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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테니 대놓고 국민에게 표를 달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8 2012-12-03 16:53:01

제목: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테니 대놓고 국민에게 표를 달라 한다. 중도실용정부는 빨갱이를 제초하도록 빨리 회개해야 한다.

 

[잠언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 그 회개를 한다는 것 改過遷善한다는 것은 중요하다. 천하보다 더 귀한 영혼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망하는 길로 가는 것에서 돌이킨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이 망하는 길에서 돌이키는 것은 하나님의 요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한사람도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이다.

 

[에스겔33:11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악마에게 붙어 버린 인간들은 결코 회개할 수 없다. 따라서 붙기 전에 회개해야 한다. 사람 속으로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가 들어가면 인간 사탄이 된다. 인간악마가 된다는 말이다.

 

그런 자들은 결코 회개할 수 없게 되는데, 이는 악마에 의해 그 영의 직관능력과 귀소능력이 완전히 파괴당하는 것 (火印)맞았기 때문이다. [디모데전서4:1-2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때문에 악마에게 잡히기 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동행을 이루는 회개를 하라신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회개의 목적지란 의미다. 회개란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길로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누구든지 악인의 길로 가면 그곳에서 악마를 만나게 된다. 악마는 그 길에서만 출몰하기 때문이다. 악마에게 잡히면 그대로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인간악마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한다. 김일성은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통치의 북한을 보라. 악마가 아닌가? 빨갱이는 피에 굶주린 악마가 들어간 자들을 말한다.

 

악인의 길을 가나 아직은 악마가 들어가지 아니한 자들에게 우리는 강조한다. 속히 돌아오라고 경고한다. 그것이 곧 인생을 복되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셔야 축복된 세상을 살게 되는 것이다. 보라! 인간악마들이 통치하는 북의 참담한 참상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도 깨닫지 못한 자들이라면 이는 악마의 종자들이거나 크게 미혹된 것이 아니겠는가?

 

때문에 우리는 소리치는 것이다. [야고보서5:19-20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미혹 받은 자들을 구출하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인간다운 도리이기 때문이다. 이런 미혹을 공공연히 하려고 언론방송포털에 그것들이 자리 잡고 있다. 참으로 끔직한 일이다.

 

세상은 온갖 미혹이 난무하고 악마의 입김에서 나오는 혼미함은 온갖 것으로 눈을 가리고 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곳에서 방황하는 인간들에게 오늘도 하나님은 회개하라고 하시는데, 악마의 방해를 받아 혼미한 것을 이기지 못하는 그런 자들에게는 너무나 힘든 일일 수 있다. 때문에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돌이키라의 의미로 번역된 본문의 ‘Turn’의 의미를 살펴보자.

 

原語에는 그 안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to return’의 의미가 우선적이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로 되돌아가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하나님께로 돌려주다. 미혹의 세상에서 탈출하는 귀환. 고범죄적인 상황에서 반복되지만 결국 돌아가야 할 순환. 하나님의 길에서 이탈하여 생의 어느 시점에서 하나님께로 返還의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이 회개의 능력을 인간에게 주셔야 악마의 혼미케 함을 이길 수 있다. 때문에 교회는 기도해야 한다.

 

‘turn back’ ‘to turn back’ 하나님을 등진 세상으로 가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위해 세상을 등지는 선택을 하다. 그것은 그의 삶 전반을 뒤집는 것이고 그 삶을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위하여 회전하는 것, 악마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전복하고 오히려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이런 세상을 열려면 악마의 종자들 빨갱이들의 뒤에서 역사하는 악마의 미혹을 발본색원하는 진리의 영의 권능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return’ ‘to return’ U턴의 의미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곧 퇴보할 수 없는 장치 곧 하나님을 모시는 것으로 하나님께 가는 것이다. 영구적인 返還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국 하나님과 영구동행을 의미한다. 영구동거를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영구동행은 인생의 회개의 완성이다. come or go back 하나님께로 오는 자들은 세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그 즉시 하나님도 그에게로 오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손에 잡혀 함께 동행 하는 것은 곧 회개의 완성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손을 잡아야 한다. 어떻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go back’ ‘come back’ 의 의미처럼 인간은 악마를 등지고 하나님께로 와야 하고 하나님께로 가야 한다. 완전히 돌아 올 수 있어야 하기에 ‘of dying’ 악마와 그 세상을 좋아하는 것을 성령의 힘으로 십자가에 죽여야 한다. 어쩌면 죽음보다 더 강한 고통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께로 가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를 그 십자가의 세례를 받아야 한다. ‘of human relations’ 세상과의 관계 관련 연관 친족 관계 연고를 통해 하나님을 등지고 산 세월을 청산하고 오로지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더불어 동행하며 ‘of human relations’의 의미를 살려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길을 제대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빨갱이지역연고를 버려야 한다.

 

‘of spiritual relations’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 안에서 영적인 관계 관련 연관 친족 연고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이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전형적인 삶의 우리가 형성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회개의 도착지는 바로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우리라는 거대공간이다. 인간은 결국 그곳으로 가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구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공간을 말한다.

 

‘to turn back (from God)’ 인간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왔으니 그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자들의 속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가야할 길이다. 인간이 ‘apostatize’의 의미 곧 하나님과 동행, 함께해야 하는 신앙을 버리고 변절하는 자리에서 돌아와야 하는 것이다. ‘repent’ 하나님의 사랑에 감화 감동되어 결국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고 뉘우치고 회개하다 반역을 뉘우치는 것이다.

 

그 어그러짐을 맘 속 깊이 큰 애통함으로 유감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은 곧 ‘turn back (from evil)’ 의 의미이다. 악과 그 악마에게 등을 돌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다. 그것이 곧 회개이다. ‘of inanimate things’ 생명이 없는 것 일들의 곳의 흑암에서 생명의 빛의 곳으로 가는 것이다. 인간은 약하여 돌아가는 길에서 여러 갈등을 겪을 지라도 그것에서 완전히 하나님께로 와야 한다.

 

그것이 곧 ‘in repetition’ 이다. 그런 회개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으로 ‘to bring back’ 회개를 하게 만드시는 분이시다. 그의 영을 ‘to restore’ 소성케 하는 것이다. 그의 영을 회복시키고 그의 것을 되돌려 주고 관계를 복구하고 그 심령을 부흥하게 하여 회복하게 하시는 것이다. ‘refresh’ 악마에 그 기운에 찌든 인생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생기로 상쾌하게 하고 원기를 회복시킨다.

 

그렇게 새롭게 하고 다시 활활 타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충전하게 하는 것이다. 회개란 ‘repair’ 이다. 하나님이 영구적으로 치료하는 수선 수리로 치료하고 회복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러한 회개는 악마와 그 모든 인간악마와 그 모든 악습의 체질을 ‘repel’ 하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악마와 그것들을 빨갱이를 쫓아버리고 격퇴하고 물리치고 떨쳐버리고 하나님의 힘으로 자신을 억제하는 것이다.

 

회개란 ‘defeat’이다. 성령의 권능으로 악마와 그것들을 쳐부수고 패배시키고 그것들에게 영구적으로 패배를 안겨주고 그것들의 짐을 완전히 벗어던져 십자가로 승리하여 그것들의 공격을 헛되게 하는 것이다. 회개란 ‘repulse’가 살아 있어야 한다. 악마와 그것들과 빨갱이들의 추격을 격퇴하고 물리치고 그것들의 회유를 거절하고 퇴짜 놓고 완전히 반박하는 것이다. 그런 대척함이 없다면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회개란 ‘hinder’ 이다. 악마와 그것들의 모든 술책을 방해하고 저지하고 훼방하고 막아내고, 그것들의 진행을 막아 지체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요구를 ‘reject’ 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모든 요구를 거절하고 각하하고 거부하고 불합격시키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refuse’의 의미로도 그것들을 사절하는 것이다. 때문에 중도실용은 하나님께 돌아가려는 것이 아니라 악마를 풀어놓아 인간을 미혹하라는 것이다.

 

‘relinquish’ 악마와 그 종자들이 그것들의 추종자들이 몰려다니는 길에 함께 하는 것을 그만두다. 그 안에서 가진 모든 권리를 양도하고 버리고 포기하는 것이다. 그것에서 잡은 모든 이권을 쥔 손을 늦춰 버리다. 이상과 같은 이런 저런 의미로서의 회개를 이루고자 하는 자들은 빨갱이로 잡히지 않을 것이다. 이 땅에 빨갱이가 얼마나 오랫동안 있을지 모르겠으나, 악마에게 그 빨갱이에게 붙잡히면 망하게 된다.

 

패가망신은 말할 것도 없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실 수 있는 기회를 완전히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함께 하는 빨갱이 곧 인간악마들의 손에 붙잡혀 아주 망하는 자가 되지 않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야 한다. ‘to lead away (enticingly)’의 의미 곧 인간을 미혹하는 힘은 악마의 힘 그 혼미케 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 땅에 어리석은 군상들이 그것들의 손에 붙잡혀 포로가 되어 인간 사탄이 되었던 것이다. 그것들이 그 추종자들을 확장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전교조를 만들고 그것을 진보교육감이라는 탈을 쓰고 나타난 것이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인간악마가 세상에 가득하다면 이는 망하는 세상이 아니겠는가?

 

다음은 인간악마에 대해 무지한 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성경의 근거를 주고자 한다. 요한복은 132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마귀가 인간 속에 생각을 넣는다고 한다. 이런 상태까지는 회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악마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을 악인이라 하는데 그 악인의 길에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데,

 

자유의지를 악마에게 바치는 것을 고집하면 확정적으로 ‘to show turning’ 으로 여겨 악마가 들어가는 것이다. 27절에 나온다.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악마가 확인하는 것이다. ‘to show turning’ 하나님도 인간 속에 악마가 들어가는 ‘to show turning’을 확인하는 것이다. 악마를 받아들이면 심판을 받게 된다. 지옥의 멸망을.

 

이렇게 인생은 극과 극으로 갈라지고 그 안에 있는 자들은 악인의 길로 행한다고 한다. 극악의 인간의 악마의 길로 가는 것은 인간의 망함이라 한다. 그 길로 가는 자들은 망하는 길로 간다고 한다. 대한민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로 가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어떤 종류의 얼굴로 사람의 속으로 들어가는 악마가 자리 잡는 세상이 될 것이다. 때문에 영적안보의 의미를 결코 간과치 말아야 한다.

 

지금 빨갱이가 대한민국의 청와대를 노리고 있다. 그것들이 그 자리를 잡으면 해방구가 되어 대한민국을 살해 할 것이다. 악마가 들어간 가롯인 유다가 예수를 살해한 것처럼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짓을 그들이 할 것이다. 이미 들어간 자들이 각종 스펙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이를 간파 격파치 못하는 정부를 책망한다. 지탄해야 한다. 하지만 침묵한다. 방치한다. 참으로 위험천만한 짓이 아니겠는가? 악마를 풀어놓는 짓이.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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