야?
인도네이사놈이 되었다가 네델란드놈이 되어 나타나는 악성댓글 쓰레기야!
미친개한텐 몽둥이가 제격이라고 너같은 쓰레기한텐 욕설이 제격일거다.
어때?
한번 맞아보니 아프냐?
주디질 잘못하면 맞는겨!
오빠가 합창매 맞아서 속이 되게 아프냐?
어떻게 네집 족속들은 모두 다 그모양들이냐?
문둥이들!
너같은 걸 보고 세상에 태어난 게 아니라 배설되었다고 하는겨!
아무리 짖어대도 정의와 진리는 흐름을 타고 유유히 흐를거다.
탈북자들의 정서적 안착을 위한 <탈북자문화센터건립>은 반드시 이루어질 거다.
그때 가서 또 기웃기웃대다가 얻어터지지 말고 웬만하면 지금부터 관계개선 잘 해둬라.
네 오빠보고도 꼬옥~~~ 전해라.
이 미친 문둥이년놈들아!
탈북배설물들~~
왜 그리 날치세요? ㅋㅋㅋㅋ
꼭 홍문에 걸레짝이 매달린 강아지가 날뛰듯 하시네요.
재밋네용 ,,,좀 더 높이 날뛰어 보세요,,,
너 높이....너 크게.......
ㅋㅋㅋㅋ
고향축구님,,,,,홍문에 걸레 달린강아지...ㅋㅋㅋㅋ
뒷북치는 꼴하구는,,,,ㅋㅋㅋㅋ
피는 못속인다고 북에서 개짓하던 버릇, 남에 와서도 여전하구나.
너같은 사회배설물들은 썩어져야 사라진다.
아마도 2013년은 네년놈들의 저승해가 될거다.
한편으로 보면 북한도 이런 문제있는 문둥이쓰레기들을 남한으로 방류해 버린 것도 어쩌면 잘 된 것인지도 모르지.
10창에 모가지 꽂아넣을 이~~~년~~~
푸하하ㅏ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