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민란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자들이 대통령 후보를 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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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백만 민란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자들이 대통령 후보를 내고 있다. 그 음흉한 빨갱이 속을 간파 격파하자.
[잠언1:21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훤화하는’] 의 의미는 원어로 ‘콰라‘ [qara' {kaw-raw'}] 라 읽는다. 그 안에는 각기 자신의 지혜를 세상에 알리다. 라는 의미인데 ’to call‘ 지나가는 사람들을 불러 세우기 위해 외치고 그들이 각자 나름의 깨달음의 영역에서 나오게 하여 자기의 것을 전하기 위해 불러내고 그런 만남을 위해 모임의 명칭을 짓고 그 안에서 자기의 주장을 환기시킨다. 각자가 가진 지식에서 그 응용의 영역에서 불러내어 자기주장 속으로 이끌어 들인다는 의미다.
불러내다. ‘call out’의 의미에서 ‘recite’ 곧 자기의 지혜를 읊다. 그것을 암송하다. 낭독하다. 또는 교사 앞에서 암송하는 것처럼 자기의 것에 관하여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전한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곳을 본문의 '훤화하는 길머리'라고 한다, 그들은 그곳에서 세상을 읽고 세월을 읽고 인생을 읽고 그것에 관한 것을 독해하고 해독하고 하여 공감케 하는데 주력하는 것이다. 그렇게 읽어서 행동을 같이 하게 하는 것이다.
그는 자기의 지혜를 나타내고 그것으로 세상을 이끌고자 하는 것이다. 때로는 ‘cry out’의 의미로 세상의 주목을 받아내고 그것에 따라 자기의 지혜를 피력하는 것인데 ‘proclaim’ 자기의 것을 선언하고 공포하고 분명히 나타내고 또는 증명하고 자기의 지혜를 찬양하는 것이다. 知者들의 행동을 하는 심리는 어느 정도의 깨달음을 세상에 알려 등불을 삼자고 하는 것이다. 그런 훤화하는 길머리에 하나님이 거기에 없어야 할 이유는 없다.
하나님도 그 주(主)된 지혜의 그 짝인 종(從)인 여종들을 시켜 소리를 지르게 하는데 이름 하여 지혜시장이라고 해야 할 것인데, 오늘 날은 인터넷 각 사이트 자유게시판과 SNS가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거기는 자기 지혜를 자기 명예를 걸고 세상에 외치는 자들이 가득하다. 그런 속에는 악마의 수하들도 득실대고 악마의 종자 빨갱이들도 득실대는 것이다. 그것들이 거기서 온갖 미혹과 혼미를 쏟아내는 것이다.
그 길머리에서[in the chief place of concourse] 특히 ‘of concourse’는 특히 공항 기차역의 중앙 홀을 의미한다. 영어의 번역은 ‘the station concourse’의 의미이다. 원어에는 ‘하마’ [hamah {haw-maw'}] 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들이 들어 있다. 각기 사람들의 소리가 요란하다. 하지만 그것들이 그런 소리들에 묻혀 다만 ‘to murmur’ 중얼거림 사각사각하는 소리 졸졸거리는 소리 낮은 목소리 속삭임에 불과하다.
때문에 자기의 소리가 더 커지도록 크게 소리치는 ‘growl’의 의미가 필요하다. 으르렁거리다 딱딱거리다 주목하게 해야 하는데 여의치 못하다. 때문에 투덜거리다 하지만 자기 소리를 울리게 하려고 한다. 때문에 ‘roar’ 으르렁거리다 고함치다 그렇게 외치는 소리로 외치다 울부짖어서 자신을 알리는 곳이다, ‘cry aloud cry’ 소리 내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소리로 명백히 들으라고 부르짖다 외치다.
울다 엉엉 울다 고함치는 곳이다. 자기의 주장이 먹히지 않으면 ‘mourn’ 슬퍼하고 한탄하고 자기 말대로 세상이 망하게 되거나 죽을 것이라 여겨 그 예견한 바의 의미를 높이려고 자기 소리를 버린 세대의 죽음에 대하여 애도하고 조의를 표하고 또는 몽상을 표하다. 또는 떼거리의 떼를 만들어 ‘rage’의 의미가 그곳에서 판을 친다. 대유행의 한 소리로 격노하고 그 열망 갈망을 광란의 소리로 주장을 편다.
그것은 각자 일가견의 ‘sound’의 의미로 소리이며 그런 각자의 소리를 내는 것이다. 그곳은 각기의 音 音響 울림이 가득하다. ‘make noise’ 소리 소음 소란 요란 시끄러움을 만들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주장을 전하는 것을 이루기도 한다. 소리 소음 소란 요란 시끄러움을 준비하고 그것으로 세력을 벌고 세력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것은 ‘tumult’ 떼거리의 소란 떠들썩함 소동 법석 소요가 가득한 곳이다.
길머리 그곳은 언제나 ‘be clamorous’ 떠들썩한 시끄러운 시끄럽게 요구하는 불평을 말하는 곳이기도 하다. ‘be disquieted’ 누구든지 그 공간에 가면 온갖 소리의 소음 공해로 인해 각기의 마음의 평온을 잃게 하는 것을 보고 듣게 된다. 언제나 그들은 자기주장을 위해 미래를 두렵게 하므로 듣고 보는 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그런 것에 동요하는 자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다. 그곳은 언제나 불온 동요가 가득한 곳이다.
‘be loud’ 항시 시끄러운 소리가 큰 것이 그곳을 평정하는 것으로 힘의 법칙이 작용하는 곳이기도 하다. 큰 목소리의 큰 소리를 내는 자들이 거기서 행패를 또는 군림을 하는 곳인데, 그것들에게 동요되지 않는 자들에게 매우 귀찮게 구는 악풀이 발생하기도 한다. ‘be moved’ 그곳은 사람을 움직이려는 의도가 있는 곳이고 사람을 감동시키고 자기의 지식을 전이하여 옮다 자기의 지식이 듣는 자의 속으로 이사하다.
지혜에서 또 다른 지혜로 위치를 옮기는 의미가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런 훤화의 의미는 타인의 지적인 세상을 파괴하는 것을 목적하기에 ‘be troubled’ 불편 폐 분쟁 근심거리로 늘 작용하는 곳이다. ‘be in an uproar’ 소란 소동 야단법석 떠들어대는 소리, ‘to growl’ 으르렁거리고 딱딱거리고 투덜거리고 그런 것들이 울리는 곳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소리들에 묻혀 ‘to murmur(of a soul in prayer)’ 중얼거림 사각사각하는 소리
졸졸거리는 소리 낮은 목소리 속삭임처럼 들릴 뿐이다. 교회서 통성기도를 하면 전체의 소리에 묻히듯이 다만 그 모든 소리 중에 묻힐 뿐이다. 때문에 언제나 ‘to roar’ 으르렁거리고 고함치고 외치는 소리로 외치고 울부짖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역시 ‘to be in a stir’ 수많은 소리를 휘젓고 움직이나 결국 뒤섞도록 흔드는 것 혼돈을 만드는 살랑거리게 함이 작용하는 곳이다. 각자의 기준으로 그 나름의 일가견은 큰 혼돈을 만든다.
때문에 사람들은 자기들의 주장에 효과를 생각하여 떼거리로 소리치는 방식을 선호한다. ‘be in a commotion’ 동요 소요 소동 폭동을 일으켜 자신들의 주장을 편다. ‘to be boisterous’ 거친 또는 명랑하고 또는 떠들썩한 사나운 난폭한 휘몰아치는 짓으로 ‘be turbulent’ 휘몰아치는 사나운 거친 폭풍우의 소란스러운 소리로 세상의 이목을 잡아 세상을 농락하여 망치는 곳을 삼는다. 길머리 그곳은 늘 그런 소리들이 가득한 곳이다.
거기서 하나님의 지혜의 여종이 소리를 친다.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그 지혜의 여종을 보내어 인간의 미래를 하나님의 지혜로 대비하라고 소리친다. 사실 하나님의 소리가 온 땅에 가득한 것인데, 인간이 들을 귀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의 자유의지로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을 막아 생명으로 가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아픔을 그 아들을 십자가에 내주어 못을 박도록 보이셨다.
그 아픔을 통해 세상에 말씀하시는 것이다. 인간세상의 모든 소리들이 저마다 사람을 움직여 그 나름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인데, 사람은 각기의 주관으로 지성으로 모든 것을 다 알 수가 없기에 누군가의 말에 동요되고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바로 그것을 위해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통찰하고 분간 분별 분변 구분하여 행동하라고 하신다.
간파와 격파의 의미로 행동해야 하는 것은 그것을 주는 악마로 인함이다. 악마의 미혹을 담는 소리들이 그곳에 가득하고 인간의 실험정신의 의미들이 가득하기에 그곳의 말들은 쓰레기 같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쓰레기 같다는 말은 인간의 성품은 부패로 가는데 악마가 들어가면 악마의 성질로 부패케 된다. 이는 그 인간이 망한 것이고 그 인간으로 세상이 망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것들로 인해 무서운 일이 자행된다.
오늘 날 빨갱이의 수법을 보면 이 길머리에서 떼 법을 가지고 떼거리를 쓰면서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민란과 소요를 수단과 방법을 삼는 것을 보게 된다. 100만 민란을 충동하던 그들의 목표는 적화통일을 노리는 김정은과 그 집단의 대행을 의미한다. 그것들의 노리는 정권교체는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사람이 사는 세상’이라는 것은 주체사상에서 나온 것으로 김정은 노예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런 것들의 노림수에서 벗어나서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이뤄야 하는데,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꾀어 망하게 하였듯이 오늘 날도 그 빨갱이들이 그런 짓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그들의 수법에 농락당하면 안 되기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열성으로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해야 빨갱이를 넉넉히 완전히 이길 수 있음을 강조한다. 모든 이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인본주의의 각기의 주장으로 빨갱이를 이길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실험정신을 요구한다. 그런 실험정신은 에덴을 빼앗긴 다음에야 비로소 잘못된 방법이었다고 여길 것이니 후회 막급함만 만들 뿐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나 엑스레이과들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해결하려는 운전대를 노리고 접근하고 자기의 통찰력을 제법 뽐을 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병원에서 치료하는 의사는 아니고 다만 엑스레이 과에 근무하는 기사일 뿐이다.
그분들은 치료를 할 수 없는 한계를 가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진정으로 이 땅을 제대로 진단 치료할 수 있는 자들 곧 명철의 두 의미를 겸전한 인물을 대통령으로 세우는 소리가 가득한 ‘in the chief place of concourse’ 길머리가 되게 해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것이다. 세상을 살리는 하나님의 지혜로 가야만이 악마를 이길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불변의 진리이다.
사람이 악마를 이길 수 없기에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능과 그 지혜로 악마를 간파 격파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세상을 치료하는 위대한 지도자들을 하나님이 보내주셔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런 지도자들을 보내달라고 기도해야 하고, 아울러 그런 지도자들의 소리를 알아듣고 하나가 되는 세력이 생겨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세력이 득세하는 힘이 신속하고 민첩해야 할 것이다. 그 세력이 득세하는 날이 오면 대한민국에 그런 지도자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빨갱이라는 악마의 종자들이 준동하는 종횡무진 하는 득세하는 시절이다. 백만 민란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세력이 어느 당을 점거하고 다수의 빨갱이 국회의원을 내고 이젠 대통령 후보를 내고 있다. 이들이 방자하게 준동하는 것 종횡무진 하는 것은 양수 겹장을 의미할 것이다.
저들의 주장대로 정권교체가 안 되면 광우병폭동처럼 일으켜 세상을 망치려는 것이다. 광우뻥을 만들어 폭동을 야기한 것처럼 또다시 어떤 뻥을 만들어 선전선동하려는 짓을 또 감행하려고 할 것이다. 이제는 이들의 준동을 못하게 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그것들에게 굴복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그것들을 능히 제압하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할 것이다. 그것들의 반란을 막는 진압하는 그 일을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소리가 되어 외쳐야 한다.
그런 외침은 캄캄한 밤에서 새벽으로 가는 시간이다. 이런 시간에 외로운 별들이 새벽을 알리는 것이고 그 새벽빛은 마침내 저 모든 어두운 흑암을 몰아내고 광명의 천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처럼 하나님의 빛이 진행하여 대한민국의 국민의 눈을 밝혀야 한다. 그 빛에 의해 빨갱이의 준동을 간파하고 그것들 격파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사람들이 온갖 소리로 그 길머리에서 훤화하여 하나님의 지혜의 여종의 소리를 묻히게 하여도 모든 것은 하나님의 지혜대로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인과응보의 의미 심고 거둠의 원리를 따라 자유를 위해 싸우는 나라만이 자유를 얻어 누리는 것을 안다면 영적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어야 한다. 모든 안보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모든 안보란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 가정안보를 의미한다. 그것들의 기초가 영적인 안보이다. 영적인 안보란 악마의 출구를 막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이미 들어 와 있는 악마를 축출하는 것에 있다. 악마는 인간 속에 들어와 그 특유의 미혹의 힘으로 혼미케 하여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하며 쓴 것을 단 것이라 하고 단 것을 쓴 것이라고 하고 광명을 흑암이라고 하고 흑암을 광명이라 한다.
결국 그것을 간파치 못하는 자들은 빨갱이에게 속아 표를 줄 것이고 그 표가 많이 가면 결국 그것들이 득세하고 그것들의 낸 후보가 대통령이 되고 그것들이 청와대를 접수하여 해방구를 삼아 대한민국을 파멸케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혼미케 하는 힘과 그 술책을 어떻게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 있단 말인가? 이 땅에 이를 밝힐 인간이 없기에 능력이 없기에 나날이 빨갱이들이 득세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빛으로 우리 국민의 눈에 덮인 악마의 혼미를 제거해주셔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서 기도해야 만이 치료해주시는 것인데, 일부 교회들이 도리어 잠을 자고 있다면 누가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려면 이제라도 하나님의 지혜의 여종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나라를 위해 일심으로 기도하는 한국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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